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팔경 위양못 (位良못) 위량지

 

신라와 고려시대  이래 농사를 위해 만들어졌던 둑과 저수지이다. 위양(位良)이란 양민(良民)을 위한 다는 뜻으로, 현재의 못은 임진왜란 이후 4634년에 밀주 부사 이유달이 다시 쌓은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안동 권씨가 세운 완재정이 있고, 둑에는 아름다운 꽃과 희귀한 나무들이 심어져 뛰어난 풍광을 즐길 수도 있었던 곳이라 한다. 현재까지도 안동권씨 집안에서 관리하고 있다. 조선 후기와 근대의 기록을 보면 못의 규모는 점차로 축소되어 왔으나,저수지라는 경제성과 연못이라는 경승지의 성격을 아울러 가지고 있었던 곳이었다. 연못의 주변에는 화악산,운주암,퇴로못 등이 있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167호)

 

 

▲ 2019.04.18 모과나무 꽃이 피어 위양못의 아름다움 과 주위 배경을 더욱 빛내고 있었습니다.

 

 

 

▲ 완재정

위양못은 못 가운데에 다섯 개의 작은 섬이 있으며 둘레에 크고 작은 나무로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는데 이른 봄 못가에 피는 이팝나무로 유명 합니다. 나무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덮여 이팝,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봄비 내리는 위양못가는 걷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 입니다.

 

 

 

 

 

 

 

▲ 둘레를 산책하는 동안 이런 정자가 두군데 있습니다.

 

 

 

 

 

 

 

 

 

▲ 위양못은 약 20,000평의 규모 인데 둘레를 산책하는 동안 축 처진 나무과 연못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모든 시름을 잃게 됩니다.

 

 

 

 

 

 

 

 

 

▲ 잔잔한 못 가장 자리에 자유자제로 자란 나무들이 분재와 같은 모습이며 이 또한 방영 되어 두 그루의 나무를 본듯 합니다.

 

 

 

 

 

 

 

 

 

 

 

▲ 연못 안에 다섯군데의 작은섬이 있다고 하는데 다섯군데 다 찾지는 못 하였네요.

 

 

 

 

 

 

 

▲ 아주 오래된 팽나무가 생 과 사의 구별이 되지만 이 또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 이곳의 볼거리는 봄에 피어난 이팝나무꽃이 유명 하지만 아직은 이른듯 합니다. 이제 막 피어 오른 초록빛 생기에 생동감 넘치는 위양못의 아름다움에 감사 하며 5월쯤 접어들어 활짝핀 이팝나무 꽃이 필때쯤 다시 찾을까 합니다. 

 

 

2019.4.27(토) 위양못 마실가세! (행사)
-오전 10시~오후 5시 전시/체험/먹거리
-공연: 오후 2~3:30
-주최/주관 : 극단 메들리
위양지 이팝 축제 소개드립니다^^

 

 

 

★사진여행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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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93 | 위량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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