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애기소 화명동 계곡

 

 몇일전 회사동료들과 가까운곳으로 물놀이나 가자고 하여 찿는곳 이름하여 애기소.

부산에서 물놀이 하면 그래도 손꼽히는곳인데 요즘 가뭄으로 물이 없으면 어쩌나 하고 은근히 걱정했는데

다행이 엇그제 비가 조금내려 물놀이 하기에는 제법인것 같았어요. 이곳에 도착하니 여러팀들이 좋은곳을 찾아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았더라고요. 우리도 좀 일찍온 관계로 그다지 나쁘지않는 곳을 찾아 자리를 잡았네요.


애기소 이야기를 소개 하겠습니다.

금실좋은 부부와 아기의 전설을 품고 있는 이야기.

옛날 대천리 산속에 젊은 부부가 살았습니다.남편은 고기를 잡고. 아내는 텃밭을 일구어 가꾸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부부는 금실이 무척 좋았지만 자식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아들을 점지해 달라고 날마다 천지신명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백일이 될 무렵. 한 선녀가 나타나 말하기를

"하늘의 법도에 너희 부부사이에는 아기가 없지만,정성이 지극하여 아기를 점지해 주나 3년후에는 다시 데려가겠다.

고 했습니다.이듬해 아들을 낳았으나, 3년뒤 아기를 데려가면 어쩌나 하며 애를 태우며 아기를 길렀습니다.

그러다 3년이 되던날,아무일이 없자 감사 기도를 드리고자 소(沼)옆 너럭바위에 아기를 내려놓고 제물을 바치고

절을 삼배한후 기분이 한결 좋아진 부부는 주변 풍광을 감상하다 일순간 아이가 사라진 사실을 뒤늣게 알게 됩니다.

이후 마을사람들은 이 소에 아기가 빠져 죽은줄 알고 "애기소"라 불렀다고 합니다.

 

휘바람을 슁슁불며 즐거워하며 향하는 일행...ㅋ

 

 

비가 조금만 더 왔어도 이곳 위에서 폭폭수가 떨어져 부족한 기분을

더 즐겁게 해 줬을텐데 물줄기가 좀 약하군요.

 


 

우리는 마트에서 먹을것을 준비하여 왔네요.

3명이서 너무 많은것 같네요...^^

 


 

우리는 도착하여 이렇게 아,점을 먹었네요...^^

 


 

주위에  물놀이 하는분들이 많아 단체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단체...ㅎ

 


 

물속 바위틈 사이 고기도 구경 했습니다...^^

 


 

시원한 그늘아래 심신을 다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들.

 


 


 


 

이곳이 애기소 입니다.이곳은 물량도 많을 뿐더러 깊은곳 이기도 합니다.그래 항상 안전원이 지키고 있지요.

 


 

나는 동료 선생님께 물위에 떠 있을수 있는 강습을 받고 현장에서 직접

 시체놀이에 들어 갔습니다......^^

 


 

뉴스에 고등학생이 바다에서 수영중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갔다가 30분동안 견디어 구조되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런자세로 견딜수 있었는 모양입니다.

대단해요......^^

 


 


 


 




 


 


 

 

주소:부산 북구 화명동 산 145번지

 화명도 대천천 계곡 애기소를 찾아서 즐거운 시간과 추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네요.

8월의 막바지 슬기롭게 무더위 이겨 내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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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동 172 | 애기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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