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가을/낙동강 자전거라이딩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 가을의 문턱에 낙동강 줄기를 따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나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다.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 도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이 계절에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면 여러 종류의 꽃들을

만날수 있고 푸른 초원에 스치는 강 바람의 시원함과 상쾌함에 젖어 저 마다의 휴식과 체력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기회이며 삶의 활력소를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 조용히 라이딩을 하며 달려 본다.

 

 

▲ 잔잔한 물결이 고요함을 느끼게 한다.

 

 

 

 

 

 

 

 

 

 

 

▲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 아직 왕성한 자태를 자랑하는 배롱꽃

 

 

 

▲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분위기 였지만 이내 생각이 바뀌 었는지

감췄던 산 정상을 서서히 내 주며 올라가는 구름의 모습이 상쾌함과 고맙게 만 느껴 집니다.

★사진여행 :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