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 & 즐거운 산행
기역산 / 2019.01.30 16:56 / 경상북도

청도 천문사

 

운문사와 사리암을 둘러보고 부산으로 향하는길에 가지산과 운문산 자락에 자리잡은 천문사를 들렀습니다.

천문사는 그다지 오래된 사찰로 보이질 않았고 지금도 사찰내부에 증축의 모습과 꾸밈이 있어 보이는 흔적들을 불수 있었습니다.

사찰 입구에는 보통사찰과 다르게 석축으로 세워져 있고 사찰내부 대웅전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의 영정 사진이 모셔져 있으며 커다란 와불상이 입구에 자리잡고 누워 있으며 해탈문이라는 특이한 모습도 볼수 있다.

 

 

▲ 입구에 들어서면 석축으로 만들어지 천문사 하늘로 들어가는 문 이라고 합니다.

 

 

 

 

▲ 대부분 화대포상은 앉아 있는 모습이었는데 서서 있더군요.

 

 

 

▲ 석축으로 세워진 일주문을 통과하여 경내로 들어오면 커다란 와불상과 버섯모양의 탑이 있더군요.

 

 

 

▲ 와불

누워 있는 불상 즉 부처님이 열반 하실때의 모습 이라고 합니다.

이 와불은 조각을 전공하지 않은 독실한 신앙심의 바탕으로 관련 스님들에게 배웠다며 그 능력을 신앙심으로 되돌려 바치고 있는

와불 불교예술 조각가 홍덕희 선생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와불석은 전남 장흥에서 자연석을 가져 왔다고 합니다. 가로 11m, 높이가 3m, 무게가 70톤이라고 합니다.

 

 

 

▲ 이곳 내부는 보질 못했지만 입구 청정이란 표지석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 이런 불상들은 화강암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 대웅전 과 삼천불전

 

 

 

▲ 해탈문

①해탈에 이르는 문호() 또는 방법. 일체 만유()가 공()하다고 관()하는 공해탈문, 상대적 차별이 없다고 관하는 무상() 해탈문, 일체 구할 것이 없다고 관하는 무원() 해탈문을 말하는데, 이를 삼해탈문이라고도 함. ②사찰로 들어 가는 산문() 가운데 일주문()・천왕문()을 지나 만나는 마지막 문. 불이문()이라고도 함. 불이는 분별을 떠난, 언어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절대의 경지를 뜻하는데,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해탈문을 지나면 바로 부처를 모신 불전(殿)이 나타나게 됨.

[네이버 지식백과]

 

 

▲ 말 그대로 모든 괴로움과 헛된 생각의 그물을 벗어나 아무 거리낌이 없는 진리의 깨달음을 얻는 문이다. 이 문은 정진()을 촉진시키는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지장보살에 대한 글

 

 

 

▲ 대웅전

 

 

 

▲ 삼천불전

 

 

 

 

 

▲ 대웅전 내부

 

 

 

 

 

▲ 대웅전 뒤에 모셔진 산신

 

 

▲ 천문사 조감도.

 

집으로 돌아오는 늣은시간이라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곳까지 왔으니 천문사도 둘러보고 오늘 하루 알뜰히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여행 :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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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50-1 | 천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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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M84 / 2019.01.30 21: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석문사의 이름은 사찰에 돌부처상과 돌로 만든 조형물들이 많아서 지어진 이름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역산 / 2019.02.03 17:21 신고 / 수정/삭제
ㅎㅎ
감사 합니다.
앗~m84님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돌로 만들어진 조형물들이 많다 생각했었거든요..ㅎㅎ
청도 천문사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기역산 / 2019.02.03 17:24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청도 천문사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목요일 되세요^^
기역산 / 2019.02.03 17:27 신고 / 수정/삭제
좀 늣은 시간에 다녀와서
그림이 선명하질 않네요.
감사 합니다.
청결원 / 2019.01.31 06:5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2.03 17:29 신고 / 수정/삭제
언제나 감사 합니다.
kangdante / 2019.01.31 08:0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종교와는 관계없이
절은 웬지 여유와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기역산 / 2019.02.03 17:31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꼭 종교를 논하지 말고
언제나 편안하고 공기좋은데 찾다 보니
주로 사찰을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렇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나는 사찰이군요.
잘 보고가요
기역산 / 2019.02.03 17:33 신고 / 수정/삭제
늦은시간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청도의 천문사를 다녀 오셨군요..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다양한 불상들이
눈길을 끌게 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2.03 17:38 신고 / 수정/삭제
사찰마다 특성이 있어 다르지만
이곳에는 해탈문과 버섯같은 석탑등 특이한 모습도 보고 왔습니다.
석축으로 만든 천문사 입구도 인상적이고 와불도 눈길을 끄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기역산 / 2019.02.03 17:43 신고 / 수정/삭제
입구에 와불과 버섯같은 탑이 특이 했습니다.
평지에 있는 절인데 좀 늣은 시간이라
적막이 흐르더군요.
감사 합니다.
Naturis / 2019.02.01 01: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청도에 천문사란 절이 있었군요. 산사에 가면 맘이 차분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기역산 / 2019.02.03 17:46 신고 / 수정/삭제
언양쪽에서 운문령길 따라 운문사 쪽으로 내려가면 좌측에 있습니다.
평지라 그냥 들렀다 나와도 됩니다.
감사 합니다.
사찰을 보니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9.02.03 17:58 신고 / 수정/삭제
사찰을 둘러보면 항상
조용하고 마음이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간혹 찾습니다...^^
천문사라는 절이 있었군요...
운문사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법 고즈늑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
곧 설명절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역산 / 2019.02.03 18:03 신고 / 수정/삭제
맞습니다.
운문사 만큼은 아니더라도
고즈넉하고 특징적인 부분도 있더군요.
그래서 잘 보고 왔습니다.
서있는 화대포상과 누워있는 부처님이라니 개성있고 멋진 사찰이네요.
기역산 / 2019.02.03 18:07 신고 / 수정/삭제
서 있는 화대포상
이쪽 천문사에 있더군요.
좀 우스광 스러웠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간만에 산사의 풍경에 취하고 갑니다.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기역산 / 2019.02.03 18:08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정화좀 시키고 왔습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9.01.28 18:58 / 경상북도/여행

 청도 운문사 사리암

 

청도 운문사하면 빼 놓을수 없는곳이 있다 바로 사리암 이다. 나한 기도처로 유명한 운문사 사리암은 소위 기도빨이 잘 받는다는 암자들의 특징인 대부분 바위산 이나 바위 위에 있다는 점이다. 바위에서 나오는 에너지 덕일까. 그런 때문인지 이런 기도처들에 가면 도량 안은 온통 소원을 이루게 해 달라는 기원으로 가득하다. 특히 이곳은 나반존자 기도처로 널리 알려졌으며 나반존자는 법당이 아닌 관음전 바깥쪽 24계단위 천태각에 봉안 되어 있습니다.

 

 

 

 

▲ 운문사 입구

 

 

 

▲ 운문사 입구 소나무 단지를 통과하고 운문사를 지나 사리암 주차장에 도착 합니다.

 

 

 

▲ 사리암 입구에 보면 이렇게 지팡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지팡이를 이용하여 좀 더 쉽게 오를수 있게 배려를 해 놨던군요.

 

 

 

▲ 그냥 평탄하게 시멘트 포장도로 이므로 무난하게 오를수 있습니다.

 

 

 

▲ 이곳에서 부터 돌계단이 입니다. 사리암까지 1008계단 이라고 합니다.

 

 

 

 

 

 

 

▲ 사리암 가는길

아스라이 높은 듯한 그곳 님 향한 꼬불꼬불 돌계단 산허리 감은 용구름 운무

1008개 돌계단을 고개 숙여 하심으로 오르라네  나반존자님의 향기 속에 인연 맺은 중생들 

님 계신 천태각 24돌계단을 끈 놓고 오라하네  글 지은이  이현우.

 

 

 

 

▲ 뿌리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소나무 위태롭지만

찾을때 마다 생명에는 지장없다는 늠늠함을 자랑하네

 

 

 

 

 

▲ 입구에 작은다리 극락교를 지나면 계단이지만 사리암 경내랍니다.

 

 

 

 

 

 

 

 

 

▲ 사리암 연혁에 대하여 설명 되어 있습니다.

 

 

 

 

 

▲자인당

 

 

 

▲ 관음전

 

 

 

 

 

▲ 관음전 내부

관음전 정면은 남쪽을 향하고 있지만 옆 면인 동쪽은 천태각을 보고 있으며 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

법당 안에서 천태각에 모셔진 나반존자님을 향해 절을 하면서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 천태각(독성각)

일반적으로 독성각에는 나반존자(那畔尊者)를 봉안하는 것을 통례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 독성신앙에 특유의 단군신앙을 가미시켜 새롭게 수용하고 전개시켰다. 따라서 이 독성각은 우리나라 사찰 특유의 전각 중의 하나로서 한국불교의 토착화 과정을 일러주는 좋은 증거가 된다. 독성각에는 나반존자상을 비롯하여 후불탱화인 독성탱화(獨聖幀畫)를 모시게 되는데, 사찰에 따라서는 탱화만을 봉안하는 경우가 많다. 천택각과 독성각은 같은 의미라고 합니다.

 

 

 

▲ 천태굴

옛날 이 굴에서는 쌀이 나왔다고 전해 집니다. 한 사람이 살면 한 사람 먹을만큼 쌀이 나오고 두 사람이 살면 두 사람 먹을 만큼 쌀이나오곤 했는데 하루는 공양주 스님이 더 많은 쌀을 얻으려고 욕심을 내어 구멍을 넓히고 난 후 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고 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욕심을 경계하라는 메세지가 아닌듯 합니다.

 

 

 

 

 

▲ 천태각 과 산신각

 

 

 

▲ 산신각

 

 

 

 

 

▲ 경내에서 바라본 올라온 돌 계단

 

 

 

▲ 요사채 및 공양실 내려 가는 계단

 

 

 

▲ 공양실

 

 

 

▲ 이 차량 운영표는 현재 2019.01.13 기준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기도빨이 잘 받는다는 운문사 사리암에 찾아와 2019년 기해년도 아무탈 없이 잘 보낼수 있도록 마음속에 깊이 기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내려 왔습니다.

★ 사진여행 :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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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작은 배려로 지팡이가 있는 것이 이색적이네요. 기도가 잘 통한다니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기역산 / 2019.01.29 09:40 신고 / 수정/삭제
사리암은 기도빨이 잘 받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청도 운문사 사리암 다녀오신 후기 및 사진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기역산 / 2019.01.29 09:44 신고 / 수정/삭제
사리암
쉬는날 바람도 쒤겸 쉬엄쉬엄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운문사만 멋진 줄 알았는데, 사리암도 멋진 암자인군요^^
운문사 가게되면 사리암도 함께 들러야겠습니다.ㅎㅎ
기역산 / 2019.01.30 17:33 신고 / 수정/삭제
가시게 되면 그다지 멀지 않으니
다녀 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특히 기도빨도 세다 하니 ~~~ㅎㅎ
딱 한 번 가본 기억이 납니다.
저도 간절하게 기도할 일이 생기면 다시 가봐야겠어요&^^
기역산 / 2019.01.30 17:38 신고 / 수정/삭제
다녀 오셨군요.
산택겸 쉬엄쉬엄 다녀 오시면
운동도 될겸 좋을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운치가 있는곳이네요~ 여기절은 지팡이도 준비가 되어있어서 어르신들이 많이 오실거같아요
기역산 / 2019.01.30 17:42 신고 / 수정/삭제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다녀올수 있도록
입구에 지팡이를 준비해 놨더군요.
사리암까지 조금은 갓파르지만
그래도 다녀 오실만 합니다.
레이먼 / 2019.01.29 21:3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몇 해전 부처님 오신 날에 한번 가 본적 있는데, 아주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기역산 / 2019.01.30 17:45 신고 / 수정/삭제
기분이 좋으셨다면
좋은 기운 받으시고 오셨네요...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팡이함과 1008계단이 참 독특하군요.
기역산 / 2019.01.30 17:49 신고 / 수정/삭제
정확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1008계단이라고 하니
의미가 세롭던데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M84 / 2019.01.29 22:0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1008계단... 전 자신이 없네요 ㅜㅜ
하지만 경치를 보니 가보고는 싶고.. 체력을 길러야겠죠?
기역산 / 2019.01.30 17:52 신고 / 수정/삭제
그다지 힘든 곳은 아닙니다.
쉬엄쉬엄 올라가면 금방 다녀올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응원 합니다...ㅎ
유하v / 2019.01.29 22:1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저 많은 계단을 언제 다 오르죠 ㅋ 절이 참 운치있는 것 같습니다~
기역산 / 2019.01.30 17:55 신고 / 수정/삭제
별것 아닙니다.
기도처를 방문하면 남다른 의미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ㅎㅎ
운문사 사리암!!
한번 가본다면서 아직까지 못가고있네요!
사찰구경 잘하고갑니다.
기역산 / 2019.01.30 17:58 신고 / 수정/삭제
추천 합니다.
저도 부산에서 갔는데
갈때마다 운문사 경관이며
사리암의 경관 좋아요...ㅎㅎ
사리암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1008백 계단을 오른 보람이 있을것 같아요~
계단을 오르는데 도움이 되도록 놓여있는 지팡이가 미소짓게 만드네요..
천태굴 전설을 읽으니 황금알을 낳는 거위 동화가 생각이 나구요..^^
기역산 / 2019.01.30 18:04 신고 / 수정/삭제
천태굴의 전설을 보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욕심 부리면
꼭 화를 입습니다...ㅎ
운문사..
다녀온지 오래되었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30 18:07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겨울의 사찰도 고즈늑한 모습이 넘 좋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9.01.30 18:12 신고 / 수정/삭제
겨울에
들어난 앙상한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사리암을 올려다 보니
꼭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
다녀 왔습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9.01.26 12:10 / 경상북도/여행

청도 호거산 운문사

 

운문사는 한국 최대의 비구니 강원 (불학을 전문으로 닦은 사원)이 있는 곳으로 물 맑고 산 깊은 경북 청도군 신원리 호거산에 자리 잡고 있다. 운문산을 찾으면 먼저 입구에 수십년된 울창한 소나무 밭을 지나 운문사 뜨락에 들어 설수 있다.

사찰의 역사는 56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대작갑사라고 이름지은 사찰의 중심으로 동쪽에는 가슬갑사, 서쪽에는 대비갑사(현재 대비사), 남쪽에는 천문갑사, 북쪽에는 소보갑사를 지으면서 이를 오갑사()라고 불렀다. 그중 대작갑사가 지금의 운문사이다. 608년 원광국사(, 558~638)가, 신라 말기에는 보양국사(, 생몰년 미상)가 사찰을 중건하였다. 당시 오갑사는 신라의 부흥기를 맞아 화랑도 수련장으로 역할하였으며 부근 일대는 신라의 중요한 군사적 거점으로도 역할하였다고 전해진다. 보양국사는 태조 왕건과 인연이 깊었는데 왕건이 고려를 개국하는데 일조하였다. 태조 왕건 고려를 세우면서 대작갑사에 운문선사라는 사액과 500결의 땅을 하사하여 이후 운문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운문이라는 이름은 당시 중국 선종의 유명한 스님으로 그의 법명에서 따온 것이다. (네이버지식백과 참고)

 

 

 

 

▲ 운문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바라본 운문사 전경

 

 

 

▲ 운문사 처진 소나무

1966년 8월 25일 천연기념물  제 180호 지정.

면적 3만1,15㎡. 수령 약400년. 국가 및 개인소유. 높이 6m. 줄기둘레 2.9m. 가지퍼짐 동쪽 8.4m. 서쪽 9.2m. 남쪽 10.3m. 북쪽 10m. 땅위 2m. 줄기가 갈라져 수평으로 고루 벋어 나가고 있다. 나무에 얽힌 이야기로는 어는 대사의 삽목으로 생겨났다는 삽목전설이 있다.

매년 봄에 이 나무에 12말의 막걸리를 타서 뿌려주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 만세루

건물내부에 법고와 범종 및 괘불이 설치되어 있어 대중 행사용에 주로 사용 된다고 합니다.

 

 

▲ 감로수 (감로천)

 

 

 

 

 

 

 

▲ 대웅전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불단 뒤에 『관음보살 및 달마대사』 벽화가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 대웅보전 쪽에서 본 만세루

 

 

 

▲ 전향각

 

 

 

▲ 옥련과 후박나무, 전향각, 대웅보전.

 

 

 

 

 

 

 

 

 

▲ 보물 제678호,2기 높이5.4m 동서로 건립된 2중기단 위의 3층 석탑이다.

 

 

 

▲ 비로전

운문사는 현재의 대웅보전과 비로전 두개의 대웅보전이 있는것으로 되어있다.

현재의 대웅보전은 임진외란때 소실된뒤 중건한 것으로 짐작되며 조선중기의 건축양식을 나타내고 있다.(지식백과 참조)

 

 

 

 

 

▲ 작압

 

 

 

 

 

 

 

▲ 작압 내부에 모셔진 석조 석가여래 좌상

 

 

 

 

 

▲ 관음전

 

 

 

 

 

▲ 명부전 

 

 

 

▲ 처진 소나무 앞 거북모양

 

 

 

▲ 운문사 내부에서 바라본 입구 범종루

 

 

 

▲ 범종루 앞에서 바라본 요사채

 

 

 

 

 

▲ 운문사 사찰내부를 둘러보고 나오면서 찍은 모습 호거산 운문사

사찰 입구에 들어서면 목련의 꽃 봉우리가 살포시 하얀 얼굴을 내밀어 봄을 맞이하는 느낌이 완연히 나타 났습니다.

물 맑고 깊이 숨쉬는 사찰의 숨소리 봄,여름,가을,겨울 어느때 봐도 가슴속 깊이 편안한 안식이 되는듯 하여 찾아 봤습니다.

 

★ 사진여행 :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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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1789 |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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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운문사에 다녀오셨었군요? 사진들 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니 정말 맑고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기역산 / 2019.01.29 08:51 신고 / 수정/삭제
고즈넉한 사찰 운문사 이곳 저곳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기역산님 많이 바쁘신 중에도 안부전해주셔서 감사해여~
울창한 소나무숲을 지나 만나게 되는 운문사
깔끔하고 정갈한 사찰이네요..
덕분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기역산 / 2019.01.29 08:57 신고 / 수정/삭제
아이리스님 반갑습니다.
화창한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청결원 / 2019.01.27 08:0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1.29 09:02 신고 / 수정/삭제
변함없는 격려
감사 합니다.
운문사가 포근한 사찰처럼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29 09:04 신고 / 수정/삭제
고즈넉한 사찰 운문사에 다녀 왔네요.
감사 합니다.
Naturis / 2019.01.28 06: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운문사는 처음 듣는 절이긴 하지만 오래된 절이다보니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어요..
기역산 / 2019.01.29 09:08 신고 / 수정/삭제
가볼만한 사찰 입니다.
역사깊은 사찰이며 비구니 사찰로 유명 합니다.
시간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감사 합니다.
지난 가을 다녀온 청도 운문사네요.
넘 아름다운 사찰이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9.01.29 09:16 신고 / 수정/삭제
지난번에 다녀 오셨군요.
마음의 정화가 된듯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M의하루 / 2019.01.28 08:5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9.01.29 09:18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멋진 운문사의 겨울 모습을 즐감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ㅎ
기역산 / 2019.01.29 09:22 신고 / 수정/삭제

쉬는날에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청도 운문사를 다녀 오셨군요..
우리나라 최대의 비구니 사찰인 이곳
운문사는 볼때 마다 고저넉한 아름다움과
함께 이곳의 명물 처진 소나무의 위용이
압권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29 09:27 신고 / 수정/삭제
누구나 한번쯤 다녀왔을 법한
운문사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늘 가을 단풍시즌에 찾아가는 운문사인데
역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참 좋습니다.^^
기역산 / 2019.01.29 09:32 신고 / 수정/삭제
사계절 갈때마다 색다른 모습을
연출하여 참 좋은것 같아요.
절규모가 큰 절이네요
아름다운 사찰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29 09:36 신고 / 수정/삭제
네 유명한 사찰 입니다.
역사 깊은 사찰 이므로 한번 다녀 오셔도 후회 없을 겁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9.01.18 16:52 / 경상북도/등산

영남 알프스 가지산

 

오늘은 특별한 일도 없는데 등산이나 갈까 하고 망서리고 있는데 마누라 왈 친구하고 절에 가기로 했다고 차로 태워 달라고 한다.

그럼 등산은 접고 나도 절에나 다녀올까. 07시 30분에 만나 청도 운문사로 향했다. 모 처럼 경북 고속도로를 달리고 운문령 고개를 넘어 운문사로 향해야 한다. 운문사 까지는 부산 서면에서 84km에 1시간 29분정도 소요 된다. 언양 석남사 쪽에서 산길을 따라 꼬불꼬불 한참을 오르고 산을 넘어 갈때쯤 운운령 쉼터가 있다. 이곳에 오니 문득 봄에 왔던 생각이 난다. [봄에 왔을떼 이곳에서 출발하여 가지산 정상을 밟을까 말까 망서렸던 생각] 그래 오늘 시간도 충분하니 마누라와 친구에게 제안을 했다. 이 두분도 등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라 흔쾌이 승락하여 등산을 시작 합니다.

 

 

▲ 가지산 정상을 갈려면 흔히 동,서,남,북쪽의 능선길을 올라야 한다.

동쪽 = 운문령 쉼터 쪽에서 오르는길.

서쪽 = 운문산 쪽에서 오르는길.

남쪽 = 석남사쪽 과 호박소쪽에서 오르는길.

북쪽 =  청도쪽에서 암릉을 타고 오르는길.(이쪽길은 지도에는 잘 표시가 안 되어 있군요.)

 

 

 

▲ 운문령 쉼터 쪽에서 오르는 길인데 이쪽에서 오르는길이 제일 완만하게 걸을수 있는 코스 입니다.

 

 

 

▲ 이 길은 쌀 바위까지 산복 도로로 되어 있어 걷기에 편한 길 입니다.

문제는 주차할곳이 없어 도로옆에 차를 세우고 가야 합니다...ㅎ

 

 

 

 

 

 

 

▲ 상운산 귀바위

 

 

 

▲ 제일 높은산이 가지산 정상 입니다.

 

 

 

▲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은날 이지만 그래도 산행에는 큰 지장이 없네요.

 

 

 

▲ 좌측은 석남사 쪽에서 올라온 길 입니다.

 

 

 

▲ 전망대 지금부터는 등산로가 음지쪽에 있으므로 엇그제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 올 겨울 눈산행은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오늘 뜻밖에 이런 좋은 설경를 보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 이었습니다.

 

 

 

 

 

▲ 쌀바위에 도착 하였습니다.

 

 

 

 

 

 

 

 

 

 

▲ 이렇게 쌀바위에 대한 전설이 적혀 있더군요.

 

 

 

 

 

 

 

 

 

▲ 이 곳은 가지산 도립공원 구역 내 천연기념물 제 462호로 지정된 철쭉 군락지 입니다.

봄에는 아름다운 철쭉이 겨울에는 이렇게 상고대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전합니다.

 

 

 

 

 

 

 

 

 

 

 

 

 

 

 

▲ 드디어 정상이 눈앞에 보입니다.

 

 

 

▲영남 알프스는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천m 이상의 산들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재약산, 고헌산 7개의 산을 지칭하나, 운문산, 문복산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이 석남사 쪽에서 올라온 능선이고 우측에 있는 능선이 운문산쪽에서 올라온 능선 입니다.

 

 

 

▲ 운문산 쪽 방향.

 

 

 

▲ 석남사쪽 방향.

 

 

 

▲ 운문령쪽 방향.

 

 

 

▲ 청도쪽 방향. 이쪽으로는 등산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방향 입니다.

 

 

 

▲ 영남 알프스는 전체 면적인 약 255㎢이며, 사계 모두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가을이면 산 곳곳이 억새로 가득 한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여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통도사, 운문사, 석남사, 표충사 등 역사 깊은 문화 유적지가 있고, 아름다운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어 자연이 만든 거대한 동·식물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가지산 정상 산장

 

 

 

 

 

 

 

▲ 어제 그제 눈이 제법 많이 내렸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눈사람도 만들어 놓고 등산객을 반깁니다.

 

 

 

▲ 정상을 밟고 아쉬움에 다시한번 사진을 남기고 하산길에 오릅니다.

 

 

 

▲ 쌀 바위 위쪽에서 바라본 신불산쪽 방향

 

 

 

 

 

▲ 쌀바위

 

 

 

 

 

 

 

 

 

▲ 유명한 산 답게 많은 등산객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시그널로 대신합니다...ㅎ

 

 

 

▲ 가지산 정상에 "가지산장"이 있고 또 쌀바위에 "쌀바위대피소"가 있더군요.

우리는 이곳 쌀바위대피소에 도착하여 라면과 오뎅으로 허기를 달래고 내려 왔습니다.

라면은 1인분에 4000원, 오뎅3개에 3000원.을 하더군요.

 

 

 

▲ 오늘 가지산 산행은 너무나도 큰 선물이었다.

준비되지 않는 장비로 몸과 마음만으로 오르게 된 가지산 산행,아이젠,스패츠,스틱도 없는 겨울산은 위험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충분한 시간과 즐거운 마음이 이를 뒷바침 되어 아름다운 가지산의 설경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정상에서 바라본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일망무제의 모습은 감탄으로 대신 하였다. 

★ 사진여행 : 2019.01.13

댓글 32
아하!
운문사로 가다가 이렇게 운문령에서 가지산 산행을
하게 되었군요..
역시 영남의 최고봉 답게 정상부에는 흰눈이
쌓여있어 겨울 산행의 묘미를 느낄것 같구요.,,
힘은 들어도 겨울산행의 또다른 매력을 느낀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26 13:15 신고 / 수정/삭제
올 겨울 눈을 보지못했는데
때 마치 가지산 정상에서
멋진 눈꽃을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산에서 먹는 라면맛은 최고죠... 저도 오늘 가벼운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기역산 / 2019.01.26 13:21 신고 / 수정/삭제
산에서 먹는 라면이 맛은 있는데
그 날은 그다지 맛도 행복도 좀 그랬습니다.
손님이 찾아들면 주인장 나리께서 밝은 웃음으로 답하며 맞이하여 주어야 하는데 왠지 느낌이 싸늘 했습니다.
먹고 가도 그만 안 먹고 가도 그만......
나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도 웅성웅성 하더군요.
나올까 할려다 먹고 왔네요.ㅎㅎ
기역산님 오랜만의 포스팅 보니 반가워요~ㅎㅎㅎ
겨울 산행은 이렇게 대리만족 하는것 만으로도 좋더라구요..
빛내림에 설경을 보며~멋지다 했는데 라면까지~^^
기역산 / 2019.01.26 13:29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담고 있습니다.
가지산도 겨울에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눈내린 가지산은 가본적이 있지만, 상고대 핀 가지산은 직접 보질 못했어요
혹시라도 남은 겨울 눈소식이 들리면 바로 달려가고 싶네요.^^
기역산 / 2019.01.26 13:32 신고 / 수정/삭제
그날 따라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상고대가 음지쪽으로 있었는데
감동 이었습니다.ㅎㅎ
가지산 산행기 잘 읽고 갑니다^^
나중에라도 꼭 가봐야겠어요
기역산 / 2019.01.26 13:36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눈내린 가지산 한번 올라가보고 싶네요.
넘 부러워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기역산 / 2019.01.26 13:40 신고 / 수정/삭제
저도 뜻밖의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눈 내린 겨울산 보기만 해도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M의하루 / 2019.01.19 08:2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9.01.26 13:43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가지산 처음 들어보네요. 너무 멋있어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1.26 14:40 신고 / 수정/삭제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멋진곳 입니다...ㅎㅎ
그런데 조금은 힘든다 생각하시고.
청결원 / 2019.01.19 11:17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1.26 14:45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뭇가지에 눈이 상고대가 되어 쌓여 맺힌 모습도,
구름 밑으로 햇빛이 갈라져 빛내림하는 모습도 너무도 멋진 가지산이네요.
기역산 / 2019.01.26 14:47 신고 / 수정/삭제
생각지도 않고 준비되지 않은 산행
멋진모습에 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지산 정상에는 눈이 많네요....ㅎㅎ
상고대의 모습이 참 눈부십니다
멋진 가지산 한번 올라가고 싶네요..~
기역산 / 2019.01.26 14:49 신고 / 수정/삭제
올해에는 상고대 모습
가지산에서 처음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눈이 많이 내렸네요.ㅋ 추우실텐데 거기서 드시는 라면은 정말 맛있죵~~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26 14:51 신고 / 수정/삭제
라면은 맛있게 먹었는데
그쪽 분위기는 영 안 좋았습니다.
단지 라면만 생각할렵니다...ㅎㅎ
Naturis / 2019.01.23 14:5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가지산은 이름만 들어봤는데 (그러고보니 국사책에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가지산파라고.. ) 경치가 이렇게나 좋네요. 눈내린 산행이라 또다른 산행의 묘미를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기역산 / 2019.01.26 14:55 신고 / 수정/삭제

눈내리는 가지산 아침 일찍은 상고대와
많은 눈에 장관이었는데
점심 시간이 다가오니 맑은 햇살에
눈들이 살살 녹아 내려 아쉬웠습니다.
veneto / 2019.01.24 00:3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정말 재밌게 다녀오셨네요!
기역산 / 2019.01.26 15:04 신고 / 수정/삭제

잘 다녀 왔습니다.
멋진 구경하면 말입니다.
캬~~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무사히 산행 기원합니다.
기역산 / 2019.01.26 15:09 신고 / 수정/삭제
높은곳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장관이지요.
더군다나 눈내리는곳과 푸르름이 함께한 풍경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유하v / 2019.01.25 17:5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리 꾸준하게 등산하시니 건강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
기역산 / 2019.01.26 15:10 신고 / 수정/삭제
ㅎㅎ
간혹 다니는 산행 입니다.
아직까지는 건강은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9.01.03 18:41 / 경상남도/여행

경남 남해 보리암 일출

 

오늘밤은 2018년도 마지막날 과 2019년 새해 첫날이 공존하는 밤이다. 올해는 여수 향일암에서 일출을 볼려고 관광버스를 예약해 놨는데 그쪽 지방에 눈이 많이내려 예약이 취소 되었다 하여 갑자기 남해 보리암으로 결정 하였다.

부산에서 보리암까지 약 156km 이며 2시간 20분정도 소요 되는 거리이다. 부산에서 밤8시 출발하여 밤10시 20분쯤 복곡 저수지 주차장 도착하였다. 그리고 이곳 부터 보리암 까지는 대형버스가 올라가지 못하는 관계로 순환버스를 타고 복곡탐방지원센터 까지 가야 한다.

또 복곡 탐방지원센터에서 보리암까지 약 30분간 걸어서 도착하였다.

※ 이동 경로 : 부산출발 밤8시 관광버스 출발 ~남해 복곡저수지 주차장(밤 10시20분 도착)~남해 복곡저수지 주차장 순환버스출발(밤10시30분) ~복곡 탐방지원센터(밤10시 45분 도착)~복곡 탐방지원센터 도보출발 (밤 10시 45분 )~보리암 (11시10분 도착)

그러니 2018년과 2019년을 보리암에서 보내는 셈이다......^^

 

 

▲밤 11시 20분 쯤 보리암 입구 도착하니 주위는 온통 캄캄하고 플랭카드에

2019년새해에도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 라는 글귀가 반겨 주었습니다.

 

 

 

▲ 만불전, 극락전

 

 

 

▲ 오늘밤은 만불전에서 밤을 지새울 것 입니다.

먼저 부처님께 2019년에도 우리 가족 건강하고 무탈 하시게 해 달라고 절하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 12시 정각에 타종식을 하더군요.

날씨가 추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2019년을 맞이하며 새 희망과 소망을 바라는 마음 간절 하게 느껴 졌습니다.

부디 부처님의 은총으로 이루어 지게 하소소...

 

 

 

▲ 해수 관음상앞에서도 한밤중 시간과 관계없이 자비를 바라는 마음 염원 했습니다.

 

 

 

※ 한국의 해수관음 성지는 예로부터 남해 보리암,양양 낙산사,강화 보문사,여수 향일암 을 꼽아 왔습니다.

관음성지는 "관세음보살님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 이란 뜻으로 이곳에서 기도 발원을 하게 되면 그 어느곳 보다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잘 받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 해수 관음상쪽에서 바라본 보리암,영성전

 

 

 

▲ 보광전과 영성전이 마주보고 있으며 이곳 보광전은 보리암의 본전이라고도 할수 있다.

보광전 내부는 향나무 관세음보살상을 주불로 좌측에 남순동자, 우측에 해상용왕을 모시고 있다.

 

 

 

 

 

▲ 보리암 3층 석탑

가야 김수로 왕비 허태후가 인도에서 돌아올때 풍파를 만나 건너오지를 못하는 중 파사석을 싣고 무사히 건너왔다고 한다.

이 석탑은 원래 김해시 구지봉 산아래에 있는 호계사에 봉안되어 있던것을 그후 원효대사가 다시 이곳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1974년 2월 13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74호로 지정 되었다고 합니다.

 

 

 

▲ 산신각

산신각의 내부에는 호랑이 위에 앉은 산신상이 모셔져 있다.

 

 

 

▲ 야간 산행

 

 

 

 

 

 

 

 

 

▲ 금산 정상

 

 

 

 

 

▲ 경내를 둘러보고 새벽3시30분에 정상을 향해 혼자서 등산을 하였다.

여기서 정상 까지는 몇분 걸리지 않는 코스 이다. 몇년전에도 찾아와 등산을 한 기억이 있거든요. 어차피 보리암까지 왔으니 금산정상을 밟고 가야 되지 않겠는가.

사찰에서 출발한지 얼마쯤 되었을까 앞에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지 않는가! 한밤중에 이 무슨 소리지 긴장을 하고 라이트를 비추어 앞을 바라보니  2명이서 포토존을 찾아 자리 선점을 하고 있지 않는가. 이분들의 주 목적이 일출사진 촬영인듯 싶다.

내일 아침 일출을 보고 버스 출발시간에 마춰서 바로 내려 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 등산을 하는것이다.

차가운 새벽공기를 가르며 진눈개비가 날리는 밤중에 헤드라이트 켜고 산을 오르는 기분 상쾌하고 무언가 정복감을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약 1시간정도 산행을 하고 다시 만불전으로 돌아 왔습니다.)

 

 

 

▲ 등산을 마치고 돌아오니 발 디딜틈이 없이 사람들이 많이 와 있더군요.

 

 

 

 

 

 

 

▲ 2019년 새해 아침 밝아오는 여명

새해 희망,건강,소원,행복,부자.......등등 모든것이 밝은 태양과 같이 둥글고 밝아지길 기원 합니다.

 

 

 

 

 

 

 

▲ 많은 인파로 인해 자리를 못잡고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2019년 태양은 아주 장엄하고 아름답게 떠 올랐으며 이 빛이 온 세상에 비추어 평화와 행복이 깃들길 바래 봅니다.

 

 

 

▲ 이렇게 태양을 보고 버스출발 시간에 마춰서 이동 합니다.

 

 

 

 

 

 

 

 

 

▲ 보리암을 나오는 중에도 아름다운 비경은 펼쳐지고 아쉬움이 남아 몇장 더 남겨 봅니다.

 

 

 

 

 

▲ 복곡 탐방지원센터 주차장 도착하니 버스를 타고 내려가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걸어서 아래 복곡저수지 주차장까지

걸어 내려 왔습니다.

여기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서~복곡 저수지 주차장 까지는 약 3.3km로 도보로 30분~40분 정도 걸립니다.

 

 

 

▲ 차를 가지고 왔으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낮에도 보리암 주변을 둘러 볼수 있는데

관광버스로 왔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아 다시한번 뒤돌아 찍어 봅니다.

 

 

 

▲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에 찾아주신 모든분 온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사진여행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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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2065 | 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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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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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 다녀오셨군요.
새해...좋은일만 가득하세요.ㅎㅎ
기역산 / 2019.01.18 17:06 신고 / 수정/삭제
새해 아름다운 일출 구경하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날이 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보리암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18 17:12 신고 / 수정/삭제
답글이 좀 늣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M의하루 / 2019.01.04 09:2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멋진장소군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9.01.18 17:14 신고 / 수정/삭제

보리암 하면 모를사람이 없을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고 기도발이 잘 받는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이랍니다.
감사 합니다.
예전에 어머님과 이곳에서 기도를 드렸던 생각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18 17:19 신고 / 수정/삭제
여기서 기도를 드리면
소원이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생각이 나겠어요...ㅎ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하!
2019년 새해 일출을 남해 보리암에서
맞으 셨군요..
부산에서 이렇게 관광버스를 타고
새해 일출행사를 즐길수 있기도 하구요..
역시 남해 보리암에서 맞이하는 새해일출은
남다른 아름다움과 깊은 뜻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새벽 금산 정상 산행은 덤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역산 / 2019.01.18 17:23 신고 / 수정/삭제

남해 금산 일출보러 가서
새벽 등산은 덤으로 얻고 왔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Naturis / 2019.01.04 17:2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티비로만 보던 보리암이군요. 새해 일출을 보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저는 힘들것 같네요 ㅋ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역산 / 2019.01.18 17:45 신고 / 수정/삭제
도전한번 해 보시죠.
누구나 다 됩니다.
일출구경 참 보기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머! 남해 금산 보리암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갔던 곳이거든요.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서요.
제가 가본 곳이 나오니 더 반갑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2019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역산 / 2019.01.18 17:49 신고 / 수정/삭제
옛날 추억이 있던 곳이군요.
보리암 참 좋더군요.
그때 소원 이루웠으리라 믿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청결원 / 2019.01.05 08:05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1.18 17:51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먹탱이 / 2019.01.05 12: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해뜨는 빛이 이렇게 아름답네요!!!!!!!! 야간 산행을 보니ㅋㅋㅋㅋㅋ보기만해도 춥습니다.ㅋㅋㅋ 보리암은 티비로 간간히 봤는데 사진으로 봐도 참 멋있습니다.
기역산 / 2019.01.18 17:53 신고 / 수정/삭제
아침 일출은 더더욱 아름다웠습니다.
해마다 일출은 보는편 인데
이번 보리암 일출은 잊을수 없이
아름다운 모습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넘 멋진 일출을 보셨네요.
저도 보리암에서 일출 한번 보고 싶었는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기역산 / 2019.01.18 17:57 신고 / 수정/삭제
특히나 올해 보리암에서 보는 일출은
장관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게으른 제가 집에서 늦잠 자는동안 남해 금산 보리암에서 멋진 새해 일출을 보고오셨네요. 사진만봐도 날씨가 엄청 추운거 같은데.. 새해 일출행사는 보신각만 있는줄 알았는데 보리암에서도 진행하는군요. 내년에는 좀더 부지런해져서 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2019년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18 18:02 신고 / 수정/삭제
그날 날씨는 매우 추웠습니다.
추워도 일출 모습이 장관이었기에
너무 행복 했답니다.
감사 합니다.
농돌이 / 2019.01.06 11:3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새해 강건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18 18:05 신고 / 수정/삭제
답글이 좀 늣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보리암에서 2019년 첫 일출을 보고 오셨군요.
2019년 따뜻하고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 채워지는 한 해 되시길 바라요.
기역산 / 2019.01.18 18:09 신고 / 수정/삭제

보리암에서 기해년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veneto / 2019.01.08 01: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와.. 첫 일출 멋집니다 ㅎㅎ
기역산 / 2019.01.18 18:12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해 금산에서 멋진 새해 일출을 담으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일출과 함께 한해도 소원하신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길 바랍니다.ㅎㅎ
기역산 / 2019.01.18 18:15 신고 / 수정/삭제
올해에 남해 보리암에서
첫 시작을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 산사의 일출
잘보고 갑니다.
황금돼지해 소원성취 하세요!!
기역산 / 2019.01.18 18:17 신고 / 수정/삭제
조용한 새해 아침을 남해 보리암에서
맞이 했습니다.
올해는 잘 되어야 할텐데...ㅎㅎ
감사 합니다.
야간 산행을 하시고 첫해 일출보셨네요. 올해에도 행복가득한 일만 바래요~
기역산 / 2019.01.18 18:20 신고 / 수정/삭제

일출보러 보리암 갔다가
덤으로 야간 산행도 하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작년 봄에 다녀온적이 있는 곳인데 멋진 곳이지요
일출을 찍기위해 하루밤을꼬빡 세우셨군요
대단합니다.
덕분에 멋진 일출 보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18 18:28 신고 / 수정/삭제
여름에는 여름대로 산림이 우거져
멋진곳이기도 하지요.
한번쯤 다녀 올만한 곳인듯 합니다.
저는 2019년 첫날을 보리암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시작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여기 갈까 고민했었는데 역시나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사람들은 뭐,,,^^
가능하다면 내년에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기역산 / 2019.01.18 18:32 신고 / 수정/삭제
올해 보리암에서 본 일출은
특별나게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새해 일출을 여러번 봤는데
너무나도 붉은빛이 선명해서
바로 볼수가 없었답니다.
감사 합니다.
디프_ / 2019.01.17 22:0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와 사람이 엄청 많네요...!! 전 이때 뭐했는지..ㅋㅋㅋ
사진 잘 보고가요!!
기역산 / 2019.01.18 18:38 신고 / 수정/삭제
새해 첫날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첫 해를 보며
각자 소원을 바라는 마음인듯 합니다.
비밀글
기역산 / 2019.01.01 21:48 / 경상남도/등산

김해 신어산 2018년 마지막 송년 산행

 

1. 산행 장소 : 김해 불암역에서 출발하여 돛대산을 경유 신어산 정상 밑 이정표에서 김해 대학교 쪽으로 약 10.27km. 약 3시간 소요.

2. 산행 카페 : 산사랑 백호 산악회 30명.

3. 산행 후 송년 식사 장소 : 김해 평사리 숯불 뒤통구이집.

4. 이번 산행은 2018년 마지막 산행으로 그다지 멀지 않는곳 김해로 택한듯 싶다. 산행을 마치고 주체측에서 마련한 한산주 겸 결산 보고의 자리로 그동안 함께한 동료들의 심심한 위로의 자리인듯 하여 참석하기로 하였다.

 

 

▲ 우리는 김해 불암역에서 10에 만나 산행 기점으로 삼기로 하였다.

오늘 기상청 예고로는 오전에 비 오후 갬으로 아침에 비가 내리는 상태에서 모임장소에 집결 하였다.

 

 

 

 

 

 

 

 

 

 

 

 

 

 

 

▲ 신어산 정상을 다녀 왔지만 이쪽으로 신어산을 오르기는 처음이다.

이쪽은 서부산,김해평야 등 낙동강 줄기가 한눈에 볼수 있는 좋은 경치이다.

 

 

 

 

 

▲ 높지 않는산 이지만 오랬만에 하는 산행이라 그런지 모두들 힘들어 하더군요.

 

 

 

 

 

 

 

▲ 황토길

황토는 입자가 곱고 산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피생물들에 의해

다양한 효소들이 순환작용을 하여 정화능력이 우수하다.

황토길을 걸으면 혈액순화작용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불면증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수 있다.

 

 

 

 

 

 

 

▲ 김해 시청쪽 및 김해 경전철이 이어져 있군요.

 

 

 

 

 

▲ 이런 모습은 언제나 봐도 멋 있습니다.

역광으로 보는 이런 모습은 등산인들의 배낭에서 열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2002년 4월 15일 중국 민항기가 김해에 추락하여 128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당한 안타까운 사고로 사고 당일 민항기는 김해 공항에서 4.6km 떨어진 돗대산 기슭에 추락했다고 합니다.

사고 당일에 김해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고 비가 내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8시 30분 이후론 150명 이상의 항공기는 이착륙이 중단된 상태였다. 이후  김해 공항의 기상상태가 완화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착륙하러 갔다 이렇게 안타까운 참사를 당했다고 합니다.

 

 

 

 

 

 

 

 

 

 

 

 

 

 

 

▲ 중간 중간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조망을 즐길수 있습니다.

 

 

 

 

 

 

 

▲ 아토피에 좋다는 편백나무 숲

 

 

 

 

 

 

 

▲ 이곳 이정표에서 신어산 정상 0.9km를 남겨놓고 김해 대학교 쪽으로 향합니다.

 

 

 

 

 

 

 

 

 

 

 

 

 

▲ 김해 대학교 뒷편을 내려와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 오늘 산행을 마치고 간략한 행사와 함께 먹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곳 고깃집은 무한리필을 한다고 합니다. 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두툼하며 채소와 곁들인 맛은 일품 이었었니다.

홀은 크지 않으며 친절함과 정성이 엿보이는 맛집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올 한해 찾아 주신 블방친우님들 올 한해도 가정에 행복화 행운 그리고 건강이 항상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사진여행 : 2018.12.23.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김해시 상동면 묵방리 산 43-2 | 신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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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2018년 마지막 산행을 신어산에서 하셨군요.
기역산님 2018년 고생 많으셨고 2019년 황금처럼 빛나는 한 해 되시길 바라요.
기역산 / 2019.01.03 20:29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신 마음
항상 감사 합니다.

18년한해를멋지게 마무리하셧네요ㅎㅎ 19년도 화이팅입니다!
기역산 / 2019.01.03 20:33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peterjun / 2019.01.01 23: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2018년 마지막 산행도 멋지게 마무리하셨네요.
2019년에도 멋진 산행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
항상 행복한 날들 이어지길 바랍니다. ^^
기역산 / 2019.01.03 20:34 신고 / 수정/삭제
건강 챙긴다고 김해 신어산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8년 마무리를 산행으로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그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기역산 / 2019.01.03 20:3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한해 마무리를 정말 잘하셨네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03 20:38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사진을 보니 등산하고 싶어지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9.01.03 20:40 신고 / 수정/삭제
트레킹 코스 찾아 쉬엄쉬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pennpenn / 2019.01.02 07:2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김해 신어산도 제가 다녀오지 않은
산 중의 하나입니다.
매우 뜻 깊은 송년산행을 하셨군요.

드디어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03 20:43 신고 / 수정/삭제
낮으막한 산으로 큰 힘 안들고 다녀올만 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pennpenn / 2019.01.02 07:2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김해 신어산도 제가 다녀오지 않은
산 중의 하나입니다.
매우 뜻 깊은 송년산행을 하셨군요.

드디어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03 20:48 신고 / 수정/삭제
신어산 밑 은하사가 있는데
그 은하사에서 달마야 놀자 촬영 장소 이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kangdante / 2019.01.02 07:5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겨울산행도 멋져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기역산 / 2019.01.03 20:48 신고 / 수정/삭제
건강 좀 챙기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지막 산행뒤에 먹는 고깃집 괜찮으셨나보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신듯!!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03 20:59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송년 산행을 하셨군요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2019년 되시기 바랍니다.
기역산 / 2019.01.03 21:01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겨울 산행을 다녀오셨었군요
2019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03 21:03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M의하루 / 2019.01.02 15:0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기역산 / 2019.01.03 21:0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김해 신어산은 처음 들어보네요. 작년 마지막 산행이라 더욱 의미가 있을 듯 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2019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역산 / 2019.01.03 21:07 신고 / 수정/삭제
김해 신어산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Deborah / 2019.01.03 00:1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산행을 3시간 걸쳐서 하셨네요.길이 가파르기돋 했는데 무사히 잘하셨어요. 함께 식사하면서 교제를 나누는 모습 참 정이가고 보기 좋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역산 / 2019.01.03 21:09 신고 / 수정/삭제
맑은 공기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veneto / 2019.01.03 01:3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멋진 산행기 잘봤어요 ㅎㅎ맛난것도 드셨군요!
기역산 / 2019.01.03 21:10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겨울산생...신어산...^^
기역산 / 2019.01.03 21:13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청결원 / 2019.01.03 07:3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1.03 21:15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산행을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멋진 풍경을 즐감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역산 / 2019.01.03 21:16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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