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 & 즐거운 산행
기역산 / 2019.05.03 17:33 / 부산 광역시/여행

천년고찰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당감동에 위치한 천년고찰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입니다. 백양산 애진봉을 갈수있는 등산로 가운데 가장 가까운 거리로 이곳 입구를 지나야 하며 여름철이면 우거진 숲속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월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금 한창 연등을 다는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 용왕단

사찰에서 용왕 또는 용신을 모셔 둔 사당을 말한다.

 

 

 

▲ 백양사 선암사는 신라시대 문무왕 15년(675)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 이라고 합니다.

 

 

 

▲ 선암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선암사로 들어가면 입구에 울창한 나무들이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 범 종 각

 

 

 

 

 

▲ 명부전안에는 지장보살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지장전(地藏殿)이라고도 하며, 지옥계의 심판관인 시왕(市王)을 봉안하기때문에 시왕전(市王殿)이라고도 한다. 시왕은 지옥에서 죄의 경중을 정하는 10위의 왕으로 진광왕, 초강왕, 송제왕,오관왕, 염라왕, 변성왕, 태산왕, 평등왕, 도시왕, 오도전륜왕을 말한다. 왼쪽에는 오명존자가, 오른쪽에는 무독귀왕이 지장보살을 모시고 있다.

 

 

 

 

 

 

 

▲ 대웅전은 거룩한 석가모니 부처님을 주불로 모신 법당이란 뜻이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보처에 문수보살, 우보처에 보현보살을 봉안하였다.

 

 

 

▲ 동천샘

 

 

 

 

 

 

 

▲ 선암사 용왕불사공덕비

 

 

 

▲ 극락전과 칠성각 올라가는 계단

 

 

 

▲ 극락전

서방 극락세계에 살면서 극락정토의 주재자인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이다.

극락보전·무량수전·무량전·보광명전(보광명전)·아미타전이라고도 한다.

 

 

 

▲ 중앙에 치성광여래(치성광여래)를 두고 좌우에 일광보살(일광보살)과 월광보살(월광보살), 그리고 상단 좌우에 칠 여래, 하단 좌우에 칠원성군이 배치되어 있다.

 

 


 

▲ 선암사 삼층석탑

 

 



▲ 산신각

산신각은 절벽 및 커다란 바위틈 사이에 있더군요.




 ▲ 산신각(山神閣)

산신을 모시는 전각이다. 사찰에 따라서는 산령각(山靈閣)이라고도 부른다. 또 삼성각(三聖閣)을 두어 칠성신·독성(獨星)과 함께 모시는 경우도 흔하다. 본래 산신은 도교에서 유래한 신으로, 불교가 전래되기 전에 많이 듣던 토착신이다.

 

 

 





▲ 조사전

 

선종 사찰에서 그 종파를 연 조사(祖師)를 봉안한 곳이다.

조사당이라고도 한다. 조사전이 없는 절에서는 영각(影閣)을 짓고, 국사를 배출한 절에서는 대신 국사전(國師殿)을 짓기도 한다.  

 

 


 

 




▲ 관음전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신 법당으로, 사찰의 주불전(主佛殿)인 경우에는 원통전(圓通殿)이라고 한다.

 

 


 

▲ 종무소




▲ 연꽃은 부처님과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다.

 

등을 다는 이유는 어두운 세계를 밝게 비춰주는
부처님의 공덕을 칭송하고 깨달음의 세계에 이르고자함에 있다.

등을 밝히는 연등 공양에 대해서
불교 경전에서는 지혜, 해탈, 자비, 선행, 제생 등을 의미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연등과 관련하여 <현우경>의 가난한 한 여인의 일화인 빈자일등이 많이 회자되기도 한다.

 

 

▲ 범종각




▲ 백양산 선암사 주차장

 


 

▲ 선암사로 들어가는 일주문

 

사월초파일은 석가모니의 탄생일을 말하며, 이날을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 등이라고도 부른다. 불교의 연중 기념일 가운데 가장 큰 명절이다. 1975년 대통령령에 의해 석가탄신일로 지정된 이래, 불교계에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명칭을 '부처님 오신 날'로 바꿔줄 것을 요청해왔다. 이후 2017년 10월 국무회의에서 관공서를 통한 공휴일의 규정에서 기존의 석가탄신일을 부처님 오신 날로 변경하는 내용이 의결되어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 사진여행 : 2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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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628 |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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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유하v / 2019.05.03 22:4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을 보고 있으면 전국에 있는 사찰을 다 다녀본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ㅋ
기역산 / 2019.05.03 23:02 신고 / 수정/삭제
ㅎㅎ
감사 합니다.
부산에 있는 사찰은 많이 못 다녀서 가까운 곳에 다녀 왔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년의세월을 지내온 선암사
구경 잘하고 갑니다.
바위틈새에 있는 산신각은 위엄을 느끼네요
기역산 / 2019.05.03 23:09 신고 / 수정/삭제
백양산 자락에 있는 사찰인데
유난히 큰 바위 사이에
있더군요.
감사 합니다.
싱그러움 가득하네요.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기역산 / 2019.05.04 06:35 신고 / 수정/삭제
사찰 입구부터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며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 했습니다.
청결원 / 2019.05.04 07:0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월 연휴 잘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5.04 08:26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kangdante / 2019.05.04 08:1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선암사
더욱 더 여유와 편안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
기역산 / 2019.05.04 08:29 신고 / 수정/삭제
부처님 오신날을 즈음하여
싱그러움과 여유로움이 묻어난 백야산 선암사에 다녀 왔내요.
감사 합니다.
선암사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황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
기역산 / 2019.05.05 07:50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연예인 / 2019.05.28 22:4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밀글
기역산 / 2019.04.01 15:13 / 부산 광역시/여행

부산 강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 벗꽃 축제

 

부산 근교에 유채꽃를 볼수 있는곳 대저생태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해마다 봄이면 유채꽃을 비롯하여 벗꽃, 수선화꽃, 대나무숲, 야외캠핑장, 아직 시들지 않는 갈때 등 겨울과 봄을 함께 즐길수 있는 좋은 휴식 공간 입니다. 제 8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2019.04.06(토) ~ 2019.04.14(일) 조금은 이르지만 따뜻한 날씨에 이곳을 찾아 오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 공식홈페이지 캡쳐 사진

 

 

 

▲ 대저 생태공원 탐방 안내도

 

 

 

 

 

 

 

 

 

 

 

▲ 아직 어린 유채꽃 이지만 그래도 넓은 평지에 그 형태를 아름답게 갔춘 모습 입니다.

 

 

 

 

 

 

 

 

 

▲ 주위에는 야외 캠핑장이 있어 휴식을 즐기고 있더군요. 저는 이용은 하지 않았지만 이곳을 이용 하실려면

캠핑장예약 을 하고 이용해야 되는 모양 입니다.

 

 

 

▲ 둑길에는 벗꽃으로 물들어 봄의 향취를 마음껏 누릴수 있는 곳 입니다.

 

 

 

 

 

 

 

 

 

 

 

 

 

 

 

▲ 한쪽에는 아직 꺼지지 않는 갈때와 봄을 알리는 식물들의 움트고 있어 봄을 즐길수 있는 최적의 장소 인듯 합니다.

 

 

 

 

 

 

 

▲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활짝핀 노란 수선화가 찾는 사람들의 사랑에 답하고 있습니다.

노란 수선화의 꽃 말은..... 사랑에 답하여 라고 합니다.

 

 

 

 

 

 

 

 

 

 

 

 

 

 

 

 

 

 

 

 

 

▲ 위의 사진은 2019.03.23 찾은 사진이고

 

▼ 아래 사진은 2019.03.31 밤에 찾은 사진 입니다.

 

 

 

 

 

 

▲ 『그네』 노래비    조각가 : 금누리

 

 

▲ 3월의 마지막날 이곳을 찾는 여인들이 추운줄도 모르고 젊음을 불태우며 대저 강서 생태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껏 간직하는 모습은 행복과 웃음이 가득 이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2도정도로 올3월 들어 최저 온도로 가장 추운 날씨였습니다.

 

★ 사진여행 : 3월 23일과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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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1동 2513-2 | 대저생태공원 주차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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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저생태공원
구경잘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4.03 20:43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부산에서 집에 오는길에 대저생태공원 유채꽃과
벚꽃 핀 모습을 보았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다리위에서 보기에는 유채꽃이 활짝핀 것 처럼 보였는데 아직이네요..
기역산님 덕분에 이렇게 구경해 보네요~^^
기역산 / 2019.04.03 20:46 신고 / 수정/삭제
ㅎㅎ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충분히 보실수 있겠어요.
시간 되시는 데로 찾아 보세요.
감사 합니다.
아이리스. / 2019.04.03 20:55 신고 / 수정/삭제
대저 유채는 내년에 봐야겠어요.
앞으로 부산은 5월이나 가게 될 듯 싶어요~~ㅎㅎ
부산 대저생태공원 구경을 덕분에 잘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4.03 20:49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청결원 / 2019.04.02 15:1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4.03 20:51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봄이 가득하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기역산 / 2019.04.03 20:53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대저공원의 유채꽃도 곧 만개할것 같습니다...
엄청난 규모인것 같은데, 만개하면 장관일것 같아요~
기역산 / 2019.04.03 20:55 신고 / 수정/삭제
조금 있으면 유체꽃 만개하지 싶습니다.
그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즐거움을 만끽하겠지요.
감사 합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9.03.30 23:36 / 부산 광역시/여행

동명사/온천동 동명사/구 만덕로 동명사/미남로타리쪽 절/오복누리 굴다리위 절

 

미남로타리를 지나 오복누리굴다리~동명사~옥불사~남문쪽으로 향하는 등산로이며 등산로 바로옆에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동명사 입니다. 동명사는 조그만한 사찰로 금정산를 오르내리며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절 이다.

 

 

▲ 미남 로타리에서 구만덕 고개길을 따라 오르면 오복누리 굴다리가 나옵니다.

오복누리 굴다리의  오복은 (청정 장수음식 오리, 동래온천, 동래학춤, 동래구목 소나무, 금정산)을 이야기 하며  이곳을 지나면 동래의 기운과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굴다리산진 캡쳐)

 

 

 

▲ 누리굴다리를 조금 오르면 동명사에 이르릅니다.

 

 

 

 

 

▲ 동명사 대웅전

 

 

 

 

 

 

 

▲ 대둥전 내부 모습

 

 

 

▲ 입구에 설치되 3층 석탑

 

 

 

 

 

▲ 대웅전 뒤편에 있는 산신각

 

 

 

 

 

 

▲ 금정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동명사는 규모는 그다지 크지않는 절 이며 금정산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아 불심을 바라고 편안한 마음으로 소원,성취을 바라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사진여행 :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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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1725-4 | 동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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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으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기역산 / 2019.04.01 20:59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 드는 아늑한 사찰일 거 같아요.
부처님의 자비 가득한 빛나는 나날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4.01 21:03 신고 / 수정/삭제
마음의 안식이 찾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청결원 / 2019.03.31 08:0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4.01 21:0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동명사에 다녀오셨었군요?
포스트를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4.01 21:07 신고 / 수정/삭제
금정산 동명사에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베짱이 / 2019.03.31 20:4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뭔가 경건함이 느껴지는 사찰 포스팅이네요.
기역산 / 2019.04.01 21:08 신고 / 수정/삭제
편안한 느낌 이었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유하v / 2019.04.01 12:1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벌써 4월이네요!! 이번 한달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4.01 21:10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행복한 4월 시작하세요~
기역산 / 2019.04.01 21:15 신고 / 수정/삭제
조용한 분위기속에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금정산에 있는 절이군요
즐거운 4월 되세요 ^^
기역산 / 2019.04.01 21:18 신고 / 수정/삭제
네 금정산에
있는 조그만한 절 입니다.
감사 합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9.03.29 13:05 / 부산 광역시/여행

옥불사는 만덕 석남사 쪽에서 산 도로 만덕 고개 길을 따라 미남 쪽으로 약 5분 정도 가다 보면 금강대 옥불사가 있습니다.

처음 가본 절인데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절은 옥불로 만든 동양 최대의 부처님이 있고 금강대 십일면 관세음보살 마애불() 상이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금강대 옥불사 입구 만덕로를 지나다 보면 길 바로옆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입구에 주차하고 들어 가시면 됩니다.

 

옆길을 따라 3분정도 들어가면 절 입구가 있습니다. 약간의 오르막길.
경내 입구
대웅전

 

정면에서 바라본 대웅전 모습 입니다.
동양최대 옥불 부처님 이라고 합니다.
삼성각 내부부의 모습

▲ 금강대 십일면 관세음보살 마애불()은 11면의 얼굴을 가진 불상으로서, 금정산 금강대()에 자리하고 있다. 1980년에 승려 법혜가 주도하여 이관용과 김선기가 조각하였다.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 돌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더군요.
소원성취 만사형통 옥 구슬 이라고 쓰여 있더군요.
소원성취 만사형통 옥 구슬

 

 

옥불사 입구 청수암

 

이곳은 옥불사를 올라가기전에 좌측으로 있는 청수암 입니다.
돌계단을 오르니 좌측에 아슬아슬하게 금방이라도 흘러 내릴것 같은 바위 조각이 더덕더덕 붙어 있더군요.
자연석에 부처님을 그리는 작업이 지금 진행중에 있더군요.
약사전 내부
중앙에 약사전을 모시고 그 위헤 작업 중인 부처님
약사전을 중심으로 우측위의 모습
약사전을 중심으로 좌측 모습.

 

댓글 10
약사전이 이런 모습이군요?
덕분에 다녀오신 후기글을 잘 읽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3.30 08:38 신고 / 수정/삭제
금정산 드라이브 겸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기역산 / 2019.03.30 08:40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M의하루 / 2019.03.30 13:5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되세요~
잘보고갑니다
기역산 / 2019.03.30 23:44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유하v / 2019.03.30 15:5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불상이 참으로 웅장합니다^^
기역산 / 2019.03.30 23:46 신고 / 수정/삭제
그냥 운동할겸 들렀는데
볼거리가 제법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금정산 약사전 규모가 놀랍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3.30 23:50 신고 / 수정/삭제
처음 가본 절 인데
나름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옥불상도 웅장 했고 11면 마애불도
산위 자연석에 조각해 놨었는데
볼만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9.03.26 22:15 / 부산 광역시/여행

병풍암 석불사 & 병풍사

 

금정산과 백양산으로 이어지는 산 능선에 위치한 석불사는 부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찰 이다.

석불사()는 금정산의 다른 사찰과 암자에 비해 창건 역사가 아주 짧은 편이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에 승려 조일현이 창건했는데, 그가 주지로 있는 동안 이곳 암벽에 석불을 조성하였다. 바위와 바위 사이를 조각으로 이어 붙인 듯이 석불이 조성되어 있어 사찰의 이름도 석불사로 칭했으며, 병풍암에다 많은 석불을 새겨 두었다고 하여 일명 ‘병풍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병풍암의 장관 때문에 ‘병풍암 석불사’로 부른다고 합니다.

 

 

▲ 대웅전 과 삼층석탑

 

 

 

▲ 구 만덕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병풍암 석불사로 들어가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 불심을 알리는 글귀가 세겨져 있습니다.

 

 

 

▲ 사찰 바로 밑 까지 올라와 주차 하면 됩니다.

 

 

 

 

 

 

 

▲ 비탈진 곳 사찰 뒤로는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가 보입니다.

 

 

 

▲ 석 불 사

 

 

 

▲ 병풍암 석불사  건립경위에 대해 설명 해 놨습니다.

 

 

 

▲ 조그만한 사찰 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찰 입니다.

 

 

 

▲ 범 종 각

 

 

 

▲ 과거에는 이 작은 범종을 사용했나 봅니다.

 

 

 

▲ 석불사 대웅전

 

 

 

▲ 대웅전 내부

 

 

 

 

▲ 마애불상군

높이가 무려 40m와 20m가량 되는 직벽의 암석을 깎아 여러 불상들을 조각해 놓은 것이 눈길을 끈다. 이들 석불들은 규모도 크지만, 정교하게 새긴 예술성 또한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어 현대 불교 미술의 한 면모를 보여 준다.

 

 

 

▲ 위를 바라보고 좌측

왼쪽부터 서방광목천왕상은 4.45m, 북방다문천왕상은 6.90m, 석가불상은 1.45m,(비로나자불)

 

 

 

 

 

▲위를 바라보고 우측

좌측에서 부터 약사불상은 4.45m, 증장천왕상은 4.60m, 지국천왕상은 4.75m,

   

 

 

▲ 칠성각

 

 

 

▲ 칠성각 내부 모습

 

 

 

 

 

▲ 위 "미륵불좌상" 과 "십일면관음보살상"

 

 

 

▲ 관음전과 동굴내부 부처

 

 

 

 

 

▲ 독성산령각

 

 

 

▲ 독성산령각 내부

 

 

 

 

 

 

 

▲ 석가모니불 중심으로 좌,우 16나한상

부처님을 중심으로 좌측  재화가라보살, 8나한상,감재사자.

부처님을 중심으로 우측 미륵보살,8나한상,직부사자.

십육 나한상은 62㎝~83㎝이다.

 

 

 

▲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사진여행 : 2019.03.02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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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1동 산 2 | 석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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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청결원 / 2019.03.27 06:4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3.27 07:31 신고 / 수정/삭제
좋은 아침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석불사 다녀오신 후기를
잘 읽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3.27 17:00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디프_ / 2019.03.27 17:2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tv에 템플스테이가 한번 나온뒤로 요즘 이런 절들이 더 인기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예전부터 주기적으로 방문했지만요.. 조용한 곳 가고싶네요
기역산 / 2019.03.27 21:11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석불사에 다녀오셨네요!! 부산에 저도 살지만 한번도 안가봤네요
기역산 / 2019.03.29 17:15 신고 / 수정/삭제

금정산 석불사 역사는 짧지만
병풍처럼 펼쳐지 바위에 세겨진 불상이 대단 합니다.
만덕에 이런 절이 있었군요^^ 대단히 멋진 사찰입니다...ㅎㅎ
덕분에 좋은 곳을 즐감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3.29 17:25 신고 / 수정/삭제
만덕로 올라가는데 있습니다.ㅎㅎ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M의하루 / 2019.03.28 23:3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기역산 / 2019.03.29 17:27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청결원 / 2019.03.29 14:0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포근한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기역산 / 2019.03.29 17:29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금정산의 석불사를 다녀 오셨군요..
옛날 금정산성 산행할때 많이 들렸던
곳인데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볼수 있
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3.29 17:32 신고 / 수정/삭제

저도 모처럼 들러서
초봄에 좋은 기운좀 받고왔습니다...ㅎㅎ
감사 합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8.12.03 11:29 / 부산 광역시/여행

 

부산광역시 암남공원&송도해상 케이블카


위치:부산광역시 서구 암남공원로 185[암남동 산193]

암남 공원(岩南公園)은 1972년 12월 30일 건설부 고시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나, 군사 보호 구역에 묶여 출입이 통제되고

1982년 공원 내에 있던 동물검역소 의 이전 협의를 하였고, 1996년 4월 5일 공원 전체 면적인 56만 1000㎡ 중 1차로 42만 9000㎡를 개방하였다.

1차 개방 이후에 공원을 재정비하고, 1997년 4월 20일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되었다.

암남 공원에는 용이 살았다고 전하는 용굴, 사람의 콧구멍과 같이 두 개의 굴이 나란히 있는 코굴 등 10여 개의 해식 동굴이 있다.

공원에는 부산 비엔날레에 출품된 조각 작품[14점], 광장 2곳, 구름다리, 팔각 정자, 낚시터, 전망대, 관리 사무소, 테니스장, 케이트볼장,

등의 체육 시설을 비롯하여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 밖에도 공원의 해안선 일대에는 공룡 발자국과 신석기 시대 흔적이 남아 있다.

최근에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부산 서구의 명물로 떠 올랐다.

         

 

▲ 서구 암남공원 입구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탈려면 이곳으로 올라가야 한다. 물론 반대편도 탑승이 가능하다.


 

▲ 암남공원 입구 좌측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가벼운 산책을 할수 있다.

 


▲ 저 멀리 영도를 배경으로  정박해 있는 배들.


 


 

▲ 힘들지 않게 산책을 할수 있도록 잘 다듬어진 둘레길.


 

▲ 암남공원의 구름다리


 

 


▲ 넓게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아낙네들 참 평화롭게 보이죠.

 


▲ 암남공원 산책길에 배경좋은 경치에 잠시 발걸음을 멈춰 봅니다.


 

▲ 산속 트레킹을 하다보면 바닷가 깍아지는듯한 절벽의 높이를 보며 많은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습니다.


 

 

▲ <포구 나무 쉼터>

이곳 암남공원 포구나무(일명:팽나무)는 예부터 나무꾼이나

나물케는 처녀는 물론 해안가 초병들이 유일하게 식수를 구할수 있었던 장소 였습니다.

또 그 옛날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아낙네들이 고개 너머 이곳 포구나무아래까지 찾아와서

먼 바다로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도 하면서 흰색,붉은색 천을 나무에 두르고 시원한 샘물 한잔을

정화수로 떠서 기원하였던 곳이기도 하죠.

자 여러분! 우리 그때로 한번 돌아가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조용히 포구나무 그늘아래에 앉아 태고의 숲과 바다를 음미 하면서 바다로 떠난 남정네와 포구나무에서

기도하는 여인의 모습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 두도 전망대

 


▲ 두도


 

▲ 새들의 땅 두도


 

▲ 감천항


 

▲ 남해 바다와 두도


 

▲ 천국의 열쇠



 

 

▲ 송도 케이블카 쪽으로 가는 길



 


 


 

 

▲ 암남공원 제 1 전망대


 

▲ <신체의 열매>

삶에 대한 관조의 이미지와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가능성들에 대해

새로의 열려있는 존재로 작품을 대하고 있다.

충만한 생명력이 응축되어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로 나타나고 있는 이 작품은 비 정형의 단일괴체가 주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표현 하였다.

스테파노 베카라 (Stefano Beccari/Italy,1944)


 

▲ 암남공원 제 1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도의 모습


 


 


 

 

▲ 부산 비엔날레 출품작 14점이 있는 암남공원


"잃어버린 시간"

현재의 문명, 문화 시간 등에 대한 생각을 말에 비유하여 형상화한 이 작품은 작가자신의 문명관을

표현하고 있다. 말은 작가자신이며 말의 하반부는 문화를, 상반부는 문명을,배면은 시간을 상징한다.

이 영 춘


 

▲ <스카이 하버 전망대> 암남공원 송도 케이블카



 

 

▲ 백룡의 형상

이곳에 소원글을 써서 붙여 놨더군요.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 주는 모양이예요...ㅎ



 

 

▲ 송도~암남공원 해상 케이블카


 

▲ 남해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는 옥상 전망대


 

▲ 타임 캡슐


<송도 해상 케이블카 요금표>

크리스탈크루즈(투명한 바닥)

대인왕복20,000/편도16,000

소인왕복15,000/편도12,000

에어크루즈 (일반케이블카)

대인왕복15,000/편도12,000

소인왕복11,000/편도9,000

 

※ 부산송도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상부와 하부 두 지점이 있는데

이 위치는 상부 정류장 위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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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산 193-22 |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스카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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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와우~암남공원~멋진곳이에요~
이곳도 군사보호지역으로 묶여있다 풀려난 곳이네요~
두도는 들어갈 수 있는 섬인가요..?
송도해상케이블카 꼭 한번 타봐야겠어요~^^
기역산 / 2018.12.03 23:14 신고 / 수정/삭제
군사지역이 해제된 곳 입니다.
두도는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배을타고 낚시도 즐긴다고 합니다.
지식임 / 2018.12.03 12:4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여기 예전에 한번 가본거 같은데
지금 더 잘 꾸며놨네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03 23:17 신고 / 수정/삭제
지금은 암남공원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걷기 편하더군요.
부산 앞 바다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곳 입니다.
케이블카 생긴후로 엄청 관광객 많아졌다하더라구요 ㅎㅎㅎ
기역산 / 2018.12.03 23:18 신고 / 수정/삭제
암남공원 케이블카 생긴뒤로 송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베짱이 / 2018.12.04 02:3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백룡 형상이 멋있네요. 소원을 적어 붙일수도 있고.. 인상적이네요.
기역산 / 2018.12.06 14:40 신고 / 수정/삭제
깨끗한 마음을 상징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각자 소원을 적어 놨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남공원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2.06 14:46 신고 / 수정/삭제
암남공원 한바퀴 돌고 왔는데
참 좋은곳 이었습니다.
식빵이. / 2018.12.04 07:0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곳 산책하기 정말 좋아보여요 한번쯤 가보고 싶어요
기역산 / 2018.12.06 14:50 신고 / 수정/삭제
추천할수 있는 좋은곳 입니다.
바다를 끼고 한바퀴 돌아오면
상쾌합니다.
pennpenn / 2018.12.04 07:1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암남공원 산책로가
잘 조상되어 있군요.

청룡과 흑룡은 보았지만
백룡은 정말 보기드문 용입니다.

미세먼지가 나아지니 황사가 온답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06 14:55 신고 / 수정/삭제
암남공원 산책할만 합니다.
최근에 송도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입구에 여러가지 모형을 만들어 놨었는데 백룡에 작은 소원을 바라는 모습들이
눈에 띠었습니다...ㅎㅎ
부산은 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암남공원은 못 가봤는데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보게 됩니다.
기역산 / 2018.12.06 14:59 신고 / 수정/삭제
바다를 끼고 있어
마음이 확 트입니다.
암남공원은 부산 사람들이 간혹 이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수평선도 보면서 구름다리도 건너면서 트레킹길이 너무 멋집니다.^^
기역산 / 2018.12.06 15:05 신고 / 수정/삭제
천천히 아주 좋은 추억 이었습니다.
암남공원 가볼만 한 곳 입니다.
송도케이블카도 타고 암남공원도 둘러보고.....
1석2조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곳인것 같습니다. ㅎㅎ
기역산 / 2018.12.06 15:10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암남공원 둘레길 산책도 하고
바다위에서 내려다본 케이블카 타고 보는것도 짜릿합니다.
청결원 / 2018.12.04 18:2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내일 부터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진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06 15:12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멋진 곳이네요^^
덕분에 다녀오신 곳을 구경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06 15:14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peterjun / 2018.12.04 23:2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산책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멋지네요. 암남공원 걸어보고 싶어요. ^^
기역산 / 2018.12.06 15:17 신고 / 수정/삭제
사계절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이 달라
참 좋은곳인듯 합니다.
시간이 되면 또 다시 가볼 생각 입니다.
은이c / 2018.12.05 12:3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와~경치가 정말 좋다 가고싶다하면서
머리속에서 부산이다~~하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기역산 / 2018.12.06 15:20 신고 / 수정/삭제
부산에 좋은 장점인듯 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둘레길을 돌수 있다는게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곳 입니다!!
안남공원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해상 케이블카 한번 타보고싶네요!!
기역산 / 2018.12.06 15:24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암남공원 좋은곳 다녀 왔습니다.
veneto / 2018.12.06 01:0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부산갔을때 가보려고했던 곳이네요 ㅎㅎ
안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
기역산 / 2018.12.06 15:26 신고 / 수정/삭제
다음에 기회 되시면
천천히 한번 돌아 보세요.
후회는 안 할겁니다.
먹탱이 / 2018.12.06 16:4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진짜 부산엔 좋은 곳이 많네요. 해상케이블카 저도 진짜 타보고 싶어요. 바다를 간혹 보는 사람에겐 암남공원도 부산도 별천지죠^^
Deborah / 2018.12.06 20:4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마지막 타임캡슐 사진이 인상적이에요.
비밀글
기역산 / 2018.11.29 20:53 / 부산 광역시/여행

아홉산 대나무숲


아홉개의 골짜기를 품고 있다는 아홉산은 전국적으로 몇 안되는 순 우리말 지명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기억보다 훨씬 오래된 이 이름은 정부수립 이후 1961년에 최초로 시행한 지명 고시때 공식적으로 등재되어 오늘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곳은 남평 문씨 일가에서 400년 가까이 가꾸어 온 숲으로 아주 최근에 일반에게 개방을 하였다.

배우 김미숙씨의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 출연하여 대나무의 장엄함,숙연함 그리고 채움과 비움에 대하여 이야기 한바 있다.


이곳은 금강송 군락지, 대나무 군락지, 편백(삼나무) 군락 등 휴식공간 및 산책코스로 좋은곳이며 영화 군도,대호등이 촬영되었을뿐

아니라 인기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 옥중화 가면의 군주와 왕은 사랑한다 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 관미헌과 구갑죽


 

▲아홉산 대나무숲 입구

 

▲ 대나무숲 안내도


 

▲금강송 군락지











 

 

▲영화 군도 촬영지로도 유명한 대나무숲 군락지




 

▲편백나무 군락지








 

▲ 맹족죽 숲  대밭 군락지는 군데 군데가 있으며 규모가 크다.


▲구갑죽

1950년대 말 문동길(文東吉 1925~2000) 어른이 중국,일본을 거쳐 몇 뿌리를 이식한 것이 자리를 잡은 것인데 최근 중국과 교류가 잦아지기 전까지 이곳에만 있었다. 문동길 어른 또한 8~90년대 부산지역 유일의 독림가를 역임 하였다.

 

 





 

▲신기하게 생긴 구갑죽



 

▲관미헌(觀薇軒)

이곳 웅천(熊川)리 미동(微洞)마을은 원래 곰내 고사리밭이고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 이들이 많다.

고사리조차도 귀하게 여긴다는 뜻의 관미헌은 영남지역의 전통적 ㄱ자형 한옥으로 아홉산숲의 나무로만 지었으며

못을 전혀 쓰지 않았다.

재래식 정지(부엌)과 함께 간벌목 폐사목을 사용하는 온돌구조로 지금도 산주일가의 생활공간이다.

그리고 이 정원은 한때 젖소를 키우는 축사의 마당이었는데 뒤에 보이는 지하 창고는 전기도 없던 당시 자연냉장고로서

주로 우유의 보관에 이용 되었다고 한다.



 

▲ 대나무 숲 속 아름다운 단풍잎과 어울어져  가을의 기쁨은 한층 더했다.


 

▲장소 : 부산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37-1

부산에서 약20km 정도 멀지 않는 곳으로 가족들과 함께 산책 코스로 적당한 곳이다.

대나무 군락지는

전남 영암 죽녹원,울산 십리대밭숲길,부산 기장 아홉산 대나무숲길 등이 규모가 제법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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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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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와우~구갑죽 이라는 대나무도 있었네요
정말 거북이 등가죽 같은 무늬가...
기장 대나무숲이 유명하다는건 알았는데
여기가 그 유명한 군도의 대나무숲 대결장소였군요..
한번 들려보고싶어지네요~^^
기역산 / 2018.12.03 11:50 신고 / 수정/삭제
개인 사유지로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여러종의 대나무들이 있어 볼만 했습니다.
식빵이. / 2018.11.29 22:0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곧게 뻗은 대나무처럼 앞으로 원하시는 일 잘 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기역산 / 2018.12.03 11:54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대나무숲!!
탄성이 나오네요. 대단합니다.
숲구경 잘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2.03 11:59 신고 / 수정/삭제
전라남도 담양에 버금가는
대나무숲 입니다.
많이 찾아 오더군요.^^
지식임 / 2018.11.29 22:5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구갑죽은 마디가 특이하네요
대나무 숲에 가서 함 외쳐보고 싶은 숲이네요~
기역산 / 2018.12.03 12:02 신고 / 수정/삭제
구갑죽은 그다지 높은 대나무는 아닙니다.
규모도 작게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좀 특이 했습니다.
울창한 숲이...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네요.

구경 잘 하고 가요
기역산 / 2018.12.03 12:09 신고 / 수정/삭제
트레킹 하기 좋은 곳 이었습니다.
대나무숲을 지나 적송, 편백나무 길을 따라 걸으면 너무 좋더군요.
특히한 대나무 구갑죽도 보고 했습니다.
저도 다녀온 곳으로 넘 좋은 곳이죠.
울창한 대나무숲과 단풍까지 또 가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2.03 12:12 신고 / 수정/삭제
다녀 가셨군요.
나름 저도 참 좋은곳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가봐요? 덕분에 다녀오신 곳 구경을 잘 하고 갑니다 ^^
기역산 / 2018.12.03 12:15 신고 / 수정/삭제
영화를 몇편 촬영한곳 이더군요.
저도 군도를 봤었는데.
그곳이 찰영지 인줄 이때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pennpenn / 2018.11.30 07:2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아홉개의 골짜기를 품고 있으면
좀 유식하게 구곡산이러고이름 붙였을 텐데
아홉산이라는 순수 우리말을 사용한 것은
정말 기특합니다. ㅎ ㅎ

구갑죽도 정말 신기하군요.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03 12:18 신고 / 수정/삭제
네 순수한 우리말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
청결원 / 2018.11.30 07:4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03 12:21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글에 음악이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군도를 촬영한곳이로군요.
빨리 나가겠습니다. ㅡ.ㅡ;;
기역산 / 2018.12.03 12:22 신고 / 수정/삭제
이상하게 음악을 안 올렸는데
반응형 광고에서 따라 왔는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대나무가 멋지네요~~
멋지니깐 영화도 찍고 했겠지요
따뜻해지면 찾아가봐야겠네요 ^^
기역산 / 2018.12.03 12:27 신고 / 수정/삭제
트레킹 하기 좋은 곳 입니다.
영화 찰영지로 둘러보고 다녀올만한
곳 입니다.
감사 합니다.
M의하루 / 2018.11.30 13:2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곳이 영화속에 나왔던 장소군요
대나무들을 보니 영화에서 봤던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2.03 12:32 신고 / 수정/삭제
영화 군도에서 나오는 곳 들이 있더군요.
촬영 장소도 보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은이c / 2018.11.30 16:1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구갑죽이 특이하게 생겼네요~
대나무가 참 멋지네요 군도 영화를 봐서 그런가 기억에 남습니당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03 13:35 신고 / 수정/삭제
특이한 대나무도 있도 영화촬영지로
이름난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군도 촬영지를 직접 가보셨군요. 영화를 보면서 어딜까 궁금했는데 기장이었군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03 13:40 신고 / 수정/삭제
대나숲의 행복한 트레킹 하고 왔습니다.
veneto / 2018.12.01 23:0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규모도 크고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2.03 13:47 신고 / 수정/삭제
규모도 컸습니다.
힐링하기 좋은 코스 였습니다.
peterjun / 2018.12.02 10: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무엇보다 대나무숲이 정말 멋지네요.
다양한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손색이 없는 것 같네요. ㅎㅎ
기역산 / 2018.12.03 13:52 신고 / 수정/삭제
규모도 크고 대나무가 쭉쭉뻗어 대단했습니다
겜맨 / 2018.12.02 16:2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구갑죽은 울퉁불퉁하네요 ㅎㄷㄷ
기역산 / 2018.12.03 13:56 신고 / 수정/삭제
울퉁불퉁한게
좀 특이 했습니다.
대나무숲, 아 이곳이 군도영화 촬영지였군요.^^
호원이 / 2018.12.15 11:4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오 여기군여.가보고싶네요~~특이한 대나무구갑죽도 보고싶구여.
비밀글
기역산 / 2018.11.05 00:10 / 부산 광역시/여행

 

부산 수영구 민락동 백산 옥련선원

 

부산 광안대교를 지나다 보면 민락동 수변공원 위쪽으로, 산위에 커다란 석불상이 보입니다. 멀리서 봐도 장대하며 범상치 않게 느껴지는 이 불상이 있는곳이 민락동 백산이며 옥련선원내 미륵대불 입니다.

백산이란 옛 기록에 의하면 백산아래에는 갈대가 우거져 있어서 그곳에 백학이 찾아들어 백산이라고 했고, 수영천과 바다에 안개가 낄 때면 산 전체가 하얗게 보였다 해서 백산으로 불러졌다고 합니다. 백산의 높이는 (127.8m) 이며 정상에는 첨이대 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첨이대는 좌수영 수군들이 바다와 나라를 지킨 전초기지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부산을 가꾸는 모임에서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첨이대 주변에는 옛날 성을 쌓았던 거대한 성석들이 남아 지금의 옥련선원의 담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 옥련선원 미륵대불

 

 

▲ 백산옥련선원 일주문

 

 

▲ 일주문을 통과하면 기와로 된 벽이 있는데 이것이 옛날 성벽을 다시 쌓았는 모양입니다.

 

 

▲ 커다한 미륵대불로 오르는 입구

 

 

▲ 경내로 향하는 일주문

 

 

 

▲ 경내로 들어오면 잘 다듬어진 조경이 눈에 띱니다.

 

 

 

 

 

 

 

 

▲ 범종각

 

 

▲ 대웅전

 

                                                       

 

 

▲ 중앙에 석가모니불 좌측 문수보살  우측에 보현보살을 봉안 하였다.

 

 

▲ 좌측부터 북방다문천왕,서방광목천왕,남방증장천왕,동방지국천왕

 

 

▲ 해운대  WBC 더 팰리스가 우뚝 서 있네요.

 

 

▲ 삼성각쪽에서 바라본 해운대 마린시티가 보입니다.

 

 

▲ 대웅전 뒤편으로 삼층석탑이 있더군요.

 

 

▲ 경내를 나와 미륵대불 쪽으로 갑니다.

 

 

▲ 멀리에서 바라다 보이는 미륵대불

 

 

                                                           

 

 

 

 

 

▲ 옥련선원

 

 

▲ 부산 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하는 백산 첨이대 정상

 

★사진여행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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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민락동 327-5 | 옥련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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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veneto / 2018.11.05 01:0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절에서 마린시티가 보이니 뭔가 새로운 느낌이네요 ㅎㅎ
기역산 / 2018.11.05 09:00 신고 / 수정/삭제
거대한 불상이 보이는 옥련선원
찾아 갔는데 광안리 앞바다 광안대교도 내려다 보이고 괜찮했습니다.
진짜 절 위에서 보이는 마린시티를 보니까 뭔가 영화속 한장면같아요 ㅎㅎㅎ
기역산 / 2018.11.05 08:57 신고 / 수정/삭제
바다쪽 으로 보이는 배경도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기역산 / 2018.11.05 08:54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멋지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기역산 / 2018.11.05 08:52 신고 / 수정/삭제
산책좀 하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ennpenn / 2018.11.05 07:0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옥련선원의 규모가 대단하군요.
중간에 소개하신 소나무 한 그루가
정말 명품입니다.

11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05 08:47 신고 / 수정/삭제
조경이 멋진 선원 이었습니다.
주위에도 잘 정리되어
마음이 편안 하던데요.
감사 합니다
kangdante / 2018.11.05 07:2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옥련선원이 깔끔해 보여 좋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기역산 / 2018.11.05 08:43 신고 / 수정/삭제
조경이 잘 단장되고 정리된 곳이기에
좋았습니다.

조경이 정말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가볼만한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
기역산 / 2018.11.05 08:34 신고 / 수정/삭제
멀리서 보면 산위에 불상이 보여 가 봤는데 생각외로 아늑하고 조경도 잘 되어 있고 앞 배경이 좋았습니다.
Deborah / 2018.11.05 09: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부산이군요. 멋진데요. 이렇게 좋은 경치에 둘러 쌓여 있는 절의 모습을 종종 보기도 하네요. 여기선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기역산 / 2018.11.05 11:47 신고 / 수정/삭제
광안리 모임 갔다가 들린 곳인데
아늑하고 풍경이 괜찮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담덕01 / 2018.11.05 11:3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가을이 되고 나서 산, 절 관련 포스트들이 많이 보이는데
절들 주변 풍경이나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는 곳들이 많네요.
좋은 경치 가서 조용하고 여유있게 쉬다 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기역산 / 2018.11.05 11:51 신고 / 수정/삭제
아무래도 심신을 달랠수 있는
곳이 안닌가 싶습니다.
한주 시작 알차게 보내세요.^^
미륵대불 부처님도 사대천왕님도 멋진 곳이네요.
일주문부터 웅장하고 개성있어 입장 시부터 감탄하고 들어갈 듯 합니다.
기역산 / 2018.11.05 15:50 신고 / 수정/삭제
옥련선원 미륵대불님도 보시고
기분좋게 둘러 보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딤이 / 2018.11.05 17:3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백산 옥련선원 조경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인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05 19:31 신고 / 수정/삭제
휴일날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작은 동산에 위치한 옥련선원에 들러
휴식좀 취하고 왔습니다.
부산가볼만한곳 한곳 추가입니다~
경치고 좋고
경내가 깔금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기역산 / 2018.11.05 19:39 신고 / 수정/삭제
네 정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낮은산에 위치하고 차가 입구까지 올라가니 둘러 보는데 문제 없을겁니다.
백련산에 예전엔 이런 곳이없었던것 같은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네요.
부산 떠나온지 14년정도 됐거든요.
기역산 / 2018.11.06 00:05 신고 / 수정/삭제
조그만한 사찰이 범위를 넓혀
점점 확대해 나가는 모양입니다.
지금은 잘 다듬어진 조경도
볼만 했습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8.11.03 21:42 / 부산 광역시/여행

진우도가 보이는 녹산 앞바다를 찾아서

 

모처럼 찾아간 바다 그다지 멀지않는곳 가덕도 진우도 앞 바다을 찾았다. 

20년도 넘은 어느날 진우도를 찾은 기억이 있다. 그때는 한참을 지나 섬에 들어간 생각이 나는데  오늘은 바로 앞이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온 것이다. 그때에는 이쪽이 매립이 되지 않았을때 였다. 그런데 지금은 녹산공단이 들어서 서부산의 산업 요충지로 발돋움 하였다.

 

 

▲ 전복 포자 증식 모습

 

 

 

▲ 녹산 공단 앞 바다 방파제 데트라포드

데트라포드는 해일이나, 태풍, 강한파도,로 인한 방파제 소실 방지용으로 사용 됨, 무게는 5톤에서 100톤 까지 있다고 합니다.

 

 

 

 

 

오늘 친구들과 이곳 녹산에서 모임이 있는 날이다.

몇몇 친구는 시간이 있어 먼저 도착하였고 우리는 그때를 회상하며 앞바다를 다시 찾게 되었다. 

특별히 준비되지 않는 낚시 도구을 챙겨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줄낚시를 하였다. 분명 기분좋은 날이다. 고기가 많이 낚여서가 아니다. 배를 타고 나온것 만으로도 힐링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 이렇게 포자를 작은전복으로  키워 남해안 청정해역으로 이동하여 성장 시킨다고 합니다.

 

 

 

 

 

                                                   

 

 

 

 

 

 

 

 

▲ 생각없이 던져놓은 낚시에 짱둥어가 몇마리 올라 오더군요.

이렇게 싱싱한 회로 한접시 만들었습니다.

 

                                                 

 

       

                 

 

 

 

 

 

 

 

 

 

 

 

▲ 우리는 바다위에 떠있는 작은 선박에서 가슴 뿌듯한  행복한 기쁨을 안고 가덕대교 넘어로 빛을 감추는 저녁노을 과 아름다운 불빛을 바라보고  모임장소로 이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진여행 :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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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송정동 1761-4 | 형제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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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생각지 못한 횟거리에 더 기분 좋으셨겠어요 ㅎㅎㅎㅎ 잘보고가요^^
기역산 / 2018.11.03 23:45 신고 / 수정/삭제
풍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싱싱한 회 초장에 바로 먹으니 아주 별미 였습니다...ㅎㅎ
전복포자를 굴껍질을 이용해 증식시키는군요~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기역산 / 2018.11.04 07:56 신고 / 수정/삭제
저도 성장된 전복만 보다가
처음 봤는데 조금은 신기 했습니다. 아주 작고 좁쌀만한게 자라서
우리의 식탁에 올라 오더군요.
어릴적에 아버지와 짱둥어 잡으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04 07:59 신고 / 수정/삭제
짱둥어는 그런데로 먹을만하게 올라 왔습니다. 장만 잘 하는 친구가 있거든요...ㅎㅎ
그냥 바다위에 앉아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담덕01 / 2018.11.04 02:2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저녁 노을 이쁘네요.
요즘 부쩍 저런 노을이 이뻐 보이는 것 같아요. ^^
기역산 / 2018.11.04 08:07 신고 / 수정/삭제
조그만한 보트배를 타고 낚시하다
일부러 해질무렵 까지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맑은날 가덕대교로 넘어가는 노을이 너무 예뻐서 말입니다.
peterjun / 2018.11.04 03:2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힐링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그런 풍경들이네요.
친구분들과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
기역산 / 2018.11.04 08:17 신고 / 수정/삭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모처럼 나간 바다 참 좋았습니다.
시간 되면 또 가고 싶네요.^^
청결원 / 2018.11.04 06:4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04 08:20 신고 / 수정/삭제
변함없는 방문
감사 합니다.
진우도가 이런 모습이군요?
나중에라도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기역산 / 2018.11.04 08:24 신고 / 수정/삭제
가덕도 앞 조그만한 섬 진우도
모래사장이 제법 크게 펼쳐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가보진 못했네요.
가덕대교 석양에 취해서 바라만 보다가 왔습니다.
kangdante / 2018.11.04 08:2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가덕대교 너머의 노을이
환상적이고 황홀한 아름다움입니다.. ^^
기역산 / 2018.11.04 08:44 신고 / 수정/삭제
우연히 만난 가덕대교 노을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어둠이 찾아오며 대교에 비추는 불빛도 하나둘씩 켜지고 대교넘어로 감추는 햇님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pennpenn / 2018.11.04 08:4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전복포자 양식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진우도라는 이름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04 09:01 신고 / 수정/삭제
포자 증식하는데 직접 보니 신기했습니다. 규모도 넓었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M84 / 2018.11.04 09:4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어릴적 아버지 지인분 배를타고 진우도로 놀러간적이 있는데 좋더라구요.
다시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기역산 / 2018.11.04 15:01 신고 /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진우도 작고 조용한 섬인데
저도 오래전에 가본후 이번에 앞에서 바라 봤네요.
멋진노을..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기역산 / 2018.11.04 15:04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선상에서의 일몰 너무 멋진데요.
가덕도엔 양식장이 엄청 크군요.
기역산 / 2018.11.04 15:05 신고 / 수정/삭제
어둠이 찾아오고 노을이 질 무렵
가덕대교에는 불빛이 하나둘씩 밝혀질때 정말 좋았습니다.
가덕도의 일몰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8.11.04 15:06 신고 / 수정/삭제
그날 날씨도 좋고 참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노을이 장난아니네요.
너무 멋집니다^^b
횟감도 군침도네요 ㅎㅎ
기역산 / 2018.11.04 18:14 신고 / 수정/삭제
네 노을을 보고 있으니 너무 황홀했습니다.
싱싱한 횟감 저만 먹어 죄송 합니다.^^
유하v / 2018.11.04 18:1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즉석에서 떠먹는 회맛이 일품일거 같아요!
기역산 / 2018.11.04 18:20 신고 / 수정/삭제
싱싱하고 쫄깃쫄깃 한게 고소 했습니다.
입속에 횟감을 넣고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보니 최고의 기분이었습니다.
호원이 / 2018.11.04 19:5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우와..노을장면은진짜 역대급이네요. 올해본사진중 탑입니다.
기역산 / 2018.11.04 21:17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배 위에서 가덕대교 넘어로 석양이 질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와 이런곳에서 자연산회도 먹고 낙조도 즐기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ㅎㅂㅎ!
기역산 / 2018.11.05 00:14 신고 / 수정/삭제
참 좋았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낭만적인 하루를 보냈습니다...ㅎ
이런 저녁 노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기역산 / 2018.11.05 00:19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보시고 즐겁다고 하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늣은시간 편안한 밤 되세요.
veneto / 2018.11.05 01: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노을이 정말 끝내줍니다..ㅎㅎ
비밀글
기역산 / 2018.11.02 22:57 / 부산 광역시/여행

 

올가을 마지막 핑크뮬리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올해는 유득 핑크뮬리 사진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온듯 합니다.  부산에서는 대저 핑크뮬리 을숙도 핑크뮬리 빼놓을수 없는데  대저는 다녀왔지만 을숙도 핑크뮬리을 그냥 넘길수 없어 쉬는날 다녀왔습니다.

말만 듣던 을숙도 생태공원 핑크뮬리 규모가 대단했습니다. 그리 멀지 않는곳이기에 언제나 올수 있어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찾아 왔는데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많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 아주 좋은곳으로 변해 있더군요.  넓은 공간의 잔디밭 잘 정리된 주위 환경 체육시설 부산현대미술관......등등

가을이 익어가는 부산의 을숙도 생태공원을 둘러 봅니다.

 

 

 

 

▲ 부산 을숙도 생각보다 광활한 핑크뮬리 단지

 

 

 

 

 

 

 

▲ 초 가을 붉은빛이 나무위에 내려 앉기 시작한 날

 

 

 

 

 

 

 

 

 

 

 

 

 

"처음에 도입할 때는 성묘로 구입해서 했고요. 관람객 볼거리에서는 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되게 많으시니까…."
3년 전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서울과 경북 경주, 전남 함평 등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외래종 핑크뮬리가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체널A참조)

 

                                                  

 

 

 

 

 

 

▲ 사람들 없는 시간을 이용해 찍어 봤습니다.

약간의 채도변화를 줘 봤는데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구요.

 

 

 

 

 

 

 

▲ 을숙도 생태공원에는 이곳 저곳으로 산책길이 있는데 한쪽으로는 억새풀이 한창 피어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또 한곳의

즐거운 마음을 선사 했다.

 

                                                      

 

 

 

 

 

 

 

 

 

 

▲ 피어나는 억새꽃 과 아름다움을 다하고 지는 억새꽃 

 

 

 

 

▲ 을숙도 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은 말로 표현하는것 보다 직접 현장 체험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마움을 느낄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이런 모습은 일년이 지난후 찾아 오겠지요. 붉은 빛이 시작된 초가을 을숙도 휴식공간에서 아름다운 마음의 정화를 하고 왔습니다.

★ 사진여행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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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 1207-2 | 을숙도 주차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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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억새~~~핑크뮬리 어마어마하네요
아름답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기역산 / 2018.11.02 23:19 신고 / 수정/삭제
생각보다 규모가 컸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loveme* / 2018.11.02 23:5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핑크뮬리가 가득찬 곳을 걷다보면 저도 모르게 회상에 빠지게 되요 ㅎ
기역산 / 2018.11.02 23:59 신고 / 수정/삭제
잊지못할 좋은 기억이 있는 모양이죠...^^
을숙도 핑크뮬리 대단했습니다.
휴식 공간으로 좋은곳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을숙도 근처에 살았었는게 정말 좋은 공원인거같아요 ㅎㅎㅎ 낙동강 근처에 핑크뮬리가 가득하네요 ㅎㅎㅎ
기역산 / 2018.11.03 07:28 신고 / 수정/삭제
저도 핑크뮬리 이렇게 많이 있는줄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편안한 휴식공간 이예요.
감사 합니다.
veneto / 2018.11.03 09:0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잘 만든 생태공원이네요 ㅎㅎ 멋집니다
기역산 / 2018.11.03 15:12 신고 / 수정/삭제
잘 다듬어진 휴식 공간 이었습니다.
가족끼리 찾아가 마음껏 즐길수 있는 공간 이더군요.
감사 합니다.
부산 을숙도에도 핑크뮬리가 있군요.
을숙도가 예전에 비해많이 변한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03 15:15 신고 / 수정/삭제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변해 있더군요.
공간도 더 넓어 지고 시설물도 많이 들어 섰더군요.
하루 즐길수 있는 장소로 딱 입니다.
M84 / 2018.11.03 10:1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을숙도에도 핑크뮬리가 있군요!!
저 어릴땐 없었던것 같은데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역산 / 2018.11.03 15:22 신고 / 수정/삭제
오래전에는 없었을 겁니다.
요즘은 많이 심어 놨더라구요.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색감이 이국적인 느낌이네요. 멋집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십시오~!^^
기역산 / 2018.11.03 15:28 신고 / 수정/삭제
즐겁고 행복한 을숙도 산책 이었습니다.
가족끼리 함께하는 행복꽃,연인끼리 속삭이는 사랑꽃,친구끼리 속삭이는 우정꽃,핑크뮬리꽃, 억새꽃,갈대꽃 ....등등
주위에 온통 예쁜꽃들 이었답니다.
나는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ㅋ
핑크뮬리를 볼수 있는 곳이로군요.
을숙도 겨울에 가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기역산 / 2018.11.03 15:58 신고 / 수정/삭제
겨울에는 겨울철새들이 날아와 장관을 이룹니다.
저도 지나가다 겨울철새를 봤지만
군데군데 모여 볼만 합니다.
감사 합니다.

Deborah / 2018.11.03 15:5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을숙도 생태공원을 갈대가 참 멋집니다. 핑크뮬리는 다른 이웃님 사이트에서 자주 봤는데요. 이런 갈대의 모습을 촬영한 분들은 많지 않더군요.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이라도 하듯 멋지게 하늘을 향해 흔들거리는 갈대모습 마치 여자 마음같아요 ㅋㅋㅋ 내 맘 같이 말이죠 하하
기역산 / 2018.11.03 16:02 신고 / 수정/삭제
잘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
그냥 대충 찍었는데 마음에 드시는 모양이죠...ㅎ
예쁘게 봐 주신만큼 너무나 예쁜마음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신경써서 작품을 만들어감동을 드리겠습니다...ㅎㅎ
정말 가을이 익어가고 있네요.
확실히 올 가을 대세는 핑크뮬리인 거 같아요.
이러다 전국이 핑크색으로 바뀔까,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예쁘니깐 용서해줘야겠죠.ㅎㅎ
기역산 / 2018.11.03 20:05 신고 / 수정/삭제
글쌔 말입니다.
핑크뮬리가 어느 시점에 가면 캐 내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루비™ / 2018.11.03 22:1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가는 곳 마다 핑크뮬리가 난리 난리인데
이곳이 제일 넓은 것 같네요.
기역산 / 2018.11.03 23:03 신고 / 수정/삭제
굉장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답게 공간도 넓었고 핑크뮬리와 억새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억새에 핑크뮬리까지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8.11.04 08:58 신고 / 수정/삭제
좋다고 해서 찾아 갔는데
정말이지 넓고 볼것도 많고 힐링하기 좋은 공간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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