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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부산시민공원 물탑/하늘빛 폭포/터널 분수/시민마루

부산 광역시/여행

by 기역산 2020. 5. 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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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은 기억(Memory),문화(Culture), 즐거움(Pleasure), 자연(Nature), 참여(Participation) 5개 조성되었습니다.

부산의 심장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공 경관과 치유와 침적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의 축적의 장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최첨단 공원으로 공원조성 면적은 473,911㎡이며, 그중 공원 중앙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하야리아 잔디광장 면적은 약 40,000㎡(축구장 6배)입니다.

공원 내에는 97종 85만여 그루(교목 은행나무등 46종 9,937 그루, 관목 43종 844,314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으며 공원역사관, 공원안내소, 부전천(2.5㎞), 전포천(2.5㎞), 분수(4개소), 광장(6개소), 어린이놀이시설(9개소) 등과 주차장(902면),카페(3개소), 편의점(2개소), 화장실(22개소)등의 편의시설이 만들어졌습니다.

부산시민공원은 부산 시민과 우리나라 국민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세계적인 명품 공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민공원 홈피 펌)

▲ 부산시민공원 종합안내

 

▲ 부산시민 공원 남1문쪽으로 부산진구청쪽에서 가면 나옵니다.

 

▲ 시민공원 물탑의 (하늘빛 폭포) 높이는 아파트 11층 높이라고 합니다.

웅장하게 쏫아지는 물줄기가 한여름의 무더위을 달래주며 1시간에 약 1000톤의 물줄기를 품는다고 합니다.

 

▲ 이 다리를 걸어가면 쏘아올린 분수의 물줄기가 터널을 만들어 밤에는 장관을 이룹니다.

 

▲ 애기동백을 한국의 전통 문양 형태로 심어서 길을 찾는 재미와 호기심을 자아내는 오락형 테마정원 입니다.

 

▲ 시민마루 정각

 

▲ 시민마루 정각 앞 호수의 아름다운 모습

 

▲ 호수테크길에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 화려함과 상쾌함, 물속 잉어들의 자연스럽게 헤험쳐 다니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듯 합니다.

 

▲ 개천을 만들어 시골풍경을 자아내 옛 모습을 자아 냈더군요.

 

▲ 시골 추억이 물씬 풍긴 대나무 길

 

▲ 자연 체험장

 

▲ 부산에는 9일째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질 않아 안심이 되는지 많은 시민들이 자연을 찾아 휴식을 하더군요.

 

▲ 어릴적 많이 봤던 보리~~~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지금은 건강식으로 경작할뿐 흔하지 않는 귀하신 몸... 보리 입니다.

★사진여행 :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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