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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천문사

 

운문사와 사리암을 둘러보고 부산으로 향하는길에 가지산과 운문산 자락에 자리잡은 천문사를 들렀습니다.

천문사는 그다지 오래된 사찰로 보이질 않았고 지금도 사찰내부에 증축의 모습과 꾸밈이 있어 보이는 흔적들을 불수 있었습니다.

사찰 입구에는 보통사찰과 다르게 석축으로 세워져 있고 사찰내부 대웅전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의 영정 사진이 모셔져 있으며 커다란 와불상이 입구에 자리잡고 누워 있으며 해탈문이라는 특이한 모습도 볼수 있다.

 

 

▲ 입구에 들어서면 석축으로 만들어지 천문사 하늘로 들어가는 문 이라고 합니다.

 

 

 

 

▲ 대부분 화대포상은 앉아 있는 모습이었는데 서서 있더군요.

 

 

 

▲ 석축으로 세워진 일주문을 통과하여 경내로 들어오면 커다란 와불상과 버섯모양의 탑이 있더군요.

 

 

 

▲ 와불

누워 있는 불상 즉 부처님이 열반 하실때의 모습 이라고 합니다.

이 와불은 조각을 전공하지 않은 독실한 신앙심의 바탕으로 관련 스님들에게 배웠다며 그 능력을 신앙심으로 되돌려 바치고 있는

와불 불교예술 조각가 홍덕희 선생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와불석은 전남 장흥에서 자연석을 가져 왔다고 합니다. 가로 11m, 높이가 3m, 무게가 70톤이라고 합니다.

 

 

 

▲ 이곳 내부는 보질 못했지만 입구 청정이란 표지석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 이런 불상들은 화강암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 대웅전 과 삼천불전

 

 

 

▲ 해탈문

①해탈에 이르는 문호() 또는 방법. 일체 만유()가 공()하다고 관()하는 공해탈문, 상대적 차별이 없다고 관하는 무상() 해탈문, 일체 구할 것이 없다고 관하는 무원() 해탈문을 말하는데, 이를 삼해탈문이라고도 함. ②사찰로 들어 가는 산문() 가운데 일주문()・천왕문()을 지나 만나는 마지막 문. 불이문()이라고도 함. 불이는 분별을 떠난, 언어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절대의 경지를 뜻하는데,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해탈문을 지나면 바로 부처를 모신 불전(殿)이 나타나게 됨.

[네이버 지식백과]

 

 

▲ 말 그대로 모든 괴로움과 헛된 생각의 그물을 벗어나 아무 거리낌이 없는 진리의 깨달음을 얻는 문이다. 이 문은 정진()을 촉진시키는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지장보살에 대한 글

 

 

 

▲ 대웅전

 

 

 

▲ 삼천불전

 

 

 

 

 

▲ 대웅전 내부

 

 

 

 

 

▲ 대웅전 뒤에 모셔진 산신

 

 

▲ 천문사 조감도.

 

집으로 돌아오는 늣은시간이라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곳까지 왔으니 천문사도 둘러보고 오늘 하루 알뜰히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여행 :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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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50-1 | 천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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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기역산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시간 여행을~~~

트랙백  0 , 댓글  26개가 달렸습니다.
  1. 석문사의 이름은 사찰에 돌부처상과 돌로 만든 조형물들이 많아서 지어진 이름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2. 앗~m84님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돌로 만들어진 조형물들이 많다 생각했었거든요..ㅎㅎ
    청도 천문사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3. 청도 천문사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목요일 되세요^^
  4.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종교와는 관계없이
    절은 웬지 여유와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 맞습니다.
      꼭 종교를 논하지 말고
      언제나 편안하고 공기좋은데 찾다 보니
      주로 사찰을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렇습니다.
  6. 고즈넉한 분위기가 나는 사찰이군요.
    잘 보고가요
  7. 청도의 천문사를 다녀 오셨군요..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다양한 불상들이
    눈길을 끌게 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사찰마다 특성이 있어 다르지만
      이곳에는 해탈문과 버섯같은 석탑등 특이한 모습도 보고 왔습니다.
  8. 석축으로 만든 천문사 입구도 인상적이고 와불도 눈길을 끄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입구에 와불과 버섯같은 탑이 특이 했습니다.
      평지에 있는 절인데 좀 늣은 시간이라
      적막이 흐르더군요.
      감사 합니다.
  9. 청도에 천문사란 절이 있었군요. 산사에 가면 맘이 차분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 언양쪽에서 운문령길 따라 운문사 쪽으로 내려가면 좌측에 있습니다.
      평지라 그냥 들렀다 나와도 됩니다.
      감사 합니다.
  10. 사찰을 보니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천문사라는 절이 있었군요...
    운문사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법 고즈늑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
    곧 설명절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맞습니다.
      운문사 만큼은 아니더라도
      고즈넉하고 특징적인 부분도 있더군요.
      그래서 잘 보고 왔습니다.
  12. 서있는 화대포상과 누워있는 부처님이라니 개성있고 멋진 사찰이네요.
  13. 간만에 산사의 풍경에 취하고 갑니다.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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