행복한 여행 & 즐거운 산행
기역산 / 2019.01.18 16:52 / 경상북도/등산

영남 알프스 가지산

 

오늘은 특별한 일도 없는데 등산이나 갈까 하고 망서리고 있는데 마누라 왈 친구하고 절에 가기로 했다고 차로 태워 달라고 한다.

그럼 등산은 접고 나도 절에나 다녀올까. 07시 30분에 만나 청도 운문사로 향했다. 모 처럼 경북 고속도로를 달리고 운문령 고개를 넘어 운문사로 향해야 한다. 운문사 까지는 부산 서면에서 84km에 1시간 29분정도 소요 된다. 언양 석남사 쪽에서 산길을 따라 꼬불꼬불 한참을 오르고 산을 넘어 갈때쯤 운운령 쉼터가 있다. 이곳에 오니 문득 봄에 왔던 생각이 난다. [봄에 왔을떼 이곳에서 출발하여 가지산 정상을 밟을까 말까 망서렸던 생각] 그래 오늘 시간도 충분하니 마누라와 친구에게 제안을 했다. 이 두분도 등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라 흔쾌이 승락하여 등산을 시작 합니다.

 

 

▲ 가지산 정상을 갈려면 흔히 동,서,남,북쪽의 능선길을 올라야 한다.

동쪽 = 운문령 쉼터 쪽에서 오르는길.

서쪽 = 운문산 쪽에서 오르는길.

남쪽 = 석남사쪽 과 호박소쪽에서 오르는길.

북쪽 =  청도쪽에서 암릉을 타고 오르는길.(이쪽길은 지도에는 잘 표시가 안 되어 있군요.)

 

 

 

▲ 운문령 쉼터 쪽에서 오르는 길인데 이쪽에서 오르는길이 제일 완만하게 걸을수 있는 코스 입니다.

 

 

 

▲ 이 길은 쌀 바위까지 산복 도로로 되어 있어 걷기에 편한 길 입니다.

문제는 주차할곳이 없어 도로옆에 차를 세우고 가야 합니다...ㅎ

 

 

 

 

 

 

 

▲ 상운산 귀바위

 

 

 

▲ 제일 높은산이 가지산 정상 입니다.

 

 

 

▲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은날 이지만 그래도 산행에는 큰 지장이 없네요.

 

 

 

▲ 좌측은 석남사 쪽에서 올라온 길 입니다.

 

 

 

▲ 전망대 지금부터는 등산로가 음지쪽에 있으므로 엇그제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 올 겨울 눈산행은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오늘 뜻밖에 이런 좋은 설경를 보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 이었습니다.

 

 

 

 

 

▲ 쌀바위에 도착 하였습니다.

 

 

 

 

 

 

 

 

 

 

▲ 이렇게 쌀바위에 대한 전설이 적혀 있더군요.

 

 

 

 

 

 

 

 

 

▲ 이 곳은 가지산 도립공원 구역 내 천연기념물 제 462호로 지정된 철쭉 군락지 입니다.

봄에는 아름다운 철쭉이 겨울에는 이렇게 상고대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전합니다.

 

 

 

 

 

 

 

 

 

 

 

 

 

 

 

▲ 드디어 정상이 눈앞에 보입니다.

 

 

 

▲영남 알프스는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천m 이상의 산들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재약산, 고헌산 7개의 산을 지칭하나, 운문산, 문복산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이 석남사 쪽에서 올라온 능선이고 우측에 있는 능선이 운문산쪽에서 올라온 능선 입니다.

 

 

 

▲ 운문산 쪽 방향.

 

 

 

▲ 석남사쪽 방향.

 

 

 

▲ 운문령쪽 방향.

 

 

 

▲ 청도쪽 방향. 이쪽으로는 등산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방향 입니다.

 

 

 

▲ 영남 알프스는 전체 면적인 약 255㎢이며, 사계 모두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가을이면 산 곳곳이 억새로 가득 한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여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통도사, 운문사, 석남사, 표충사 등 역사 깊은 문화 유적지가 있고, 아름다운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어 자연이 만든 거대한 동·식물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가지산 정상 산장

 

 

 

 

 

 

 

▲ 어제 그제 눈이 제법 많이 내렸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눈사람도 만들어 놓고 등산객을 반깁니다.

 

 

 

▲ 정상을 밟고 아쉬움에 다시한번 사진을 남기고 하산길에 오릅니다.

 

 

 

▲ 쌀 바위 위쪽에서 바라본 신불산쪽 방향

 

 

 

 

 

▲ 쌀바위

 

 

 

 

 

 

 

 

 

▲ 유명한 산 답게 많은 등산객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시그널로 대신합니다...ㅎ

 

 

 

▲ 가지산 정상에 "가지산장"이 있고 또 쌀바위에 "쌀바위대피소"가 있더군요.

우리는 이곳 쌀바위대피소에 도착하여 라면과 오뎅으로 허기를 달래고 내려 왔습니다.

라면은 1인분에 4000원, 오뎅3개에 3000원.을 하더군요.

 

 

 

▲ 오늘 가지산 산행은 너무나도 큰 선물이었다.

준비되지 않는 장비로 몸과 마음만으로 오르게 된 가지산 산행,아이젠,스패츠,스틱도 없는 겨울산은 위험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충분한 시간과 즐거운 마음이 이를 뒷바침 되어 아름다운 가지산의 설경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정상에서 바라본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일망무제의 모습은 감탄으로 대신 하였다. 

★ 사진여행 : 2019.01.13

댓글 9
아하!
운문사로 가다가 이렇게 운문령에서 가지산 산행을
하게 되었군요..
역시 영남의 최고봉 답게 정상부에는 흰눈이
쌓여있어 겨울 산행의 묘미를 느낄것 같구요.,,
힘은 들어도 겨울산행의 또다른 매력을 느낀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산에서 먹는 라면맛은 최고죠... 저도 오늘 가벼운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기역산님 오랜만의 포스팅 보니 반가워요~ㅎㅎㅎ
겨울 산행은 이렇게 대리만족 하는것 만으로도 좋더라구요..
빛내림에 설경을 보며~멋지다 했는데 라면까지~^^
가지산도 겨울에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눈내린 가지산은 가본적이 있지만, 상고대 핀 가지산은 직접 보질 못했어요
혹시라도 남은 겨울 눈소식이 들리면 바로 달려가고 싶네요.^^
가지산 산행기 잘 읽고 갑니다^^
나중에라도 꼭 가봐야겠어요
눈내린 가지산 한번 올라가보고 싶네요.
넘 부러워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M의하루 / 2019.01.19 08:2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가지산 처음 들어보네요. 너무 멋있어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청결원 / 2019.01.19 11:1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비밀글
기역산 / 2018.12.17 19:56 / 경상북도/여행

팔공산 선본사(禪本寺)

선본사는491년(신라 소지왕 13) 극달이 창건 하였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이라고 합니다.

1641년(조선 인조 19) 수총()이 중창하였고, 1766년(영조 42)에는 기성()이 중건하였다. 1820년(순조 20) 운암()이, 1877년(고종 14) 낙허()가 각각 중수하였으며, 1957년에 건물을 수리한 바 있다. 1962년 10월 2일 〈동아일보〉에 관봉 꼭대기 갓바위부처가 영험있는 불상으로 소개된 뒤부터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현재 선본사는 본절과 갓바위부처가 있는 웃절로 나뉜다. 본절에는 극락전과 산신각·요사·선정루가 있다. 이 중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985년에 세워졌고, 산신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건물로 본래 있던 산령각을 1985년 다시 지은 것이다. 선정루는 종각과 사천왕문을 겸하는 건물이다. 웃절에는 칠성각과 산신각·용왕각·기원정사 요사 2동이 있다. 유물로는 보물 제431호로 지정된 관봉석조여래좌상이 유명하다. 전체 높이 4m의 매우 큰 약사불로, 자연석을 머리에 이고 있어서 흔히 갓바위부처라고 불린다. 원광()의 제자인 의현()이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638년(신라 선덕여왕 7)에 조성했다고 한다.
관봉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있는 선본암 삼층석탑은 도굴되어 방치되었던 것을 1979년 복원한 것이다. 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되었다. 그밖에 경내에 석조대좌와 석등대좌가 전하며, 절 왼쪽 부도밭이 있다. 한편 웃절 칠성각에는 1802년(순조 2)에 국성()이 그린 신중탱화가 걸려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사찰

 

 

▲ 선본사 입구

 

 

▲ 선본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입구에 오르면 지금 한창 공사중에 있는 선정루 입구

 

 

 

▲ 선정루(禪定樓) 는 범종각,누각,사천왕문 등 세가지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 겨울철에 찾아온 선본사 입구에 들어서니 앙상한 나무가지로 사찰 건물들이 한눈에 보이는군요.

 

 

 

 

 

 

 

 

 

▲ 주불(主佛)이 모셔진 금당(金當)인 극락전

 

 

 

 

 

 

 

▲ 종 무 소

 

 

 

▲ 선정루(禪定樓) 주위로 한창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 범 종 각

 

 

 

 

 

▲ 스님들이 계신 수행공간 입니다.

 

 

 

 

▲ 얼굴이 범상치 않은 개 두마리가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 합니다...^^

 

 

 

 

 

▲ 이 추운 겨울에 대단한 분이 반팔과 반 바지만 입고 등산을 하더군요...^^

 

 

 

 

 

▲ 산 신 각 

 

 

 

 

 

▲ 내려오면서 찍은 선본사 일주문

 

 

 

▲ 추운 날씨에 선본사를 찾는분들이 많아 주차장은 만차로 주차 할때가 없읍니다.

 

 

 

▲ 선본사 주변 사찰 및 암자들 관봉 갓바위,용주암,용덕사,약사암,선본사 이곳을 찾는분 꼭 한가지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사진여행 :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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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 선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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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새해에 소원을 빌러 가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선본사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19 22:38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팔공산 선본사...
새해 소원 들어주길 바래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기역산 / 2018.12.19 22:40 신고 / 수정/삭제
새해 소원 이루워 지시길 바랍니다.
Deborah / 2018.12.18 05:3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등산하신 분 대단하심.. ㅡ.ㅡ 날씨가 많이 추울텐데 말이죠.
기역산 / 2018.12.19 22:42 신고 / 수정/삭제
ㅎㅎ
제가 봐도 대단 합니다.
이때 이쪽 날씨가 영하 3도 인가 했었는데...
pennpenn / 2018.12.18 07:1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팔공산은 여러 차례 올랐지만
선본사는 처음 만나네요.

위치지도를 보니 제가 오른 방향과는
반대지역에 있습니다.

반듯한 일주문까지
답사하기 참 좋은 절집이네요.

미세먼지가 점점 나빠집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19 22:44 신고 / 수정/삭제
대구쪽에서 올라 오셨는 모양입니다.
ㅎㅎ
kangdante / 2018.12.18 08:0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사찰을 방문하면
불교신자가 아니어도 웬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기역산 / 2018.12.19 22:48 신고 / 수정/삭제
그래서 저도 등산하면서
사찰이 있으면 꼭 들리곤 합니다.
저도 다음번엔 경산쪽으로 한번 올라 봐야겠습니다.^^
기역산 / 2018.12.19 22:53 신고 / 수정/삭제
그쪽으로 올라가 보시면
편할듯 합니다.
팔공산 하면 갯바위만 생각했었는데
추운날씨에도 선본사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불교는 아니지만 사찰은 편안함을 줘서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선본사 돌아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2.19 22:57 신고 / 수정/삭제
선본사 갓바위 올라가는 우측에 있는데
모두 갓바위로 바로 올라가더군요.
ㅎㅎ
갓바위 갔다가 선본사도 함께 들러보면 좋을듯요^^
팔공산 일대가 영험한 기운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신년 소원빌로 가보고 싶네요..ㅎ
기역산 / 2018.12.19 23:03 신고 / 수정/삭제
영험한 기운이 내리는 곳이하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찾더군요.
그래서 부산 사람들이 많이 가는것 갔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넘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2.19 23:0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하얀 개 2마리 귀엽네요.
사찰에서 만난 멍멍이 반가웠겠어요.
기역산 / 2018.12.19 23:12 신고 / 수정/삭제
반갑기도 했지만
개 두마리가 경비를 담당하고 있더군요.
ㅎㅎ
사찰을 지키기에는 개 두마리가 너무 귀여운데요~ㅎ
팔공산도 명산은 명산입니다.
이런 멋진 위치에 사찰들을 보면요.^^
기역산 / 2018.12.19 23:14 신고 / 수정/삭제
명산에 명견 인듯 했습니다.
가보지못한 팔공산 갓바위
가보고싶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19 23:21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peterjun / 2018.12.19 00:2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앗... 강아지 귀엽다~ 생각했는데..
반팔, 반바지 보고 놀랐어요. ㅎㅎ
기역산 / 2018.12.19 23:24 신고 / 수정/삭제
ㅎㅎ
저도 깜놀 했습니다.
무심코 돌아서는데 ...
영하 3도쯤 되었을 겁니다.
veneto / 2018.12.19 01:1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오.. 멋지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기역산 / 2018.12.19 23:2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은이c / 2018.12.19 13:2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많이 찾으시나봐요 만차라니~ ㅎ
강즤 넘 귀엽네요 차우차우? ㅋ 한겨울에 반바지입고 등산을 대단하신분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기역산 / 2018.12.19 23:31 신고 / 수정/삭제
그날 강아지 반바지...
볼거리를 제공해 줘서 속 웃음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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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산 / 2018.12.15 17:47 / 경상북도/등산

팔공산 약사암

 

팔공산 갓바위를 거처 용주암으로 향하고 용주암에서 약사암으로 향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갓바위를 둘러보고 바로 약사암으로 내려오는데 용주암도 그다지 멀지 않으니 둘러보고 오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기 약사암을 운영하신 손동수 회주가 계시는데  회주=①모임을 열어 이끌어가는 사람. ②법회를 주관하는 법사. 불우 이읏돕기등 좋은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약사암은 삼천불전과 노천산신당, 용왕당, 십일면관음상, 이 그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 삼천불전

 

 

 

▲ 용주암쪽에서 오면 바로 약사암이 보입니다.

 

 

 

▲ 팔공산 등산 안내도

 

 

 

 

 

▲ 약사암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오는길

 

 

 

 

 

▲삼천불전

 

 

 

▲ 삼천불전 아래로 기와지붕이 특이해 보입니다.

 

 

 

 

 

▲ 삼천불전 외부에 모셔진 부처님

 

 

 

▲ 내부에는 이렇게 삼천불이 모셔져 있네요.

 

 

 

 

 

▲ 약사암 산 위쪽에 팔공산 갓바위가 모셔진 법당이 보입니다.

 

 

 

▲ 약사암 종무소 앞 포대화상

 

 

 

▲ 십일면관음보살

 

 

 

 

 

▲ 십일면관음보살은 
열한 가지의 얼굴 모습을 나타내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중생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것이라고요...

 

 

 

 

 

 

▲ 노천 산신당에 요즘 무언가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 약사암을 둘러보고 오솔길을 따라 선본사 주차장쪽으로 향하며 뒤 돌아 보니 팔공산 관봉 갓바위 건물이 보이네요.

 

 

 

▲ 선본사 주차장으로 향하는 이정표

 

 

 

▲ 선본사 가는 주차장 길

 

 

 

 

 

▲ 약사암에서 내려오면 팔공산 관봉 갓바위 오르는길 출발했던 장소로 내려와 주차장에 도착 합니다.

팔공산 갓바위의 영험한 기운이 찾는분들의 작은 소원이나마 꼭 이루워 지길 바래 봅니다.

 

★ 사진여행 : 2018.12.09

 

와촌으로 가는 팔공산 갓바위 주차장 (용주암,약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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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유하v / 2018.12.15 22:5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불상이 엄청 많네요!! 기도하러 가면서 운동이 절로 될 것 같습니다 ㅎ
기역산 / 2018.12.17 20:41 신고 / 수정/삭제
삼천불이 모셔졌는데
대단했습니다...^^
veneto / 2018.12.16 01:0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한적하고 멋진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기역산 / 2018.12.17 20:44 신고 / 수정/삭제
한적하고 조용한 암자
약사암이므로 공들여 아픈곳 없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불상들이 많네요? 한적한 것이 힐링장소로 좋을것 같습니다^^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17 20:45 신고 / 수정/삭제
힐링하기 좋은곳 입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편안해지는 풍경들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기역산 / 2018.12.17 20:46 신고 / 수정/삭제
산속의 암자
마음 다스리기 좋은곳 입니다.
pennpenn / 2018.12.17 07:1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대구에서 근무할 당시
팔공산을 여러 츠례 오르내렸지만
역사암은 미답지로군요.

12월도 어느 듯 반을 넘겼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기역산 / 2018.12.17 20:50 신고 / 수정/삭제
나름데로 인상 깊은곳 이었습니다.
청결원 / 2018.12.17 07:3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기역산 / 2018.12.17 20:54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여기 엄청 커보이네요.ㅋ 왠지 사람들이 많이 찾을거같네요~
기역산 / 2018.12.17 20:57 신고 / 수정/삭제
많이 찾는 암자 입니다.
팔공산 갓바위를 둘러보고 약사암으로 내려와 소원를 많이 빈다고 합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8.12.14 17:18 / 경상북도/등산

팔공산 갓바위에서 내려다본 용주암

 

팔공산 갓바위 앞산에 위치한 용주암은 1963년 창건된 사찰로 현재 성학스님이 주지로 계십니다.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자 평소에도 신도들과 등산객을 위한 무료 급식을 실시하며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팔공산 갓바위를 둘러보고 내려다 보이는 용주암을 찾아 만발공양 이란 글귀를 느껴 봅니다. 만발공양이란 부처님 생전 발우에 밥을 수북하게 담아 여러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수 있게 공양을 베푸는데서 유래된 나눔 실천 수행을 일컫는 말 이다고 합니다.

 

 

 

 

▲ 팔공산 갓바위에서 내려가면 약사암쪽과 용주암쪽 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저는 용주암을 둘러보고

바로 약사암쪽으로 향할 생각입니다.

 

 

 

▲ 내려오면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이곳에서 약사암쪽 과 용주암쪽 대구 방향 으로 향할수 있습니다.

 

 

 

▲ 용주암 입구 입니다.

 

 

 

 

 

▲ 팔각탑과 석등

 

 

 

▲ 포대화상을 비롯하여 수없이 많은 작은 돌부처

 

 

 

▲ 윤장각

 

 

 

 

 

▲ 팔각탑

 

 

 

▲ 관음전 용왕단

 

 

 

 

 

 

 

▲ 팔각탑 뒤로 저 멀리 갓바위가 보이네요.

 

 

 

 

 

▲ 입구 비석과 팔공산 갓바위

 

 

 

 

 

▲ 암자뒤 산 비탈진 곳에 작은 돌 부처가 셀수없이 있습니다.

 

 

 

 

 

▲ 용주암을 둘러보고 약사암으로 가다보면 용덕사라는 절이 나오는데 시간이 없어 바로 약사암으로 갔습니다.

갓바위→용주암→용덕사→약사암→선본사 이렇게 둘러 보는데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면 충분 합니다.

 

★ 사진여행: 2018.12.09

이용주차장 선본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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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코스가 너무 길지 않아서
가볍게 둘러보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팔공산도 좋은 길이 참 많죠~^^
기역산 / 2018.12.17 19:59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다지 긴 코스가 아니어서 가볍게 다녀올수 있습니다.
kangdante / 2018.12.15 09:0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용주암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네요
기회되면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17 20:07 신고 / 수정/삭제
사찰 뒤 부분으로 작은 불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가 본지 팜 오래 되었습니다.
매번 대구쪽에서 가다 보니..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기역산 / 2018.12.17 20:15 신고 / 수정/삭제
그렇군요.
영험하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
가기에 저도 시간이 있어 다녀 왔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기역산 / 2018.12.17 20:28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팔공산은 이름만 들어보았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17 20:30 신고 / 수정/삭제
시간 되면 다녀오시는 것도 좋으듯 합니다.
산길을 걷다보면 마음이 정화 됩니다.
대구 팔공산은 태조 왕건과 후백제왕 견훤의 격전지로 유명하죠?
좋은 휴일오후되세요.^^
기역산 / 2018.12.17 20:32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Deborah / 2018.12.15 18:5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작은 부처 조각상들이 많이도 있네요. 부처 조각상과 다른 조각상도 돋보입니다.
기역산 / 2018.12.17 20:39 신고 / 수정/삭제
사찰입구 부터 조각상들이 특이했습니다.
많은 불상들이 눈길을 끌더군요.
감사 합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8.12.12 18:36 / 경상북도/등산

다시 찾는 팔공산 갓바위

 

팔공산을 찾는 이유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다. 이곳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은 영험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 준다 하여 전국에서 찾는분들이 많다. 지금은 수능을 전,후 입시 시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소원을 바라는 마음을 읽을수 있다. 이곳 갓바위로 올라가는 주요 코스는 두 곳이다.

대구 쪽 방면에서 올라가는 길과 경산 와촌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대구쪽에서 올라온 길은 아주 가파르고 힘든 코스이고,

와촌서 올라갈 때는 선본사 아래쪽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관봉까지 약 800m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저는 와촌 쪽에서 팔공산 갓바위를 다녀 왔습니다.

 

 

▲ 찾아와 볼때마다 그 위용이 들어나 보이는 석조여래좌상 (갓바위 부처) 보물 제431호.

 

 

 

▲ 부산 동래역에서 팔공산을 왕복하는 버스가 있어 오늘은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 부산 지하철 동래역에서  08:00 출발하여 여기 와촌 선본사 입구까지 약 2시간 소요

 

 

 

 

 

 

 

▲ 무엇을 바라는지...?

저마다 가족 건강, 자녀들 및 손자 소녀 시험합격, 사업번창, 기타 등등 마음속 바라는 소원 이루고자 멀다하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이 힘든줄 모르고 바라는 한격 같군요......

 마음속 바라는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앞전에 왔을때 등로 옆 석등공사를 하던데 지금은 모든 완공 하였군요.

 

 

 

▲ 오늘 날씨가 몹시 추운날 올들어 3일동안 가장 춥다고 하던데 오르는 길목에 서릿발이 서려 있군요.

 

 

 

▲ 여름철 낙엽이 울창하여 잘 보이지 않던 공양간 절도 잘 보입니다.

 

 

 

▲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힘든줄도 모르고 깊은 숨 소리를 내쉬며 쉼없이 오르는 모습을 볼때

부처님께서 무언가 꼭 이루워 줬으면 하는마음 바래 봅니다.

 

 

 

▲ 칠성각

 

 

 

 

 

 

 

▲ 대웅전 과 3층석탑

 

 

 

▲ 이곳을 찾는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 주듯 오늘 화창한 날씨가 말해 준듯 합니다.

 

 

 

 

 

▲ 대팻집 나무

팔공산 높은 이곳 여름철에는 낙엽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은 노적봉 능선.

지금은 겨울임이 들어난다 낙옆 대신 빨간열매 사리로 손에 잡힐듯이 보이는 노적봉 능선. 

 

 

 

▲ 유리광전

 

 

 

▲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갓바위 부처) 보물 제 431호.

 

 

 

 

 

 

 

▲ 치성을 드리는 분들

하느님이나 부처 등 신적 대상에게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정성을 다하여 빎

갓바위부처님은 꼭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니 꼭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갓바위에서 내려다본 명마산 능선과 용주암

 

 

 

▲ 약사암이 있는 골짜기로 저 멀리 경산시 와촌면이 보입니다.

 

 

 

▲ 능선뒤로 우리가  주차한 선본사 입구 주차장을 오르는 길

이곳 팔공산 관봉주위에 작은 사찰 및 암자가 여러곳 있습니다. 갓바위→용주암→용덕사→약사암→선본사 이곳 5군데는 보통 사람으로 둘러보는데 천천히 2시간30분 ~3시간이면 충분 하고 어린이나 어르신분은 팔공산 갓바위 와 선본사 2군데를 둘러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 사진여행 :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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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 선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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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ddoddok / 2018.12.12 19:3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건 딴소리지만... 표시요. 삼각형 화살표요. 집중시키는 힘이 있네요~ 꼭 읽고가야 할 것 같아요~
기역산 / 2018.12.15 07:1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팔공산 갓바위 인상적이네요.
아직 못가본 곳인데 꼭 가보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2.15 07:21 신고 / 수정/삭제
팔공산 갓바위 주차장에 주차하고
800m만 천천히 올라가면 됩니다.
괜찮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기역산 / 2018.12.15 07:24 신고 / 수정/삭제
꼭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합니다...ㅋ
Deborah / 2018.12.13 05:5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추운 날씨인데도 많은 분들이 절을 방문하는군요. 소원을 빌기 위함이라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모두들 소원이 성취 되었으면 하네요.
기역산 / 2018.12.15 07:28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많은분들이 찾아와
이루고자하는 마음 간절하게 느껴 졌습니다.
꼭 이루웠으면 합니다.
팔공산 갓바위 아주 멋집니다 ^^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15 07:31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pennpenn / 2018.12.13 07:1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약 18년 전 대구에서 근무할 당시
갓바위를 두어 차례 오른 적이 있었는데
불상 앞에 스님 한분이 앉아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벌써 12월중순, 세월 참 빠르네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15 07:36 신고 / 수정/삭제
때마치 찾을때 스님께서 불경을 읽고 계시더군요.
전 항상 대구쪽에서 올라갔는데 선본사쪽으로 올라 가셨군요.
일년에 한번은 찾는곳입니다.^^
기역산 / 2018.12.15 07:41 신고 /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저도 앞전에는 대구 쪽에서 올라갔는데
요즘은 버스를 타고 가니 이쪽으로 가더군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입시철이 지난 지금도 팔공산의 갓바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기한 영험 때문에
이날도 많은 사람들의 행렬을 만날수
있는것 같구요..
발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15 07:48 신고 / 수정/삭제
수능이 끝났는데도 많은분들이 찾아와 기도하는 모습을 볼때
바라는 마음 꼭 이뤄졌으면 합니다.
팔공산 갓바위!!
구경잘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15 07:51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산에서 팔공산까지 가는 버스가 있군요...
갓바위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새해 소망 빌러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기역산 / 2018.12.15 09:54 신고 / 수정/삭제
버스가 있어 편안하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한숨 자면서 다녀 왔네요...^^
은이c / 2018.12.13 20:1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팔공산 유명한곳에 다녀오셨네요
어떤 소원들을 비셨을까요~자식들때문에 많이들 가셨겠죠
날이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기역산 / 2018.12.15 09:59 신고 / 수정/삭제
아무래도 모두다 건강이 최고있듯 해서
저도 우리 온 가족 건강 무탈하게 해 달라고 빌고 왔습니다.ㅎㅎ
peterjun / 2018.12.13 21:1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저도 들러서 마음의 소원을 빌고 오고 싶네요.
도시를 끼고 있어 더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전국에서 찾는 곳이라 하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
추운 겨울 항상 건강하셔요. ^^
기역산 / 2018.12.15 10:03 신고 / 수정/삭제
특히 수능철 되면 전국에서 오신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한번쯤 다녀오신것도 좋을듯 합니다.
정보김 / 2018.12.14 00:3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정말 찾아가 볼때마다 그 위용이 들어나 보이는 석조여래좌상 갓바위 부처일 것 같아요~날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산행하세요^^
기역산 / 2018.12.15 10:10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언제 봐도 부처님 모습이 위용도 있어 보이고 선하게 보여서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veneto / 2018.12.14 00:5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아. 여기 전에 갔었는데 이리 올라가는거였군요..
기역산 / 2018.12.15 10:14 신고 / 수정/삭제
올라가는 길이 2군데 있는데 대구에서
올라오고 선본사 쪽에서 올라오는데
선본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오면 쉽게 올라올수 있습니다.
청결원 / 2018.12.14 07:3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날씨가 또 많이 추워 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15 10:21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15 10:30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초록 산맥들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무척이나 장관인 곳이네요.
기역산 / 2018.12.15 10:47 신고 / 수정/삭제
날씨가 좋아 갓바위에서 내려다본 뷰는 일품 이었습니다.
오늘같이 좋은 그림은 몇번 찾는 시기중 최고 인듯 합니다.
유하v / 2018.12.14 20:2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여러 등산코스들중에 팔공산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ㅎ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장소는 언제든 다시 찾는 법이죠 ㅎ
기역산 / 2018.12.15 10:49 신고 / 수정/삭제
참 좋은곳 인듯하여
자주 찾습니다.
이번에 갔을때 날씨가 제일 좋더군요.
호원이 / 2018.12.20 18:2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작년 1월에 갔었는데ㅎㅎ그대로군여
비밀글
기역산 / 2018.11.22 19:49 / 경상북도/여행

팔공산 불굴사 홍주암

 

불굴사는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에 있으며 팔공산 갓바위로 가는 도중에 찾았던 절 입니다.  2001년 4월 30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401호로 지정되었다. 와촌면 강학리에 있는 불굴사는 신라시대인 690년(신문왕 10)에 세워진 뒤 조선시대인 1736년(영조 12)에 홍수로 무너졌다가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송광사()의 승려가 다시 세웠다. 사찰에는 석조입불상을 비롯해 불굴사 삼층석탑(보물 429)과 부도, 신라의 원효대사()와 김유신() 장군이 수도하였다는 석굴 등이 있다. (두산백과)

 

 

▲ 약사보전에 모셔진 불굴사석조입상불

이 불상은 전체높이 233㎝, 어깨폭 75㎝, 머리높이 53㎝이다. 땅 위에 있는 화강암 바위에 받침대를 조각하고 그 위에 불상을 세운 형태이다. 받침대는 2단으로 되어 있는데, 아랫단은 네모난 형태이며 각면에 안상을 새겨 놓았고, 윗단은 둥근 형태로 연꽃무늬를 조각해 놓았다.

 

 

▲ 불굴사 입구

 

 

▲ 본내용과 관계 없음.

 

 

 

 

 

 

▲ 관음전은 신축건물인듯 합니다.

 

 

▲ 적멸보궁은 1988년 인도에서 모셔온 진신사리를 봉안하기 위하여 지었다고 합니다. 본래는 대웅전 자리라고 합니다.

 

 

 

 

▲ 삼층석탑 및 약사보전 석등.

삼층석탑은 통일신라9세기의 작품이며 보물제429호로 지정 높이 743m,

 

 

▲ 홍주암으로 가는길

 

 

 

 

 

 

 

 

 

 

▲ 원효와 김유신이 수련하였다는 원효굴 또는 불암으로 부르는 석굴에는 홍주암() 독성전이 있다. 석굴은 1976년에 내부를 보수하던 중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불상 1점이 발견되었으며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홍주암에서 바라본 올라온길 가을 단풍이 아름답네요.

★ 사진여행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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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5 | 불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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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천년고찰
구경잘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22 21:06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순간 불국사로 읽을뻔 했습니다~^^
원효대사와 김유신이 수련한 곳이라니 올라가 볼만 하겠어요..
석굴앞에 달려있는 소원패가 눈에 들어오네요...
기역산 / 2018.11.23 17:38 신고 / 수정/삭제
저도 잠시 착각 했습니다.
불굴사를 불국사로
조그만한 암자인데 홍주암을 오르는데
매력이 있는듯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경주 불굴사만 알고 있었는데 팔공산에도 불국사가 있군요. 신기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기역산 / 2018.11.23 17:52 신고 / 수정/삭제
팔공산 불굴사 입니다.
항상 헷갈립니다.
저도 처음에 불국사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불국사 사진으로나마 오랜만에 보네요.
그리고 석굴암까지 너무 멋진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불국사의 단풍도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23 17:57 신고 / 수정/삭제
ㅎㅎ
왜 모두들 불국사로 읽는지
모르겠네요.
불굴사 입니다.
겜맨 / 2018.11.22 23:4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아름답네요
기역산 / 2018.11.23 18:00 신고 / 수정/삭제
가을의 정취가 풍기는 곳 이기도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veneto / 2018.11.23 01:0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단풍 정말 멋집니다 ㅎㅎ
잘보고가요 감기 조심하세요~!
기역산 / 2018.11.23 18:04 신고 / 수정/삭제
불굴사 잘 다녀 왔네요.
감사 합니다.
경주 단풍도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ㅎ 잘보구가요^^
기역산 / 2018.11.23 21:3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peterjun / 2018.11.23 02:2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마지막 단풍 사진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처음에 불국사를 잘못 쓰신 줄 알았어요.
우둔한 제 머리... ㅠㅠ
기역산 / 2018.11.23 21:42 신고 / 수정/삭제
불굴사...ㅎㅎ
불국사 하고 비슷해서 헷갈립니다.
저도 단풍으로 물든 풍경이 넘 이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1.23 21:46 신고 / 수정/삭제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pennpenn / 2018.11.23 07:1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로 가는 길목이 달라서인지
갓바위는 다녀왔지만
불굴사는 처음 들어보는 사찰입니다.

석조입상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23 21:50 신고 / 수정/삭제
팔공산 갓바위쪽에서
아주 가깝지는 않습니다.ㅎㅎ
팔공산에 불국사가 있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23 21:52 신고 / 수정/삭제
ㅎㅎ
불굴사 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감기 조심하세요^^
기역산 / 2018.11.23 21:56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지식임 / 2018.11.23 10:2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불국사 몇번 가봤는데 여기서 보니 색다르네요
기역산 / 2018.11.23 21:59 신고 / 수정/삭제
모두 불국사라고 하네요.
불굴사 입니다.ㅎㅎㅎ
지식임 / 2018.11.23 22:01 신고 / 수정/삭제
핫 그러네요 경주도 아니고 경산이었네요
어쩐지 제가 알던 불국사랑 많이 달라서 당황했었습니다^^
기역산 / 2018.11.24 23:01 신고 / 수정/삭제
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여기 몇년전에 한번 다녀온곳입니다.
원효와 김유신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곳이죠.
마음은 바람과 같다라는 글귀를 사찰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기역산 / 2018.11.23 22:03 신고 /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산기슭 조용한 사찰 홍주암이
괜찮았습니다.
독성전은 올라가는 길이 참 특별하네요.
집안이 불교라 어릴때부터 사찰을 참 많이 다녔는데, 여전히 못가본 곳이 더 많네요.
언제갈지 모르지만, 우선 찜부터 했습니다.ㅎㅎ
기역산 / 2018.11.23 22:11 신고 / 수정/삭제
그렇게 힘든곳은 아닙니다.
감사 합니다.
불굴사를 순간 불국사로 착각할 뻔 했습니다...ㅠㅠ 팔공산은 갓바위만 알고 있었는데, 불굴사 처럼 오랜 세월을 가진하고 있는 유서깊은 사찰을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기역산 / 2018.11.23 22:13 신고 / 수정/삭제
대부분 불국사라고 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 불국사로 착각했습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M84 / 2018.11.24 09:1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전 불국사를 잘 못 타이핑하신 줄 알았네요 ㅎㅎ
기역산 / 2018.11.24 17:13 신고 / 수정/삭제
ㅎㅎ
자꾸 착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먹탱이 / 2018.11.24 13:5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11월11일 인데도 단풍이 넘 예쁘네요^^ 저 불굴사 중학교 1학년때 가봤었어요!!!!! 성당에서 중고등학생 단체로 도보 순례를 불굴사 근처서 했었거든요. 불국사가 왜 여기 있냐고 다들 ㅋ 무식을 뽐내던 때가 생각나네요^^
기역산 / 2018.11.24 17:19 신고 / 수정/삭제
11월인데도 낮은 지역이라 그런지
단풍이 남아 있더군요.
불굴사 언듯보면 불국사 그렇게 읽어 지던데요.ㅎㅎ
비밀글
기역산 / 2018.11.15 15:46 / 경상북도/여행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慶山 八公山 冠峰 石造如來坐像  

 

대구 팔공산 갓바위 수능 기도  & 선본사

 

팔공산 갓바위 보물 제431호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 남쪽 관봉(冠峰) 정상에 앉아 계신 부처님으로 통일신라 시대에 조성된 것이다.

이 불상의 정식명칭은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이나 머리 위에 마치 갓을 쓴 듯한 자연석이 올려져 있어 속칭 갓바위 부처님으로 더 알려지고 신앙되어 왔다. 부처님 몸에서 나는 빛을 표현하는 광배가 없는데, 마치 뒤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이 이를 대신하고 있는 듯하다. 불상과 대좌 모두가 하나의 돌로 조성되어 있어, 매우 큰 한 바위로 조각하였음을 알 수 있다. 불상의 민머리 위에는 둥글고 큰 육계가 뚜렷하게 솟아 있고,얼굴은 풍만하며 턴력이 있으며, 백호를 두드러지게 표현하여 부처님의 상호를 나나내었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고, 긁고 짧은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표시되어 있다. 대좌는 신체에 비해 작고 길게 입은 옷의 끝자락으로 대좌 윗 부분을 덮은 상현좌(裳懸座)도 되어 있다. 이러한 대좌의 모습은 군위 제2석굴암으 본존불 대좌형식과 유사하다. 무릎 위에 올려진 두 손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닮은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지만, 불상의 왼손바닥에 조그만 약합을 들고 있어 이 불상의 존명을 약사여래좌상이라 한다. 근엄한 얼굴, 거대한 체구에 밀착되어 흐르는 유려한 옷주름 선은 선각화(線刻化) 되어 긴장감과 탄력성이 다소 배제된 점으로 보아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나나태는 대표적인 불상이다.(팔공산 갓바위 소개)

 

 

 

 

▲ 팔공산 관봉에 설치된 석조여래좌상 (갓바위)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 183 선본사 일주문이 있는곳.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 183

     선본사 일주문에서 갓바위까지 약 0.8km로 완만한 길 이며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는 길 입니다.

 

 

 

▲ 와촌면 쪽으로 올라 오면 사찰 본건물이 보이고 이곳에서 공양을 합니다.

 

 

▲ 애자모 지장굴

 

 

▲ 대웅전 앞 소원성취 연등

 

 

▲ 어두운 참배길을 개선하기 위해 지금 한창 석등 설치를 하고 있더군요.

석등은 지혜를 상징하며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는 성스러운 장명등 이라고 합니다.

 

 

 

 

                                                        

 

 

▲ 유리광전 기도마당. 이곳에는 삼천불을 봉안하고 실내 기도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이곳 팔공산 부처님은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 준다고 합니다.

 

 

 

▲ 미세먼지가 심해서 흐리군요.

 

 

                                                 

 

 

 

 

 

 

 

 

 

 

▲ 2018.11.15일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의 수능시험을 앞두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자식을 향한 지극정성을 였볼수 있습니다.

 

 

▲ 부처님께서 기도 드리는 모든분 이루고자 하는 염원을 꼭 들어 주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갓바위 & 선본사

 

 

▲ 제 2회 경산 시장기 "갓바위 전국 등산대회"

 

 

▲ 갓바위 전국 등산대회 행사 차량으로 가득하네요.

 

 

▲ 팔공산 갓바위를 찾는 사람들은 갓바위를 찾아 기도를 드리고 이곳 선본사도 함께 찾아 기도 드리는 분이 많더군요.

 

 

▲ 선본사 입구

 

 

▲ 종무소

 

 

▲ 극락전 (대불이 모셔진 대웅전격)

 

 

▲ 산신각

 

▲ 범종각

 

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 183

 

★ 사진여행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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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연주차장 | 경산갓바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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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갓바위의 명성은 저도 익히 들었는데, 역시 수능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찾으셨네요.
기역산 / 2018.11.15 17:09 신고 / 수정/삭제
오늘 수능인데 그동안 고생하는 학생들과 시험 치는 모든분 모두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요즘 많이 학부형들이 찾았겠네요
오늘이 수능일이라 각자 효험을 좀 봤으면 합니다.
기역산 / 2018.11.15 17:11 신고 / 수정/삭제
모두 좋은결과 나왔으면 합니다.
간절히 바래 봅니다.
담덕01 / 2018.11.15 16:3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우와 석조여래좌상 뒤와 주변의 돌들이 뭐랄까 웅장(?)
아 표현력의 한계가... ㅡㅡ
어쨌든 멋있네요. ^^
경산시라는 곳을 처음 알았어요. ㅋ
기역산 / 2018.11.15 17:15 신고 / 수정/삭제
웅장하다는 표현 저도 동의 합니다.
팔공산 올라가는 코스가 대구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있고, 거리가 짧고 쉽게 올라갈수 있는 경산 와촌면 쪽이 있습니다.
ddoddok / 2018.11.15 17:0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경산에는 가봤으나 팔공산에는 못가봤어요.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가보고 싶은데. ㅠㅠ 요즘 일에 치여서. 힘드네요
기역산 / 2018.11.15 17:19 신고 / 수정/삭제

일이 우선 이지요.
시간 되시면 다녀 오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팔공산을 찾으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하여 많이 찾은듯 합니다.
저도 우리 가정 모두 건강 기원하고 왔습니다...^^
M84 / 2018.11.15 19:4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석조여래좌상의 위용이 대단하네요.
팔공산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고싶네요.
기역산 / 2018.11.15 19:58 신고 / 수정/삭제
팔공산 관봉 갓바위 가볼만 합니다.
그 높은 산 위에 부처님 불상이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옛 조상님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대목 이기도 입니다.
오늘이 수능이였는데..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고 하니
수능기도 올리러 많이들 가셨을것 같어요~^^
기역산 / 2018.11.15 22:42 신고 / 수정/삭제
오늘 치는 모든학생들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팔공산 갓바위쪽은 벌써 단풍이 져서 겨울모습같네요.ㅎ
미세먼지가 있어 조금 아쉬웠겠어요.
기역산 / 2018.11.15 22:43 신고 / 수정/삭제
팔공산 쪽은
진직 떨어 졌습니다.
이제는 초 겨울인듯 합니다.^^

veneto / 2018.11.16 01:3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예전에 여기 초입까지만 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기역산 / 2018.11.16 08:51 신고 / 수정/삭제
ㅎㅎ
올라가면 기분이 확 트입니다.
그렇게 힘들지 않으니까
근방에 가시면 들러 보세요.
감사 합니다.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기역산 / 2018.11.16 08:56 신고 / 수정/삭제
그런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청결원 / 2018.11.16 07:1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 이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16 08:58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pennpenn / 2018.11.16 07:1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2000년 대구에서 직장생활할 때
자주 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16 09:02 신고 /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오늘 날씨가 흐리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자주 갔던 기억이 솔솔. 요즘 멀어서 못간지 오래네요
기역산 / 2018.11.16 09:07 신고 /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다녀오기가 힘들지요.
흐린날 이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어머니따라서 기도하러 한번씩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주말에 시간내서 기분전환삼아 갔다와야겠어요
기역산 / 2018.11.16 09:13 신고 / 수정/삭제
유명한 갓바위 부처님께서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니
많이 찾으시더군요.^^
감사 합니다.
팔공산 관봉에 설치된 석조여래좌상은 정말 멋집니다^^ 나중에라도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기역산 / 2018.11.16 09:15 신고 / 수정/삭제
찾으신 분들이 많아
항상 복잡 합니다.
최근에는 수능 때문에 더욱 복잡 하더군요.
감사 합니다.
여긴 자주 디녀 온곳입니다.
와촌쪽에서 오르셨군요.
항상 사람이 많은곳이기도 합니다.
기역산 / 2018.11.16 10:46 신고 /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와촌쪽에서 쉽게 다녀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기도처인 이곳
팔공산 갓바위는 수능일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곳 답게 정성이
다득담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16 13:43 신고 / 수정/삭제
항상 붐비는 대구 관봉 팔공산
갓바위에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팔공산 갓바위가 수능기원하는 곳이네요. 이번 수능한파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가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역산 / 2018.11.16 13:47 신고 / 수정/삭제
이번에도 수능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더군요.
모두 좋은결과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M의하루 / 2018.11.16 14:2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가본적은 없지만 기도하러 많이들 가시는 곳인건 알고있었는데
근처에 가게되면 꼭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잘보고갑니다
기역산 / 2018.11.16 14:38 신고 / 수정/삭제
거기에 가시면 전망도 좋고
맑은 공기도 마실수 있어 좋습니다.^^
팔공산도 정말 자주 가던 곳인데,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습니다.
소원들 모두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기역산 / 2018.11.16 19:07 신고 / 수정/삭제
몇일 전에는 수능이있어 팔공산 갓바위 에 많은분들이 찾아 오셨더군요.
감사 합니다.
겜맨 / 2018.11.17 09:3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사진 진짜 잘찍으셨네요 ㅎㅎ
기역산 / 2018.11.17 10:22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ㅎㅎ
비밀글
기역산 / 2018.11.13 21:23 / 경상북도/맛집

경주 중앙시장

 

이번에 경주을 다녀 온 이유는 특별히 여행 이라기 보다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온 곳인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시간을 조금 더 내어

이곳 저곳을 둘러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몇 군데를 다녔지만 과거에 와서 볼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왔으니 저녁에 안압지 야경를 둘러보고 가기로 하였다. 현재 시간은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저녁밥을 해결 하기로 하고 이곳 저곳을 찾아본 결과 블로그에 경주 중앙시장 전통야시장이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많다는 정보를 접하고 이곳 중앙시장 까지 오게 되었다.

 

 

▲ 경주역에서 직진으로 조금 내려가니 경주 중앙시장 사거리에 입구가 보이더군요.

 

 

▲ 이곳에 온 이유는 이렇게 사람들이 붐비고 야시장의 진가를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이 그림은 캡쳐해온 사진입니다.

 

 

 

 

 

 

▲ 아마도 인터넷의 사진은 행사중이거나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장날인듯 합니다.

오늘은 한산한 편 이더군요.

 

 

▲ 오늘 10월 30일 이곳 무대를 보니 "시월에마지막 밤" 무대가 설치되어 내일을 위해 준비한듯 했습니다.

이걸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일 올걸 잘못 했다는 생각.

 

 

 

 

 

▲한산한 분위기에 이곳저곳을  찾다보니 눈에 보이는게 뷔페.....ㅠㅠ

그럼 간단하게 여러종류의 음식섭취하는게 낳다는 생각에 들어가기로 했다.

 

 

▲ 2층에 있는 뷔페 였습니다.

 

 

▲ 처음에는 영업 안하는줄 알고 내려 올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저을 봤는 모양입니다.

영업 한다고 들어 오시라고 합니다.

 

 

 

 

                                                    

 

 

 

 

▲ 제가 저녁시간 첫 손님인듯 했습니다.

뷔페는 깨끗하고 아주 친절 했습니다. 단지 오늘 평일이고 시장주위에 한산하여 찾는 사람들이 몇 테이블 없어 몇장 찍어 봤습니다.

 

 

▲ 대한 뷔페 가격은  한식뷔페 : 10,000원.  구이뷔페 : 15,000원

 

 

▲ 이곳 중앙시장을 찾을때에는 장날이나 행사를 하는날 찾아 전통시장의 느낌을 충분이 만끽 하시면 좋은듯 합니다.

한산한 분위기속 저녁밥을 먹고 나오는데 예쁜 인형들이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를 하더군요....ㅎㅎ

 

★ 사진여행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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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성건동 339-2 | 경주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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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구경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이래저래 구경하다가 배고프면 뷔페에서 저렴하게 식사한끼하면 좋을것 같아요.
기역산 / 2018.11.13 23:54 신고 / 수정/삭제
ㅎㅎ
딱 맞는 말씀 입니다.
감사 합니다.
재래시장 내 뷔페라고 해서 약간 함바집 같은 좀 허름한 스타일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공간도 넓고 깔끔해보이네요.
시장 구경 하고 난 다음에 여기에서 식사 하고, 주전부리 사서 먹고 가면 딱일 거 같아요.
기역산 / 2018.11.14 08:14 신고 / 수정/삭제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시장 구경하고 다양한 음식으로
한끼 먹을수 있는곳으로는 딱 이었습니다.^^
맛나게 보고 갑니다.
시장에 있는 뷔페로군요.
기역산 / 2018.11.14 08:25 신고 / 수정/삭제
네 착한 가격으로 한끼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시장을 구경하면 시끌벅적 하고 사람사는
것 같아서 좋앗는데요, 대형마트, 하이퍼마켓이 생긴뒤로는 시장의 사람들이 많이 줄었더라고요, 방문하신 시장의 뷔페 가격도 저렴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기역산 / 2018.11.14 08:31 신고 / 수정/삭제
중앙시장은 야시장이 유명하다 하여
일부러 야간에 찾아 갔는데
그날은 썰렁 했습니다.^^
청결원 / 2018.11.14 07:2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14 08:34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pennpenn / 2018.11.14 07:3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뷔폐 음식점의 규모가 꽤 커군요.
재래시장에 이런 뷔페가 있다니
먹어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뜻깊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14 08:37 신고 / 수정/삭제
시장이라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규모는 컸습니다.
음식도 한끼 먹는데는 손색 없구요.^^
시장이 깔끔하다는 인상이 드네요
좋은곳 소개 해주셨네요 ^^
기역산 / 2018.11.14 08:43 신고 / 수정/삭제
올라가는 계단은 좀 허술해 보였는데
내부는 깔끔 했습니다.
M의하루 / 2018.11.14 09:2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시장에서는 볼거리도 정겹고
한식뷔페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1.14 10:50 신고 / 수정/삭제
우리 전통시장 이것 저것을 보고
맛 있는것좀 사 먹을려고 갔는데
의도와 다르게 뷔페에 다녀왔네요...ㅎ
경주 중앙시장을 가셨군요.
경주에도 맛집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ㅎ
기역산 / 2018.11.14 10:54 신고 / 수정/삭제
중앙시장 구경 다니다 적당한데가 없어 뷔페에 갔는데 그런데로
잘 먹고 왔습니다...^^
재례시장 느낌은 별로 안드는거 같아요~~~
넘 깔끔해서 조금 지저분해도 재례시장의 멋이 나야 좋은데~~
그래도 먹는곳은 깔끔한게 좋겠지요 ^^
기역산 / 2018.11.14 11:03 신고 / 수정/삭제
재래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시끄러우며 가는곳 마다 구수한 향기가 풍겨야 제맛인데 그날은
조용하니 큰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뷔페로 먹고 왔네요...ㅎ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재래시장이 저리 깔끔하고정리가 잘 되어 있데요~
재래시장 뷔페라고 해서 직장인 상대로 하는 한식뷔페인줄 알았는데
구이도 있고 의외로 종류가 다양하네요..^^
기역산 / 2018.11.14 17:44 신고 / 수정/삭제
야시장이 설때는 많이 찾을듯 합니다.
규모도 크고 가격도 저렴하니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퐁데이 / 2018.11.14 15:5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경주갔을때 시장도 한번 가볼걸 하는 마음이 드네요~
기역산 / 2018.11.14 17:52 신고 / 수정/삭제
저도 야시장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 아니라.
한산 했습니다...ㅎ
인사성 밝은 얼굴 둥근 인형들 귀엽네요.
볼이 터질 듯이 빵빵, 얼굴이 보름달처럼 동글동글하네요.
기역산 / 2018.11.14 22:53 신고 / 수정/삭제
ㅎㅎ
얘 들의 친절한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M84 / 2018.11.14 21:2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경주에서 학교다닐때 가봤던 곳이네요~
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기역산 / 2018.11.14 23:01 신고 / 수정/삭제
정비를 한 모습이 보이고
깨끗하고 통일된 모습 이었습니다.
유하v / 2018.11.14 22:0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뷔페식당이 끌리는군요 ㅋ
기역산 / 2018.11.14 23:07 신고 / 수정/삭제
전통시장에 가서 저녁한끼 먹고 왔습니다.
경주 재래시장!!
구경잘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14 23:11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veneto / 2018.11.15 01:1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오.. 음식 잘나오네요 ㅎㅎ
기역산 / 2018.11.15 08:02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돠세요
다양한 음식 깔끔하니 좋아보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1.15 08:08 신고 / 수정/삭제
착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한끼 잘 먹고 왔습니다.
경주 여행 너무 좋을 듯 해요. 경주여행을 간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뷔페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좋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기역산 / 2018.11.15 08:14 신고 / 수정/삭제
경주 가볼 만한곳이 너무 많아
몇군데 들렀다가 중앙시장 야시장이 좋다고 하여 들러봤습니다.
대한뷔페가 아직까지 있는군요.
아주 오래전에 혼자서 경주 여행 갔을때, 저기에서 점심을 먹었거든요.
혼자서는 절대 못가는 뷔페를 지방이라 용기내 들어갔다가, 엄청 많이 먹고 나왔었죠.ㅎㅎ
기역산 / 2018.11.15 15:58 신고 / 수정/삭제
ㅎㅎ
대한뷔페 언제 부터인줄 몰라도
건재하게 잘 있었습니다.
종류도 많아 저도 배불리 먹고 나왔네요.
비밀글
기역산 / 2018.11.10 21:27 / 경상북도/여행

선덕여왕 릉

 

선덕여왕은 신라의 제27대 왕으로 한반도 역사상 첫 여성 군주이다. 632년 진평왕이 아들을 남지기 못하고 숨을 거두자 화백회의가 선덕여왕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하고 "성조황고(聖祖皇姑)" 라는 호를 올렸다. 【재위 : 632년~647년 성은 김(金), 이름은 덕만(德曼), 호는 성조황고(聖祖皇姑), 이다.】 진평왕과 마야부인의 맏딸로 태어 났다. 반명 진평왕은 덕만공주·천명공주·선화공주 세 딸이 있었다.

 

 

▲ 경주시 배반동 산79-2 에 위치한 선덕여왕 무덤

 

 

▲ 주차장에서 조금 오르면 산 위쪽으로 올라가는 선덕여왕릉 의 표지판이 있습니다.

 

 

▲ 경주시 보문동 낭산 남쪽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108m 뒷동산과 같은 낮은산.

 

 

 

 

▲ 잘못 왔나 싶을 정도로 좁은 산길로 올라 갑니다.

 

 

 

 

▲ 찾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어 조금은 의아해 했습니다... ^^

 

 

▲ 저 앞에 선덕여왕 릉이 보이는 군요.

 

 

신라의 선덕여왕은 재위 내내 강성한 고구려와 백제의 공세에 시달렸지만 첨성대와 함께 황룡사 9층탑, 영묘사 등을 건립하여 불교를 진흥시켰으며 김춘추, 김유신 같은 뛰어난 인재들을 양성하여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았다.

 

 

 

 

▲ 원형봉토분으로 밑 부분에는 자연석을 2~3단으로 쌓은 둘레돌을 배치 높이 6.8m, 지름23.6m, 사적 제182호.

 

 

▲ 왕릉을 찾는 동안 울창한 자연 소나무숲이 마음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 예지력이 뛰어난 선덕여왕 ★당나라 태종이 진홍, 자색, 흰색의 3색으로 그린 모란과 그 씨를 석되 보내 왔습니다. 그러자 왕은 그 그림을 보고, “이 꽃은 향기가 없을 것이다.” 하고 곧 그 씨들을 뜰에 심게 했습니다. 꽃이 피어서 질 때까지 과연 그 말과 같이 향기가 없었습니다. ★경주 영묘사 옥문지(玉門池)라는 연못에 겨울철인데 많은 개구리들이 모여 3, 4일 동안 울고 있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겨 왕에게 보고했습니다. 백제 군사 500명이 거기에 숨어 있었으므로 모두 잡아 사살했고, 또 백제 장군 오소가 남산 고개 위에 숨어 있으므로 에워싸서 이를 또한 사살하게 되었습니다. 또, 후속부대 1,300명이 오는 것도 격파하여 하나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왕이 건강할 때 말씀하기를, “내가 아무 해, 아무 달, 아무 날에 죽을 것이니 나를 도리천(?利天)에 장사(葬事)하여라.” 하였습니다. 신하들은 그 곳을 알지 못하여, “그 곳이 어느 곳입니까?” 하고 물으니, “낭산(狼山) 남쪽이다.” 하였습니다. 그 후 과연 그 날이 되어 죽으니 낭산 남쪽에 장사지냈다고 전해 집니다. (위글은 인터넷 참조)  예지력이 뛰어나 선덕여왕이 비록 이곳에 묻이기를 원했지만 찾아온 길이 요즘 유적지에 비하면 조금은 의아해 했습니다. 입구에 표지판만 있다는게...둘러보고 내려오는데 어느분도 여기가 선덕왕릉 가는길이 맞는냐고 여쭤 보더군요....ㅎㅎㅎ 

★사진여행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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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배반동 산 79-2 | 경주선덕여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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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인상적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기역산 / 2018.11.11 07:01 신고 / 수정/삭제
경주는 관광단지 답게 어딜가나
울창한 소나무들이 많더군요.
경주 낭산 또한 자랑 할만했습니다.
kangdante / 2018.11.11 07:3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신라 선덕여왕이 예지력이 뛰어났군요
경주여행 때에는 꼭 들려봐야겠어요.. ^^
기역산 / 2018.11.11 08:00 신고 / 수정/삭제
모처럼 경주 여행을 하면서
예지력이 뛰어나 선덕여왕릉에
다녀 왔습니다.
선덕여왕릉이 남아 있군요?
이곳은 일반인들도 잘 모르고 있을듯 합니다.
왕릉인데 조금 초라해보이네요.
기역산 / 2018.11.11 12:29 신고 / 수정/삭제
산에 있으니 쉽게 찾지는 못 하겠더라구요.
그곳에 가서 보니 위용이 대단 했습니다.
경주여행을 몇번 가봤지만 아직 제가 모르는 곳이 많이있는것 같아요. 왕릉이긴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관리가 잘 되지 않는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네요.
기역산 / 2018.11.11 12:41 신고 / 수정/삭제
초대 여성왕이고 업적도 많은데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차츰 보완 작업을 하겠지요.
드라마로 더 많이 알게 된 선덕여왕~
왕릉이 하려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적한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포스팅을 통해 알게되고 또 그 속에서 배우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11 12:57 신고 / 수정/삭제
죽기전 예언을 한곳에 묻혔는데
왕릉은 대단 했습니다.
찾아가는 입구가 약간은 헷갈리고
좁은 산길이지만 자연을 살리기 위해
훼손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담덕01 / 2018.11.11 15:0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아이리스님 댓글처럼 저도 드라마로 더 많이 알게 된 선덕여왕인데
위치는 한적하지만 크기는 꽤 크네요. ^^
기역산 / 2018.11.11 22:44 신고 /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릉은 크던데 위치는 산으로 좀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군주 선덕여왕릉이군요.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오솔길을 지나가야한다는 게 의외인 왕릉이네요.
원형봉토분의 부피감이 둥그렇기보다는 약간 산 모양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기역산 / 2018.11.11 22:51 신고 / 수정/삭제
제일 의아한 것은 산속으로 좀 들어 가는데 정리돤 산길이 아니라 등산로 처럼 흙길 그대로 였습니다.
유하v / 2018.11.11 18:0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여왕이지만 참 대단했던 인물같아요
기역산 / 2018.11.11 22:54 신고 / 수정/삭제
특히 옛날에 그랬으니 더욱 대단 한듯 합니다.
M의하루 / 2018.11.11 19:2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경주가면 가봐야하는 루트중 한곳으로
생각해둬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1.11 22:57 신고 / 수정/삭제
기회 되시면 답방 바랍니다.^^
경주 왕릉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기역산 / 2018.11.11 23:00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갑사 합니다.
루비™ / 2018.11.11 22:5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선덕여왕릉이 있는 낭산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곳입니다.
능 주변의 소나무들이 모두 능쪽으로 절하듯 기울어져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지요.
기역산 / 2018.11.11 23:07 신고 / 수정/삭제
낭산에 자연 그대로의 소나무 들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Deborah / 2018.11.11 23:1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선덕여왕은 국사시간때 배웠던 멋진 신라의 여왕님 맞지요? 이 여왕님은 남자 100명의 몫을 해내신 분 같아요. 아주 멋진 여왕이십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있었다면 한국은 선덕여왕님이 계셨네요.
기역산 / 2018.11.11 23:17 신고 / 수정/삭제
국사 시간에 배웠던 신라27대 왕 선덕여왕 맞습니다.
업적을 보면 대단 합니다.^^
퐁데이 / 2018.11.11 23:5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선덕여왕릉은 경주갔을때 가보지 못했는데 저런 곳에 있었군요ㅎㅎ
기역산 / 2018.11.12 00:27 신고 / 수정/삭제
이곳은 주차후 이정표을 보고 산쪽으로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veneto / 2018.11.12 00:5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멋진곳입니다 ㅎㅎ
기억에없는걸보니 안가본것 같네요 ㅠ
기역산 / 2018.11.12 08:11 신고 / 수정/삭제
선덕여왕릉은 평지에서 조금 걸어서 산쪽으로 올라가야 하닌까
약간은 수고를 해야 합니다...ㅎ
pennpenn / 2018.11.12 07:1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경주 왕릉은 여럿 돌아보았는데
선덕여왕릉은 아직 미답지입니다.

경주에 가면 꼭 찾아보고 싶군요.

아침 기온이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기역산 / 2018.11.12 08:14 신고 / 수정/삭제
소나무가 울창한 숲길 따라 올라가
면 자연속에 묻힌듯 마음이 편안 합니다.
어제 지나가다 이정표를 봤습니다.
고속도로가 이제 곧 확장되면 자주 찾아갈수 있겠더군요^^
기역산 / 2018.11.12 10:42 신고 / 수정/삭제
주차장도 정비를 하고 있던데 접근시설이 쉬워지면 더 많이 찾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청결원 / 2018.11.12 15:4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12 16:0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5월에 경주 여행 다녀왔는데 애들이 물놀이 너무 좋아서 거기다 시간 다 쓰느라 많이 못 다녔습니다. 여기 근처도 지나갔는데 다녀오지는 못해서 소개 해주신 것 보니 아쉽네요^^
기역산 / 2018.11.12 16:40 신고 /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애들이 물놀이를 좋아하니 우선이겠지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번 들러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베짱이 / 2018.11.12 19:1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뭔가 기존의 왕릉이랑은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경주의 왕릉은 거의 동산수준이던데..
기역산 / 2018.11.12 20:10 신고 / 수정/삭제
경주 왕릉은 평지에 있고 장대 하는데
선덕여왕릉은 산속에 있고 장대 하는것은 맞습니다.사진은 좀 작게 보일줄 모르지만 컸습니다.^^
들어가는 길 소나무들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저도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기역산 / 2018.11.13 15:42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선덕여왕 릉까지 들어가는 입구 및
릉 주위 전체가 소나무가 오래되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8.11.09 23:09 / 경상북도/여행

경주 통일전

 

경주 통일전은 신라의 삼국통일의 역사를 담아놓은 역사 박물관이다.  삼국통일이란 신라가 당나라와 동맹을 맺고 백제,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킨 후 당나라 군대를 대동강 북쪽으로 축출하여 676년에 한반도 중남부를 통일한 일을 말한다.

이곳 통일전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특히 가을에 통일전 앞 곧게뻗은 도로에 노란은행나무 단풍이 아름답고, 통일전 내부 역시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때 통일전의 모습이 진 면모를 발하지 않나 생각든다. 

 

 

▲ 경주를 찾으면 입구에 기와로 만들어진 톨게이트가 인상적 입니다.

 

 

▲ 서원문에서 내려다본 흥국문과 곧게뻗는 은행나무 정열

 

 

▲ 통일전 주차장 부산에서 1시간 20분쯤 소요되는 곳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충분한 단풍 이었습니다.

 

 

 

 

▲ 서출지(書出池)

서출지는 통일전을 들어가기전 주차장 옆에 위치 합니다.

서출지는 까마귀가 신라 소지왕의 목숨을 구한 전설이 서려 있는 연못이다. 소지왕이 어느 날 궁 밖으로 거동하니 쥐가 나타나 "까마귀가 가는 곳을 따라  가십시오" 하였는데 왕이 사람을 시켜 그 말대로 따라가 이 못에 이르렀을때 한 노인이 나타나 "거문고 갑을 쏘시오" 라고 쓴 글을 비치니 이에 왕이 궁으로 돌아와 활로 거문고 갑을 쏘았더니 그 속에 숨어 있던 궁주와 승려가 화살을 맞고 죽었는데 그 뒤로 이 못을 "서출지" 라 하였으며,연못가에는 조선 현종때 임적이 지은 이요당(二樂堂)이라는 아름다운 건물이 있다.

 

 

 

 

 

 

▲ 화랑정과 연못

 

 

 

 

 

 

 

▲ 흥국문

 

 

▲ 흥국문

 

 

▲ 흥국문에서 뒤돌아 바라본 광장 모습

 

 

▲ 서원문

 

 

▲ 서원문

 

▲ 좌측부터

태종무열왕 사적비, 문무대왕 사적비, 김유신장군 사적비.

                                                    

 

 

▲ 삼국통일 기념비

중국여행객들이 이곳저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랴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통일전앞 들판의 누런곡식과 은행나무가 콜라보를 이루고 있네요.

 

 

▲ 통일전을 중심으로 삼면에 삼국통일 영광도를 비롯하여 삼국통일에 대한 많은 그림들이 있습니다.

 

 

 

 

▲ 태종무열대왕, 문무대왕, 흥무대왕

 

 

                                                      

 

 

 

 

 

 

 

 

▲ 통일전 내부에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 통일전 앞 곧게뻗은 도로 양옆에 은행나무 단풍이 아직은 아름다운 제 빛을 보여주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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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남산동 920-1 | 통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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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유하v / 2018.11.10 01:5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경주는 어딜가나 볼거리가 많죠ㅎ
기역산 / 2018.11.10 08:00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요즘은 관리도 잘 되어 있어 밤 낮으로 즐길수 있어 좋아요.
감사 합니다.
경주 자주갔는데 이런 좋은곳이 있는줄 몰랏네요 ㅎㅎㅎ 잘 보구가요^^
기역산 / 2018.11.10 08:03 신고 / 수정/삭제
경주는 몇일을 둘러봐야
제대로 볼듯 합니다.
가볼때가 너무 많아요...ㅎㅎ
Deborah / 2018.11.10 03:5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서출지와 관련된 설화가 재미 있네요. 우리나라의 역사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우리의 뿌리가 뭔지를 알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해요. 그쵸?
기역산 / 2018.11.10 08:12 신고 / 수정/삭제
까마귀와 쥐 아니었으면 소지왕은
큰일 났겠지요...
전설이 참 재밌습니다...ㅎㅎ
정말 볼거리가 많네요-
경주여행을 가게되면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
기역산 / 2018.11.10 08:15 신고 / 수정/삭제
경주 여행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다녀 오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경주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요
기역산 / 2018.11.10 08:17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청결원 / 2018.11.10 07: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10 08:19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pennpenn / 2018.11.10 07:1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경주 통일전과 그 주변 유적지들을
돌아보면 역사공부도 되고
산책도 하고 일거양득이겠어요.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10 08:22 신고 / 수정/삭제
주위에만 해도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역사 교육이 좀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새요.
kangdante / 2018.11.10 07:5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가을단풍이 아름답네요
지난 가을비로 대부분 낙엽되지 않았을까 아쉽네요.. ^^
기역산 / 2018.11.10 08:25 신고 / 수정/삭제
아마도 지금쯤 다 떨어지지 않아나
싶네요.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M의하루 / 2018.11.10 10:4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멋있네요~ 경주가면 꼭 들려봐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1.10 17:15 신고 / 수정/삭제
역사깊고 멋진곳 입니다.
나중에 한번 들러 보세요.
경주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 제대로 구경하려면
수학여행 처럼 몇박은 해야할 것 같은데
덕분에 앉아서 구경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10 17:21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경주 구경할려면 몇박은 해야 할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을은 어디를 가더라도 다 멋진 거 같아요.
경주 통일전 역시 장관이고 절경이네요.ㅎㅎㅎ
기역산 / 2018.11.10 19:25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특히 경주는 볼것이 많은 곳 이예요.
통일전 주위에 이곳저곳 둘러 보고 왔네요.^^
veneto / 2018.11.12 00:5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나중에 경주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전국일주할때 리조트근처에서 고기먹었던 기억만 납니다 ㅠㅠ
기역산 / 2018.11.12 01:01 신고 / 수정/삭제
기회 되시면 꼭 순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곳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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