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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보라빛 섬,반월도,박지도,라벤더 공원,목포여행

전라남도/여행

by 행복한 여행 & 즐거운 산행 2026. 7. 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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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를 지나 퍼플섬으로 향합니다.

퍼플섬은 섬 전체의 컬러 정체성을 꽃과 공간, 산책로, 포토존으로 확장해 온 대표적인 컬러 관광지 입니다. 방문객들은 보라색 다리와 마을 풍경, 라벤더 공원을 따라 걸으며 퍼플섬만의 감각적인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퍼플섬은 천사대교에서 약40분 거리로 구비구비 마을앞을 지나 지나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들녁에는 한창 수확 시기인 양파 밭이 많더군요. 양파는 수확시기가 되면 줄기가 눕어 있는데 군데 군데 꽂꽂이 서 있는 양파가 있어 알고 보니 서 있는 양파는 수컷 양파라고 하더군요 그 소리를 듣고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답니다.

그러다 보면 퍼플섬 마을 공동주차장에 도착  안좌면  ~ 아름다운 보랏빛으로 단장해 놓은 다리를 걸어  반월도(5,000원에 오픈카을 타고 반월도 한바퀴 돌고) ~ 박지도를 지나(여기에서 라벤더 공원) ~ 안좌면 으로 나왔습니다.

 

 

▲ 천사대교 밤 과 낮

 

▲ 퍼플섬 가는도중 1004대교에 내려 잠시 구경을 하였다.

1004대교는 전직 대통령 이름을 따서 김대중대교라고 합니다. 또한 신안군의 유인섬과 무인섬을 합쳐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 졌고  천사대교 길이는 7,224m로 사장교 케이블길이가 1004m로 설계됬다고 합니다.

 

▲ 주차장 =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694번지

 

▲ 보라색 기념품 가게.

 

▲ 안좌면과 반월도를 연결하는 약 700m의 해상 보행교인 '문브릿지(부잔교)'를 사뿐히 걸어 건넌다. 보라색 의복을 입거나 소지품을 간직하면 이 다리는 무료패스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걷는 길

 

퍼플교는 안좌면 - 반월도 - 박지도를 잇는 코스인데

반월도 방향으로 먼저 들어갈지, 박지도 방향으로 먼저 들어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월도 방향으로 들어갈 경우 퍼플섬마을공동자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박지도 방향으로 들어갈 경우 박지도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보라색의 컨셉

 

퍼플교는 신안군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할머니의 소망이 담겨 있는 다리라고 합니다.

할머니의 소원은 살아 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 발로 걸어가는 것이었는데요.

이후 2007년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고

원래 천사의 다리라고 불리다가 현재는 퍼플교로 불리며 보라를 컨셉으로 관광지로 떠올랐습니다.

 

▲ 반월도에 도착하여 오픈카로 반월도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섬을 한바퀴 도는 도중 운전사께서 이곳 저곳을 설명하여 주고 저 건너 우뚝솟은 산 있는곳이 김대중 대통령 고향 마을이라고 하였습니다.

 

▲ 반월도 반대편에도 선착장이 있더군요.

 

▲ 이곳 퍼플섬은 이곳 저곳 마을 전체적으로 보라빛 지붕으로 단장 하였답니다.

 

▲ 이곳도 보라색 어장으로 (낙지 양식장) 이라고 합니다.

 

▲ 아름답게 꾸며놓은 반월카페

(여기가 천국이네요...)

 

▲ 반월도에서 박지도로 가는곳으로 입구에 달 모양으로 조형물을 세워 놨더군요.

 

▲ 아름답게 꾸며 놓은 퍼플교에서 ...

  "파리 패션위크" 신안 퍼플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같은 패션쇼

 

 ▲ 박지도에서 반월 구간 

 

▲ 박지도에서 두리구간

 

▲ 박지도에 도착 

이곳에서 라밴더 정원 가는길 (오픈카 를 타고 가도 되고 걸어서 가도 됩니다.)

 

▲ 라벤더 축제 기간은  2026년 5월15일 ~ 5월 25일 까지 였다고 합니다.

 

▲ 5월은 신안이 두 가지 색으로 물든다고 합니다. 장산도에는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눈꽃처럼 내려앉고, 퍼플섬에는 프렌치 라벤더가 보랏빛 파도처럼 번진다. 바다 위 섬들이 꽃밭이 되는 계절, 신안군이 하얀 꽃과 보라색 향기로 이어지는 '섬꽃 여행'을 즐겨보자,.

 

▲ 5월의 신안이 두 가지 색으로 물든다. 장산도에는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눈꽃처럼 내려앉고, 퍼플섬에는 프렌치 라벤더가 보랏빛 파도처럼 번진다. 바다 위 섬들이 꽃밭이 되는 계절, 신안군이 하얀 꽃과 보라색 향기로 이어지는 '섬꽃 여행'을 즐겨보자,.  

 

▲ 식당앞에 아름답게 핀 꽃이 시선을 끌더군요.

( 꽃나무는 병솔나무라고 합니다.)

 

▲ 한상가득한 백반 보리밥 집에서 한상 가득 점심을 먹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퍼플섬 주차장 전남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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