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양산 애진봉 철쭉

 

부산지방 오늘 아침 이슬비가 내렸다.  

앞 산을 쳐다보니 안개가 자욱하여 나무들은 온통 안개속에 묻혀 버리고 이른 봄 초록빛은 바라볼수 없었다. 아침에 상쾌함도 잠시 뿐... 

오늘 쉬는 날인데 아쉬움이 잔뜩 남았다. 곧장 마음을 달리하고 오븐에 군 고구마 구워 옆에 놓고 텔레비젼 체널에 마음을 맏기고 하루를 보내야 했다. 그러는 동안 오후에 하늘의 구름은 점점 걷이고 마음은 벌써 밖에 ......

곧 바로 크로스백만 챙겨서 백양산 애진봉으로 향했다.

 

 

▲ 애진봉에서 바라본 앞산 엄광산 뒤산 영도

 

 

 

▲ 부산  진구를 중심으로 좌측 해운대 우측 남항대교

 

 

 

▲  저 멀리 해운대 모습

 

 

 

▲ 당감동 선암사 주차장에 주차

 

 

 

▲ 출발전 휴휴정에서 생수도 마시고 차도 한잔하고 오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여기서 부터 애진봉까지 약 1.8km 됩니다. (소방도로를 이용하면 시간을 더 걸리는데 걷기에는 좋습니다.)

 

 

 

▲ 오후에 화창한 날씨가 되어 이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등산 하더군요.

 

 

 

▲ 나무가지 사이로 부산시내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듯 했습니다.

 

 

 

 

▲ 이렇게 맑은날은 없었는듯 합니다. 정말 선명한 그림이 한눈에 보입니다.

 

 

 

 

 

▲ 부산 진구는 물론이고 부산시내 전체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저 멀리 좌측으로 용호동, 우측으로 영도까지 선명하게 보이내요.

 

 

 

 

 

▲ 동천의 발원지

동천의 발원지는 당감동 백양산 기슭의 이곳 약수터와 등산로 중부로 추정된다.동천은 백양산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물길이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것으로 짐작된다. 옛날에는 풍만강 또는 보만강 이라고 불렀으며 가뭄이 와도 하천이 마르지 않아 신수라고 불리워 졌다고 전해진다. 6.25전쟁이후 한국경제는 부산을 중심으로 살아나기 시작했고 1950년대에서 부터 1970년대 까지 부산 소재의 생산공장 대부분이 동천용수를 이용해 성장 발전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근로자들이 일하기 위해 부산으로 몰려들어 동천은 한국산업경제 발전의 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문현동과 범일동 사이로 흐르는 동천 국제금융단지옆.)

 

 

 

▲ 쉬엄쉬엄 오르다 보니 애진봉 철쭉 단지가 보입니다.

 

 

 

▲ 맑은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애진봉 등산을 왔더군요.

 

 

 

 

 

▲ 해마다 이때쯤 되면 부산 백양산 애진봉 철쭉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비가 안 왔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 오늘 날씨가 청명하고 철쭉 또한 화려하게 만개 하여 더욱 좋습니다.

 

 

 

 

 

 

 

 

 

 

 

▲ 이렇게 맑고 좋은날 백양산 철쭉과 함께 마음을 활짝 열어 봅니다.

 

 

 

▲ 이곳은 이글루처럼, 미로처럼 철쭉의 높은키에 항상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 포토존 입니다.

 

 

 

 

 

 

 

 

 

▲ 너무나 좋은날씨 예쁜꽃이 바로 눈앞에 펼쳐 지기에 자꾸 담아 봅니다.

 

 

 

▲ 당감동에서 백양산 터널을 넘어 김해 쪽 입니다.

 

※ 오늘 아침에 비, 흐림, 맑음,으로 이어지는 날 몇년사이에 미세먼지 없고 최고로 맑은날 이었습니다.

백양산 철쭉은 현재 (04.28일 기준) 만개한 꽃도 있고 지금 꽃 봉우리를 품는것도 있어서 앞으로 몇일 사이에는 예븐꽃을 볼수 있을것 갔습니다.

★사진여행 :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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