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부은사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에 소재한 부은사(암) 입니다. 약 2천년전에 생겼다는 부은사는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문화재로는 석조 아미타불좌상이 있지만 직접 구경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시기가 고구려 소수림왕2년 순도스님을 통하여 불상과 경전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이 내용은 삼국사기에 기록된 것으로 문헌상으로는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최초의 기록 입니다. 하지만 부은암은 이보다 325년이나 앞서 가락국의 김수로왕때 인도로 부터 직접 불교가 전래된 곳이라 합니다. 당시 인도 아유타국의 왕자 장유화상과 왕녀 황옥이 이곳 가락국으로 와서 장유는 국사로 황옥은 왕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수로왕의 아들인 거등왕은 수로왕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다스리면서 망극한 부모의 은덕에 보답 하고자 김해 무척산에 어머니를 위한 모은암을 밀양 천태산에는 아버지를 위한 부은암을 그리고 자암산엔 자은암을 세웠다고 합니다. 본래 절터는 지금보다 동쪽인 향곡리와 양산 경게지점이었으나 조선후기에 폐사되었고 지금의 사찰은 해방후에 그 아래쪽에 복원한 것입니다.

 

 

▲ 천불보전

경내에는 비로자나불을 주존으로 좌측에 약사여래불, 우측에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주변에는 천불을 봉안하였다.

 

 

 

▲ 천태로를 따라 오르다 부은사 쪽으로 올라 갑니다.

 

 

 

▲ 주차장은 그다지 넓지 않으나 평일이면 입구까지 가능 하더군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요사체

 

 

 

▲ 부은사 조감도

 

 

 

 

 

▲ 나무아비타불 과 나무관세음보살 돌 계단을 오르면 요사체가 있고 그 위에 천불보전이 보입니다.

 

 

 

▲ 요사체

 

 

 

 

 

 

 

▲ 범종각

 

 

 

▲ 포대화상

 

 

 

▲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으로 천태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가야국 제2대 거등왕()이 부왕인 수로왕()의 은혜를 기리기 위하여 200년 무렵에 세웠다는 가야 고찰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1860년(철종 11)에 동화사 승려 학송이 옛 부은사지에 재건하였다고 전한다. 오래도록 부은암()으로 불렸으나 근래에 부은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 비로자나불을 주존으로 좌측에 약사여래불,관세음보살 우측에 석가모니불,지장보살 을 봉안하고 주변에는 천불을 봉안하였다.

 

 

 

 

 

 

 

▲ 동진보살

 

 

 

▲ 관세음보살

 

 

 

 

 

 

지름이 78cm의 맷돌 모양의 돌  

    

천불보전 뒤에는 인도에서 가져 왔다는 지름 78cm인 맷돌 모양의 돌이 있다. 아기를 가지고 싶은 불자들이 오래 전부터 이 돌 앞에서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이 돌은 '요니(여자의 음부)'를 상징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석물 위에 '남근'이 들어 있으니,

음 양의 조화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내려 오고 있습니다.

 

 


▲ 삼량진읍과 낙동강

 

 

 

▲ 최근에 산 자연석에 조각한 불상 입니다.

 

 

 

 

 

▲ 부은사의 옛터는 현재 절이 있는 곳에서 50m쯤 위쪽에 있는데, 이곳에 있는 바위굴을 중심으로 부은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조선 후기에 폐사되었다가 8·15광복 이후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여 옛 터는 빈 채로 남아 있다.

 

 

 

 

 

▲ 빗탈길 산길을 약 15분쯤 150m 오르면 마고석굴이 나옵니다.

 

 

 

 

 

 

 

▲ 옛날 이 석굴에 마고라는 이름을 가진 한 신선이 상주하고 있었다 해서 마고석굴이라고 합니다.

 

 

 

 

▲ 석굴 바로 위 큰 바위가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느낌 입니다.

 

 

 

 

 

▲ 영산전

 

 

 

▲ 경내에는 대법당(천불보전)과 영산전, 산신각, 용왕당, 범종각, 요사채 등이 들어서 있으며, 문화재로는 석조아미타불좌상이 있다.

 

 

 

▲ 삼성각

 

 

 

▲ 용왕당

 

 

 

▲ 용왕당 내부

 

 

 

▲ 범종각

 

 

 

▲ 요사체

 

 

 

▲ 1층 요사체에는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좌측에 관세음보살 우측에 대세지보살을 봉안 하였다. 아미타불은 1688년(숙종14년)에 조성된 석조불상으로 경남 유형문화제 제476호로 지정되었다.

 

 

▲ 삼존불 앞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전시되어 있다.

살 사리,정골 사리,부처님 진신사리.

 

★ 가락국시대에 창건된 대표적인 암자로는 ★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천태산의 부은암(父恩庵).
▲ 경남 김해시 생림면 무척산의 모은암(母恩庵).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 마을 자암산의 자은암(子恩庵)등
▲ 경남 김해시 어방동 964번지 분산 해은암 (盆山 海恩庵).

 

四庵에 대한 설화
△ 아버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그 은혜를 기리기 위해서 건립한 『천태산의 부은암
△ 어머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그 은혜를 기리기 위해서 건립한 『무척산의 모은암
△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그 은혜를 기리며  자기 스스로를 위하여 건립한 『자암산의 자은암
△ 허황후와 장유화상(長遊和尙)이 함께 부석선을 타고 바다를 무사히 건너온 감사의 은혜로 창건한 『해은사

★ 사진여행 :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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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823 | 부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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