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땀 흘리는비석/ 밀양3대신비/표충비/홍제사

 

밀양 홍제사 하면 모르는분이 없을 정도로 땀 흘리는 비석으로 유명하지요.

홍제사는 웅장함 보다 그 신비함이 궁금하여 찾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 밀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명대사 성역화작업의 중심역활을 하고 있다.

홍제사는 사명대사의 표충사당과 비각을 수호하는 사찰 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서산,사명,기허대사의 진영을 모신 표충사당으로 있었으나 18세기 후반 재약산으로 옮겨져 현재는 삼비문 (三卑門)안에는 1742년에 조성된 표충비과 향나무, 비각 수호사찰인 홍제사만이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표충비각 안에 있는 표충비는 나라에 중대사가 있을때마다 땀을 흘리는 신비한 비석으로 유명하지요. 자연현상의 하나로 보며 지역민들은 나라의 우환을 근심하는 사명대사의 영험이라 하여 신성시 여긴다고 합니다.

 

▲ 홍제사 입구

 

 

▲ 삼비문

표충비각을 들어가는 첫 문인데 서산,사명,기허대사 세분의 비석을 모셨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내삼문

 

▲ 표충각

서산대사,사명대사,기허대사의 진영을 봉안한 전각, 우측으로는 고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영정이 걸려있다.

 

▲표충비각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15호) 

 

 

 

▲ 나라에 큰 사건이 있을때 마다 땀을 흘린다는 표충비

땀 흘린 역사를 봤을때

1919년 2월 27일 기미년 3월1일 독립만세운동 3일전

5말 7되 한출 약102.8리터로 가장 많이 흘렀다고 되었있습니다.

 

 

▲ 표충비는 1742년 10월 사명대사 5대손인 남붕선사가 경상북도 경산에서 돌을 가져다가 현재자리에 세운 것으로  좌대를 포함한

총높이는 380센티 비신의 높이 275센티 너비는 98센티 두께 56센티의 비석이다.

 

 

 

▲ 밀양 무안리 향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119호)

이는 영조14년(1738) 사명대사 유정의 5대법손인 남붕선사가 비석을 세우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심은 것이다.

수령은 약 300년

 

▲ 홍제사와 표충비각을 사이에 두고 넘나드는 영역 이동문

 

▲ 설법보전

 

▲ 설법보전 내부 법당

 

▲ 설법보전 앞에 세원진 삼층석탑

 

▲ 범종각

 

▲ 경충당 앞에 걸린 발원깃발

 

▲ 홍제사 위치 : 경남 밀양시 무안면 동부동안길 4

밀양의 3대 신비

※ 나라에 큰 사건이 있을때 땀 흘리는 표충비, ※여름에도 얼름이 언다는 얼름골 결빙지, ※돌에서 신비한 쇠소리가 난다는 만어사 경석,

밀양에는 휴양지 및 심산계곡 화학산 가지산 등... 명소가 많은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사진여행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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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 903-5 | 홍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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