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한우산 정상

 

한우산은 두번 왔던 곳인데 철쭉이 필때는 처음이다.

특히 이곳은 차로 정상까지 올수 있어 여름철 드라이브 코스로도 아주 곳이다. 나는 의령 궁류면 청정로 일붕사에서 출발하여 한우산 정상으로 왔는데 이쪽 계곡길을 따라 오르기는 처음이다. 산속 신선한 공기를 가르며 오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맑은 공기와 선선함이 마음속을 시원하게 하고 잠념을 잠재울수 있는 상쾌함 만이 느낄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반면 이곳은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 이므로 운전에 각별히 신경써야 함이 느껴 진다. 

 

 

▲ 올해 한우산 철쭉제는 제20회로 2019.04.28(일) 09:00~17:00 까지 행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 정상 바로옆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 숲이 있습니다.

이곳은 저번에 내려가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패스......

 

 

 

 

 

 

 

▲ 조금은 늣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만개한 철쭉들이 못내 아쉬웠는지 활짝펴 반기고 있었습니다.

 

 

 

 

 

▲ 활짝핀 철쭉꽃도 몇일 있으면 웃음을 접고 내년을 약속해야 되겠지요.

 

 

 

 

 

▲ 풍력발전소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팔각정에서 정상까지 데크계단 조금 오르면 됩니다.

 

 

 

《한우산 소개》

의령군 궁류면에 있는 한우산은 해발 836m의 높이로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 괴석이 연출하는 절경이 즐비하다.

한우산은 그 이름부터가 그럴싸한 내력으로 지어졌으니 산이 깊고 수목이 울창하여 오뉴월 한더위에 맞는 비도 겨울비 처럼 차갑다 하여 '찰 한(寒), 비 우(雨 )'자를 쓰며, 그 사이 계곡은 찰비골이라 불린다.

봄철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군락으로 피어나 산전체가 붉게 물들어 가족단위의 등산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 정상 헬기장 입니다. 이곳에서 간혹 비박을 한다고 합니다.

 

 

 

 

 

 

 

▲ 정상에는 억새풀이 많이 자라고 있어 가을철이면 억새꽃을 보러 오는사람들이 많습니다.

 

 

 

 

 

▲ 주차장도 정상밑에 있어 이곳까지 오는데 편리해 졌습니다.

 

 

 

 

 

 

 

▲ 조금 늣은시기 늣은시간에 찾아와서 한우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뒤로하며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기며 의령에 유명한 소바와 멍개떡을 먹으러 갑니다...^^

 

 

 

▲ 7시 30분쯤 내려와 의령 전통시장 의령소바 본점에 들러 소바를 먹으러 왔는데 소바는 늣어서 안되고 양지소국밥으로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출발 했습니다.^^

 

★ 사진여행 : 2019.05.09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 | 한우산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