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 생태공원,부산 대저 생태공원 유체꽃

4월 7일 방문한 대저 생태공원 유체꽃 

오늘 유체꽃의 만개는 되지않고 있어 돌아오는 토요일과 일요일날이 아마도 절정이되지 싶다.

해마다 피는 꽃이지만 왠지 올해는 코로나가 끝난 후의 축제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길수 있어

발걸음도 한층 가벼운듯 보였다.

 

4월 12일에서 14일은 대저유채꽃축제가

이름이 바뀐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개최가 되니 이번 주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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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강서구 대저동 생태공원

 

 

▲ 사이사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벌걸음 멈추는 곳이  포토존이 되어  연신 샷터를 누르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데 여념이 없다. 

 

 

▲ 또 하나의 볼걸이 이꽃은 처음보는 꽃이다 

꽃 이름을 몰라 관리하시는 분께 여쭤봤더니 "루피니스"라고 합니다.

어원 : 속명의 Lupinus는 라틴어 ‘lupus(이리)’라는 뜻으로 본 속의 식물이 토질을 황폐시킨다는 뜻에서 유래.

 

★ 사진여행 :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