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신불사 & 다솔사

 

청도에서 한재미나리를 먹고 나오는 길에 신불사와 다솔사의 표지석을 보고 향했다.

한재 미나리밭이 있는 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는 곳이다. 약10분쯤 일까 마을을 지나 도곡 저수지가 나오고 옆 산길로 올랐다 (자동차로) 산길은 포장 도로로 만들어 졌으나 꼬불꼬불한 산길이기에 운전은 신경을 써야 했다. 무장적 찾아온 곳 이기에 조금은 기대가 되었다. 오르막 길을  오르니 신불사 와 다솔사 라는 표지석과 표지판이 눈에 띄었다. 먼저 신불사 쪽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 도착하니 사찰과는 다른 통일조국당 단군상을 모시는 곳이었다. 터 에는 오래되고 허술한 건물들이 있었고 이제 막 정리에 들어간 흔적들이 보였다. 나름 허탈함에 발길을 돌렸다. 이제 옆 다솔사로 향했다. 다솔사는 여기서 조금은 더 올라가야 했다. 약500m쯤 왔을까 생각지도 않는 마을이 나타 났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곳은 (솔방마을) 이라는 것을 알았다. 가구수는 어림잡아 약 20여가구 정도 느껴 졌다. 마을 입구에는 주차장이 있고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는cctv 설치되어 방문자 들을 확인 할수 이었다. 입구에서 보이지 않는 다솔사를 갈려면 이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하는 느낌이 들었다. 망서리다 입구에서 앞 마을만 처다 보고 내여 왔습니다.ㅎㅎ 

 

 

▲ 신불사 와 다솔사로 갈라진 삼거리.

 

 

 

▲ 오르막길이 있는 신불사 입구

 

 

 

 

 

▲ 입구에 설치된 통일지원 단군상

 

 

 

▲ 국조 단군상을 건립하며

 

 

 

 

 

 

▲ 저 건너편 산 능선에 오묘한 바위가 눈에 띠네요.

 

 

 

▲ 뒤돌아 나와 다솔사 쪽으로 향합니다.

 

 

 

▲ 산속 깊은곳에 왠 마을이 ......

 

 

 

▲ 도곡 저수지에서 1.5~2km쯤 올라오면 솔방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산양삼으로 유명하며 방송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 마을 뒷산에 커다란 소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이 소나무는 마을의 수호신 처럼 모신다고 합니다.(캡쳐사진)

이렇게 산 정상 가까운 곳에 다 가구 마을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것에 조금은 의아해 했습니다.

 

양지 바른곳 공기좋고 평화롭게 느껴져  근심 걱정 없어 보였습니다. 이곳이 밀양 오지 마을 솔방마을 이라고 합니다.

솔방은 송두리째라는 이 지방 사투리지만 이로 인하여 이 마을은 세상이 어지러울 때마다 숨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왔으며, 솔방이 그대로 솔방마을이란 이름이 되었다.

★ 사진여행 : 2019.02.25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밀양시 상동면 도곡리 | 솔방마을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