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바다행사를 앞두고
7월의 마지막날 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다녀와서 몇자 올립니다.
밤 바다의 출렁이는 파도에 매료되어 시원한 밤 바다를 찾는 사람들
바다위에 조명을 켜고 항해하는 유람선~~~
이곳 저곳에서 내일 행사 준비에 분주한 관계자들 ~~~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는 이곳 주위에는 온통 외국인 말소리만 들어도 알수 있듯이
해운대는 세계의 상징이 되어 있는 우리의 자랑임이 틀림없다.
나 또한 이곳을 찾는이의 한 사람으로서 즐거움을 감출수 없어
배 꼽은 줄도 모르고 지나가버린 짧은 시간 모든것을 담지 못한 아쉬움도 함께해 봅니다.
▲ 해운대를 다녀와서~
▲ 2018년 제 23회 부산바다축제 행사 일정표
2018.08.01(수)~2018.08.05(일)
▲ 요즘 어데을 가도 자연보호 환경보호 를
먼저 생각하는 보습을 보여야 겠습니다.
해운대 모래 사장앞 자연 보호의 상징 탑
▲ 이곳 저곳에서 문화행사가 이어지고
▲ 지금 해운대는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 마술공연를 하는데 제대로 잡질 못 했습니다.
▲ 어데를 가도 먹거리가 빠지면 안 되겠지요.
무더운 여름 밤 편안하고 시원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사진여행: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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