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 벗꽃 축제

 

벗꽃 축제 하면 하동 쌍계사 십리 벗꽃길을 빼 놓을수 없지요. 올해에도 쌍계사의 아름다운 벗꽃길을 구경하기 위해 아침 일찍 하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 였고. 하지만 제가 운전하는 동안 한산한 분위기에 아주 좋은 시간인듯 했습니다. 하동 남해 고속도로를 달리다 톨게이트를 지나 쌍계사 쪽으로 달리는 거리는 예전과는 조금은 달랐다. 지금 군데군데 도로 확장공사를 하고 있기에 벗꽃나무 역시 군데군데 옮기는 작없을 하고 있었고 공사 기간이라 운전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되었지만  그래도 상쾌한 기분 만큼은 그지 말할수 없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25019.03.29(금)~2019.03.31(일) 까지 였다 합니다.

 

 

▲ 아침 일찍 07시에 벗꽃길을 달리는 기분은 너무나 상쾌 했습니다.

 

 

 

▲ 도로 한쪽으로는 개나리꽃 또 한쪽으로는 벗꽃이 한눈에 들어온 그림이었습니다.

 

 

 

 

▲ 화개장터 입구

 

▲ 화개장터 입구 담장옆에는 지금 벗꽃이 한창 입니다.

 

 

▲ 이른 아침이라 아직 영업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들어가는 벗꽃 터널

 

 

 

 

 

 

 

 

 

▲ 축 처진 벗꽃 가지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 쌍계사 벗꽃터널은 수령이 오래되어 그 규모가 더욱 빛나는것 같았습니다.

 

 

 

 

 

 

 

 

 

 

 

▲ 이곳은 벗꽃길로 포토존 이기기도 합니다.

구례에서 하동으로 이어지는 25㎞ 도로가 하얀 벚꽃으로 뒤덮이는 곳 하동 쌍계사 벗꽃 터널.

섬진강 벚꽃길 백 리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십리벚꽃길도 있다. 이 길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들어가는 6㎞의 구간으로, 섬진강과 합류하는 화개동천을 따라 50~70년 수령을 자랑하는 1,200여 그루의 벚나무가 도로 양편에서 자라 하얀 벚꽃터널을 이루고 있다.

 

 

 

 

 

 

▲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 걸으면 부부로 맺어져 백년해로 한다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하는데 이 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 못지않게, 어린아이를 안고 걷는 젊은 부부와 중년의 부부도 많다.

 

 

 

 

▲ 아침일찍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위해 삼각대를 들고 이쪽 저쪽으로 옮겨 다니는 모습이 작가 인듯 합니다...ㅎ

 

 

 

▲ 해마다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화개장터에서는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열리는데 주민들이 재배한 각종 농산물과 향기로운 봄나물, 섬진강의 대표 음식인 은어회, 재첩국, 참게탕 등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들이 가득하다. 오랬만에 찾아온 쌍계사 벗꽃 터널 한산한 시간을 이용하여 마음껏 즐거움을 누리고 갑니다.

 

★사진여행 : 2019.03.2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