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영남루 ▶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47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이다.

조선시대의 밀양군
객사()였던 밀양관()의 부속건물로서 밀양 강가의 절벽 위에 위치한다. 건물 기둥이 높고 사이를 넓게 잡아 웅대하다. 좌우의 부속건물들과는 층계로 된 월랑()과 헌랑()으로 연결하여 건물 전체 배치에 변화를 주었으며 규모도 더 커졌다. 누마루 주위에는 난간을 돌렸고, 기둥 사이는 모두 개방하여 사방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였으며 연회를 베풀기에 알맞은 넓은 공간을 마련하였다.

공포()는 기둥 위에만 있고, 그 사이사이에는 귀면()을 표현한 화반()을 하나씩 배치하였다. 내부 둘레의 고주() 위에 이중량()을 짜고, 외부 둘레의 기둥들과는 퇴량(退)과 충량()으로 연결하였는데, 그 가운데 충량은 용신()을 조각하였다. 천장은 지붕 밑이 그대로 보이는 연등천장이다.

창건 연대는 고려 말이라고 하나, 현재의 건물은 조선
헌종 때 불탄 것을 2년 후인 1844년에 재건하였다고 한다. 밀양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 응천강 위 영남루 보물 147호

 

 

▲ 천진궁 입구 만덕문

 

 

▲ 천진궁

 

▲ 영남루 보물 147호

 

 

 

▲  아랑사또

 

◀ 무봉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지금의 영남루 자리는 예전에 영남사()라는 절이 있던 곳이고, 무봉사는 773년(신라 혜공왕 9) 법조()가 이 영남사의 부속 암자로 세운 사찰이다. 1359년(고려 공민왕 8) 영남사가 불에 타 없어지자, 무봉암을 무봉사로 승격시켰다고 한다. 이후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으로 불에 탄 것을 1605년(선조 38) 혜징()이 중창하면서 법당과 칠성각·수월루를 새로 지었다. 1628년(인조 6) 경의()가 중창하였으며, 1899년(광무 3) 경봉()이 중건하고, 1942년에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삼성각·종루·요사 등이 있고, 유물로는 대웅전에 있는 무봉사석조여래좌상이 유명하다.
보물 제493호로 지정된 이 불상약사불로 연화대좌 위에 올라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다. 본래 이 절에 있던 것이 아니라 옛 영남사 터에 전해 오던 것을 옮겨온 것이다. 조각 솜씨가 뛰어난 광배불상과 함께 있던 것은 아니다. 복잡하면서도 화려한 유물로 9세기경 제작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 무봉사 일주문

 

▲ 무량문

 

▲ 무량문

 

▲ 대웅전

 

▲ 대웅전 내부

 

 

 

 

 

▲ 무봉사에서 내려다본 밀양 응천강

 

▲ 무봉사 후문

 

 

 

▲ 무봉사에서 내려다본 밀양 응천강

 

 

 

◀ 박시춘선생 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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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40 |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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