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친구들을 만나서 ▶

 

 

1.인원 : 초등학교 고향친구들과 함께.(부산친구 6명,광주친구4명 모두10명)

2.장소 : 거제 포로수용소 ~ 통영 문화거리 ~동피랑벽화 마을~남망산 조각공원~남해 독일마을.

3.내용 : 우리는 통영의 명소 몇 군데를 둘러보고 통영중앙시장으로 향했다.

생선회와 멍개 매운탕으로 점심밥을 먹으며 가벼운 술과 함께한 축배는 서로의 얼굴에 웃음과 행복을 자아냈다.

푸짐한 음식의 행복,만남의 기쁨,함께한 즐거움 속에 같이한 시간은 너무나 짧았고 우리는 독일 마을로 향했다.

독일마을은 1960년대 대한민국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은퇴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다.

독일마을에는 2014년 현재 35가구가 완공되어 귀국한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전기줄을 지하로 매설하여 아름다운 바다전경을 살리는 등 마을을 철저하게 독일식으로 꾸미고 난 개발을 억제하여

"한국속의 작은독일"로 특화하고자 하는곳이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광주 친구들은 남해에서 바로 광주로 향하고 우리는 부산으로 올라왔다.

친구여...!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다음 만나는 날 까지......

 

▲ 파독전시관 앞에서...

 

 

▲ 앞에 앉아있던 친구의 배려로 나도 무리에 같이 앉아 한컷. 

 

 

▲앞 바다을 배경으로 ...

도톰하게 썰어 놓은 회가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무엇보다 횟값이 싸다.

 

▲ 파독 전시관 입구에서

 

 ▲ 독일마을 표지석 앞에선 멋진친구들.

환하게 웃는모습이 무엇보다 아름답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는 독일마을 앞 바다.   

 

▲ 부산에서도 가끔 만날수 있는데

여기 독일까지 와서 어깨동무을 하니 더 다정해 보이네...ㅋ

 

 

▲ 사진은 자연스럽게 움직인 그대로의 모습이 보기 좋다.

 

 

▲차 한잔을 마시고 오르니

푯말에는 독일의 유명도시를 옮겨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 모두 앞을 보는데

한 친구는 무엇이 그렇게 심각한지 옆만 쳐다보고 있네...ㅋ

 

 

 

▲ 독일에서의 아름다운 여친들...

 

 

▲ 우리둘은 광주에서 찍은 사진 보다

독일에서 찍는게 더 아름답제...ㅋ 

 

▲ 다들 나이에 비교하여

엉청 젊게 보이는 친구들이다...

누가 이분들을 보고 내일모레 환값이라고 하겠는가.

 

 

 

▲ 이리봐도 저리봐도 예쁜 친구들 이요.

 

 

 

▲ 독일마을 입구에 서 있는 표지석이 이름값을 똑똑히 한다.

 

 

▲ 우리는 짧은시간을 같이 하고

이렇게 광주로 향하는 친구들을 배웅하였답니다.

★여행일자 :  4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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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154 | 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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