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 해안길/절영해안산책로/절영해랑길/영도해안길/변호인 촬영지
이곳은 예로부터 수리조선소 마을로 유명했으며,녹스배의 표면을 벗겨내는 망치질 소리에서 유래하여 깡깡이 마을이란는 별칭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 근대 조선산업의 발상지로,2016년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알록달록 벽화가 아름다은 예술마을로 재 탄생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영도 목장원에 결혼식 참석하고 점심 식사후 영도의 해안 산책로를 걸어 보기로 하였다. 걸어보고 싶은곳,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뷰가 펼쳐진 이곳 힐링의 시간이 저절로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 저 멀리 대마도도 보이는 날 입니다. ▲ 영도 목장원 ▲ 목장원 야외식장 ▲ 목장원 바로 앞 도로옆이 75광장 입니다. ▲ 영도 순환도로와 밑 해안 산책로 ▲ 뷔페식당에서 바라본 영도 앞 바다 ▲ 흰여울 해안도로 ▲ 해안 산책로 오늘 약 2.5..
부산 광역시/여행
2019. 12. 7.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