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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선덕여왕릉/경주 선덕여왕/신라제27대 왕/한반도 첫 여성 군주

경상북도/여행

by 기역산 2018.11.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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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릉

 

선덕여왕은 신라의 제27대 왕으로 한반도 역사상 첫 여성 군주이다. 632년 진평왕이 아들을 남지기 못하고 숨을 거두자 화백회의가 선덕여왕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하고 "성조황고(聖祖皇姑)" 라는 호를 올렸다. 【재위 : 632년~647년 성은 김(金), 이름은 덕만(德曼), 호는 성조황고(聖祖皇姑), 이다.】 진평왕과 마야부인의 맏딸로 태어 났다. 반명 진평왕은 덕만공주·천명공주·선화공주 세 딸이 있었다.

 

 

▲ 경주시 배반동 산79-2 에 위치한 선덕여왕 무덤

 

 

▲ 주차장에서 조금 오르면 산 위쪽으로 올라가는 선덕여왕릉 의 표지판이 있습니다.

 

 

▲ 경주시 보문동 낭산 남쪽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108m 뒷동산과 같은 낮은산.

 

 

 

 

▲ 잘못 왔나 싶을 정도로 좁은 산길로 올라 갑니다.

 

 

 

 

▲ 찾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어 조금은 의아해 했습니다... ^^

 

 

▲ 저 앞에 선덕여왕 릉이 보이는 군요.

 

 

신라의 선덕여왕은 재위 내내 강성한 고구려와 백제의 공세에 시달렸지만 첨성대와 함께 황룡사 9층탑, 영묘사 등을 건립하여 불교를 진흥시켰으며 김춘추, 김유신 같은 뛰어난 인재들을 양성하여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았다.

 

 

 

 

▲ 원형봉토분으로 밑 부분에는 자연석을 2~3단으로 쌓은 둘레돌을 배치 높이 6.8m, 지름23.6m, 사적 제182호.

 

 

▲ 왕릉을 찾는 동안 울창한 자연 소나무숲이 마음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 예지력이 뛰어난 선덕여왕 ★당나라 태종이 진홍, 자색, 흰색의 3색으로 그린 모란과 그 씨를 석되 보내 왔습니다. 그러자 왕은 그 그림을 보고, “이 꽃은 향기가 없을 것이다.” 하고 곧 그 씨들을 뜰에 심게 했습니다. 꽃이 피어서 질 때까지 과연 그 말과 같이 향기가 없었습니다. ★경주 영묘사 옥문지(玉門池)라는 연못에 겨울철인데 많은 개구리들이 모여 3, 4일 동안 울고 있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겨 왕에게 보고했습니다. 백제 군사 500명이 거기에 숨어 있었으므로 모두 잡아 사살했고, 또 백제 장군 오소가 남산 고개 위에 숨어 있으므로 에워싸서 이를 또한 사살하게 되었습니다. 또, 후속부대 1,300명이 오는 것도 격파하여 하나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왕이 건강할 때 말씀하기를, “내가 아무 해, 아무 달, 아무 날에 죽을 것이니 나를 도리천(?利天)에 장사(葬事)하여라.” 하였습니다. 신하들은 그 곳을 알지 못하여, “그 곳이 어느 곳입니까?” 하고 물으니, “낭산(狼山) 남쪽이다.” 하였습니다. 그 후 과연 그 날이 되어 죽으니 낭산 남쪽에 장사지냈다고 전해 집니다. (위글은 인터넷 참조)  예지력이 뛰어나 선덕여왕이 비록 이곳에 묻이기를 원했지만 찾아온 길이 요즘 유적지에 비하면 조금은 의아해 했습니다. 입구에 표지판만 있다는게...둘러보고 내려오는데 어느분도 여기가 선덕왕릉 가는길이 맞는냐고 여쭤 보더군요....ㅎㅎㅎ 

★사진여행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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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배반동 산 79-2 | 경주선덕여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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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06:31 신고
    소나무가 인상적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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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07:01 신고
      경주는 관광단지 답게 어딜가나
      울창한 소나무들이 많더군요.
      경주 낭산 또한 자랑 할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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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07:39 신고
    신라 선덕여왕이 예지력이 뛰어났군요
    경주여행 때에는 꼭 들려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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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08:00 신고
      모처럼 경주 여행을 하면서
      예지력이 뛰어나 선덕여왕릉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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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09:41 신고
    선덕여왕릉이 남아 있군요?
    이곳은 일반인들도 잘 모르고 있을듯 합니다.
    왕릉인데 조금 초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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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2:29 신고
      산에 있으니 쉽게 찾지는 못 하겠더라구요.
      그곳에 가서 보니 위용이 대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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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0:25 신고
    경주여행을 몇번 가봤지만 아직 제가 모르는 곳이 많이있는것 같아요. 왕릉이긴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관리가 잘 되지 않는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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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2:41 신고
      초대 여성왕이고 업적도 많은데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차츰 보완 작업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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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1:51 신고
    드라마로 더 많이 알게 된 선덕여왕~
    왕릉이 하려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적한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포스팅을 통해 알게되고 또 그 속에서 배우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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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2:57 신고
      죽기전 예언을 한곳에 묻혔는데
      왕릉은 대단 했습니다.
      찾아가는 입구가 약간은 헷갈리고
      좁은 산길이지만 자연을 살리기 위해
      훼손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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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5:00 신고
    아이리스님 댓글처럼 저도 드라마로 더 많이 알게 된 선덕여왕인데
    위치는 한적하지만 크기는 꽤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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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5:30 신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군주 선덕여왕릉이군요.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오솔길을 지나가야한다는 게 의외인 왕릉이네요.
    원형봉토분의 부피감이 둥그렇기보다는 약간 산 모양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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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22:51 신고
      제일 의아한 것은 산속으로 좀 들어 가는데 정리돤 산길이 아니라 등산로 처럼 흙길 그대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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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8:09 신고
    여왕이지만 참 대단했던 인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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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9:29 신고
    경주가면 가봐야하는 루트중 한곳으로
    생각해둬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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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22:14 신고
    경주 왕릉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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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22:58 신고
    선덕여왕릉이 있는 낭산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곳입니다.
    능 주변의 소나무들이 모두 능쪽으로 절하듯 기울어져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지요.
    • 프로필 사진
      2018.11.11 23:07 신고
      낭산에 자연 그대로의 소나무 들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8.11.11 23:13 신고
    선덕여왕은 국사시간때 배웠던 멋진 신라의 여왕님 맞지요? 이 여왕님은 남자 100명의 몫을 해내신 분 같아요. 아주 멋진 여왕이십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있었다면 한국은 선덕여왕님이 계셨네요.
    • 프로필 사진
      2018.11.11 23:17 신고
      국사 시간에 배웠던 신라27대 왕 선덕여왕 맞습니다.
      업적을 보면 대단 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8.11.11 23:56 신고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선덕여왕릉은 경주갔을때 가보지 못했는데 저런 곳에 있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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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00:54 신고
    멋진곳입니다 ㅎㅎ
    기억에없는걸보니 안가본것 같네요 ㅠ
    • 프로필 사진
      2018.11.12 08:11 신고
      선덕여왕릉은 평지에서 조금 걸어서 산쪽으로 올라가야 하닌까
      약간은 수고를 해야 합니다...ㅎ
  • 프로필 사진
    2018.11.12 07:10 신고
    경주 왕릉은 여럿 돌아보았는데
    선덕여왕릉은 아직 미답지입니다.

    경주에 가면 꼭 찾아보고 싶군요.

    아침 기온이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 프로필 사진
      2018.11.12 08:14 신고
      소나무가 울창한 숲길 따라 올라가
      면 자연속에 묻힌듯 마음이 편안 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8.11.12 10:31 신고
    어제 지나가다 이정표를 봤습니다.
    고속도로가 이제 곧 확장되면 자주 찾아갈수 있겠더군요^^
    • 프로필 사진
      2018.11.12 10:42 신고
      주차장도 정비를 하고 있던데 접근시설이 쉬워지면 더 많이 찾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프로필 사진
    2018.11.12 15:41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프로필 사진
    2018.11.12 16:21 신고
    올해 5월에 경주 여행 다녀왔는데 애들이 물놀이 너무 좋아서 거기다 시간 다 쓰느라 많이 못 다녔습니다. 여기 근처도 지나갔는데 다녀오지는 못해서 소개 해주신 것 보니 아쉽네요^^
    • 프로필 사진
      2018.11.12 16:40 신고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애들이 물놀이를 좋아하니 우선이겠지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번 들러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8.11.12 19:15 신고
    뭔가 기존의 왕릉이랑은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경주의 왕릉은 거의 동산수준이던데..
    • 프로필 사진
      2018.11.12 20:10 신고
      경주 왕릉은 평지에 있고 장대 하는데
      선덕여왕릉은 산속에 있고 장대 하는것은 맞습니다.사진은 좀 작게 보일줄 모르지만 컸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8.11.13 15:08 신고
    들어가는 길 소나무들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저도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8.11.13 15:42 신고
      맞습니다.
      선덕여왕 릉까지 들어가는 입구 및
      릉 주위 전체가 소나무가 오래되어 참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