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최초조각공원/오포대/유선각/노적봉/목포의눈물/이난영/대학루

목포 유달산

 

1.장소 :전남 목포시 죽교동 산27-1

2.인원 : 설우회 10명

3.경로: 부산출발06:30분~남해 고속도로~광양목포고속도로~목포도착(10:00)

4.개요:

유달산은 높이가 낮지만 목포시 한 가운데서 보는 다도해의 절경은 너무나 아름다우며 낙조대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입구에는 이순신 장군의 전술과 강강수월래의 전설이 담긴 노적봉이 있으며 그 밖에도 대한민국에 최초의 조각공원이 있고 모목대,전시관,난공원,이난영에 목포의 눈물 기념비,이순신 장군 동상,오포대 등이 있어 여름의 시원한 그늘속에 휴식공간으로도 의뜸이다.

노적봉은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군량미를 쌓아둔 것 처럼 가장해 적을 속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유달산을 중심으로 기슭에 도로가 있어 한바퀴 돌아 볼수 있으며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이곳 저곳 목포의 볼거리를 한눈에 볼수 있어

즐거운 하루로 기억 됩니다.

 

 

▲ 유달의 정기

목포 개발 110주년 기념

유달산은 목포 8경중 하나로 목포의 상징 이기도 하다.

 

 

 

 

 

▲ 노적봉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때 전술로 군량미를 쌓아 놓은것 처럼 보이게 하여 적을 속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노적봉을 돌아 강강수월래를 하여 적으로 하여금 군사을 많게 보이게 하였다고 함

 

 

▲ 유달산 공원 입구

 

 

▲ 이순신 장군 동상

 

 

▲매일 정오를 알렸다는 오포대(午砲臺)

 

 

▲ 사랑의 연리지

연리지(連理枝)란?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들이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것으로 남녀간의 사랑 혹은 젙은 부부애를 비유하는 말.

 

 

▲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

 

 

▲ 대학루

 

 

▲유선각

 

 

▲투구 바위

 

 

▲ 우리나라 최초 조각 공원

 

 

 

▲ 기다림

바다에 나간 가족을 무사 무탈하게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기다림

속에서 상념에 젖어 앉아 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투박하고 향토적인

향취가 나는 작품 2008년 윤영월 작

 

 

▲ 샘

아름다운 여인이 물동이로 물을 쏟아 붓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1982년 김영중 작.

 

 

▲무 제

기구를 구성하는 요소로서 빛,공기,물의 흐름을 구의 형태로

구성하였으며 미니멀리즘의 차가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단조를 통한

제각방식을 채택하였다. 2008년 최기석 작.

 

 

▲ 나 어릴적에

3인으 소년상을 작품에 도입하여 어린 시절 해변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던 기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바다를 상징하는 파도와 함께

서로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 하였다.

2008년 조의현 작.

 

 

▲ 유달산 장수ㅇ

유달산과 삼학도의 전설에 등장하는 장수의 모습을 전통적인

조형기법으로 형상화하여 목포와 유달산을 지키는 '벽사'의

의미로 상징화시킨 작품이다.  2008년 손창식 작.

 

 

▲명상- 일어나는 섬

실존적 인간 존재에 의미를 명상적 분위기를 통해 접근하고자

조형화한 작품이다.

내부 삼각구조의 작은 섬 형상의 역동적인 인물상은 명상 상태의 외부

인물상과 하나로 구조체화 되면서 내적으로 인고의 사유적 에너지를

간직한 고도의 이미지로 확산되고 있다.

2008년 김형준 작.

 

 

▲ 다섯가족이 오손도손 우정을 나누며

즐거운 여행길에 오른 친목회 언제나 건강하길 기원하며~~~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여행:2018.0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