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 & 운암사

 

통일신라 말 선승(禪僧)이자 풍수 대가로 알려진 선각국사 도선(先覺國師 道詵)이 백운산 지맥인 백계산(505m) 남쪽에 있는 옥룡사의 땅 기운을 보강하기 위하여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이곳 동백나무는 사시사철 푸르름을 간직하면서 천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현재는 수령 100년 이상된 동백나무 1만여 그루가 절터 주변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남부지방 사찰 숲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천연기념물(제489호)로 지정됐다.옥룡사는 흔적만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나, 내륙 가운데 그 규모가 가장 큰 동백나무 숲은 매년 4월이면 온 옥룡사지를 붉게 물들이고 나무에서 떨어져 땅에서 또 한번 피어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옥룡사지를 찾는 이들을 맞이한다.

 

 

▲ 입구에 있는 동백꽃에 묻인 책읽는 소년

 

 

 

 

 

 

 

 

 

▲ 10월 초에 찾았는데 동백꽃은 떨어져 없고

동백씨가 바닥에 떨어져 밟을때 마다 깨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 해마다 2월이면 꽃이 피기 시작하여 4월 말까지 온 산을 붉게 물들인 다고 합니다.

 

                                                      

 

 

 

 

 

 

 

 

▲ 이 우물은 제16대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1년 8월13일 이곳의 물을 마시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하여 『소망의 샘 으로 불리게 되었으며,『땅의 기운『숯(정화)의 기운 이 흐르는 곳이라 전함.

 

 

 

 

 

 

 

▲ 옥룡사는 8세기 초 통일신라 때에 창견됐다고 전해지며 1878년 화제로 불탔다.

절 동편 비석거리에는 도선국사와 통진대사 부도와 비석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인 1920년경 파손되었다고 한다. 1997년 부터 시작된

발굴조사에서 건물터와 비석조각을 찾아냈고 도선국사의 것을 추정되는 유골과 관을 발견 하였다.

 

                                                             

                                                           

 

 

 

▲ 절터를 지나 조금 오르면 운암사로 넘어가는 길이 나온다.

반면 운암사에서 이곳으로 넘어 올수 있다.

 

 

 

광양 운암사

 

 

▲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

 

 

 

▲ 청동약사여래불상 높이는 30m라고 합니다. 밑 부분 약사전을 합하면 약 40m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약사여래불상은 오른손은 항마촉지인을 하고 왼손에는 약그릇을 올려놓은 것에서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독특한 수인은 약사여래본원공덕경의 내용에서 보듯 약사여래의 이름만 들어도 병환이 치유된다고 하여 몸이 불편하신분들은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 약사여래불 내부의 모습입니다.

 

 

 

 

 

▲ 경내로 오르는 길

 

 

 

 

▲ 관음전

 

                                                           

 

 

 

 

 

 

 

 

▲ 대웅전

 

 

 

 

 

▲ 이곳 운암사는 옥룡사지 와 산길로 연결되어 있으며 절 뒤편으로 오르면 동백나무숲길이 펼쳐저 산책하기 좋으며

동백꽃이 필때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 사진여행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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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 산 35-1 | 옥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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