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 용지봉 (용제봉)

 

친구 4명이서 등산을 하기로 하는 날이다. 이곳 저곳 찾다. 부산에서 가까운 곳, 장유 용지봉이 적당한듯 하여 이곳으로 정했다.

우리는 장유 대청계곡 입구에서 10시에 만나 천천히 등산을 시작 하였고 짧은 시간 이지만 오르는 내내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 와 초록빛 향기는 상쾌함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였다. 처음 온 산인데도 왠지 익숙한 느낌 그 느낌은 친구들과 함께한 기분에 발거름이 가벼워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이곳 정상 용지봉은 김해 장유,창원시내,진영,진해만을 볼수 있는 좋은 곳이다.

 

 

▲ 용지봉 (용제봉)정상 팔각정

 

 

 

▲ 대청계곡 입구에 설치된 인공폭포 와 물레방아

 

 

 

▲ 입구에 주차하고 들머리에 등산지도가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들머리를 능선을 타고 오르는데 우리는 계곡을 따라 오르다 장유사쪽으로 향했습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조금 쉽거든요...^^

 

 

 

▲ 쭉 바로 올라 갑니다.

 

 

 

 

 

▲ 초록빛 싱그러움이 모든것을 일깨워 준듯 했습니다.

 

 

 

▲ 도로를 따라 한참을 오르다 보면 이곳에서 계곡쪽으로 오르는길이 장유사 가는 지름길 입니다.

 

 

 

 

 

▲ 오늘 친구의 여친도 따라 왔는데 맛있는 떡, 오이,양갱...등을 가지고 왔더군요. 잠시 허기를 달래며 쉬어 갑니다.

 

 

 

 

▲  얼룩진 바위를 봤는데 이 바위가 자연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 바로위에 대청계곡 입구에서 부터 장유사까지 오는 도로 입니다.

 

 

 

▲ 장유사 입구

 

 

 

 

 

 

 

▲ 대웅전

 

 

 

▲ 대웅전 내부

 

 

 

 

 

▲우리나라 불교의 남방 전래설을 입증하는 사찰로, 사찰측의 기록에 따르면 48년에 인도 아유타국의 태자이자 승려인 장유화상(長遊和尙)이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후가 된 누이 허씨를 따라 이곳으로 와서 최초로 창건한 사찰이라고 한다.

 

 

 

 

 

 

 

▲ 삼성각

 

 

▲ 삼성각 내부

 

 

 

 

 

 

 

▲ 장유화상사리탑 과 가락국사장유화상기적비

 

 

 

▲ 장유화상 사리탑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1호)

이 팔각 사리탑은 가락국 수로왕의 처남인 장유화상(허보옥)의 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석조물로서 가락국 제8대 질지왕(451~492)이 세운 것으로 현재에도 이 절에 남아 있는데, 임진왜란 때 왜구들이 탑을 헐어서 부장품을 훔쳐갔으며, 그 뒤 파손된 탑을 복원하였다.

 

 

 

▲ 장유사에서 420m 오르면 능산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용지봉으로...

 

 

 

▲ 창원쪽에서 불어온 바람에 싸늘함이 느껴 집니다.

 

 

 

▲ 갈림길에서 조금올라오니 용지봉 정상 팔각정이 보입니다.

 

 

 

▲ 용제봉 정상

 

 

 

▲ 정상에서 내려다본 장유

 

 

 

▲ 저쪽 송신소가 보이는 곳이 불모산 입니다.

 

 

 

▲ 위태롭게 서 있는 용바위를 만났습니다.

 

 

 

▲ 능선따라 내려오며 바라본 장유사

 

 

 

▲ 저곳 산길은 장원 불모산 오르는 길 입니다.

 

 

 

 

 

 

 

 

 

 

 

▲ 붓꽃으로 나오는데 정확한 꽃 이름은 모르겠네요...^^

 

 

 

▲ 이곳 산행은 대부분 사람들이 우리가 가는 반대편으로 올라서 내려 오는데 우리는 이런 코스를 선택해서 조금은 수월하게 다녀왔습니다.

안산,즐산 하시면서 건강 챙기세요.

★ 산행사진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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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대청동 | 장유대청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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