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 & 즐거운 산행
기역산 / 2019.05.01 13:02 / 부산 광역시/등산

부산 백양산 애진봉 철쭉

 

부산지방 오늘 아침 이슬비가 내렸다.  

앞 산을 쳐다보니 안개가 자욱하여 나무들은 온통 안개속에 묻혀 버리고 이른 봄 초록빛은 바라볼수 없었다. 아침에 상쾌함도 잠시 뿐... 

오늘 쉬는 날인데 아쉬움이 잔뜩 남았다. 곧장 마음을 달리하고 오븐에 군 고구마 구워 옆에 놓고 텔레비젼 체널에 마음을 맏기고 하루를 보내야 했다. 그러는 동안 오후에 하늘의 구름은 점점 걷이고 마음은 벌써 밖에 ......

곧 바로 크로스백만 챙겨서 백양산 애진봉으로 향했다.

 

 

▲ 애진봉에서 바라본 앞산 엄광산 뒤산 영도

 

 

 

▲ 부산  진구를 중심으로 좌측 해운대 우측 남항대교

 

 

 

▲  저 멀리 해운대 모습

 

 

 

▲ 당감동 선암사 주차장에 주차

 

 

 

▲ 출발전 휴휴정에서 생수도 마시고 차도 한잔하고 오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여기서 부터 애진봉까지 약 1.8km 됩니다. (소방도로를 이용하면 시간을 더 걸리는데 걷기에는 좋습니다.)

 

 

 

▲ 오후에 화창한 날씨가 되어 이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등산 하더군요.

 

 

 

▲ 나무가지 사이로 부산시내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듯 했습니다.

 

 

 

 

▲ 이렇게 맑은날은 없었는듯 합니다. 정말 선명한 그림이 한눈에 보입니다.

 

 

 

 

 

▲ 부산 진구는 물론이고 부산시내 전체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저 멀리 좌측으로 용호동, 우측으로 영도까지 선명하게 보이내요.

 

 

 

 

 

▲ 동천의 발원지

동천의 발원지는 당감동 백양산 기슭의 이곳 약수터와 등산로 중부로 추정된다.동천은 백양산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물길이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것으로 짐작된다. 옛날에는 풍만강 또는 보만강 이라고 불렀으며 가뭄이 와도 하천이 마르지 않아 신수라고 불리워 졌다고 전해진다. 6.25전쟁이후 한국경제는 부산을 중심으로 살아나기 시작했고 1950년대에서 부터 1970년대 까지 부산 소재의 생산공장 대부분이 동천용수를 이용해 성장 발전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근로자들이 일하기 위해 부산으로 몰려들어 동천은 한국산업경제 발전의 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문현동과 범일동 사이로 흐르는 동천 국제금융단지옆.)

 

 

 

▲ 쉬엄쉬엄 오르다 보니 애진봉 철쭉 단지가 보입니다.

 

 

 

▲ 맑은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애진봉 등산을 왔더군요.

 

 

 

 

 

▲ 해마다 이때쯤 되면 부산 백양산 애진봉 철쭉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비가 안 왔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 오늘 날씨가 청명하고 철쭉 또한 화려하게 만개 하여 더욱 좋습니다.

 

 

 

 

 

 

 

 

 

 

 

▲ 이렇게 맑고 좋은날 백양산 철쭉과 함께 마음을 활짝 열어 봅니다.

 

 

 

▲ 이곳은 이글루처럼, 미로처럼 철쭉의 높은키에 항상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 포토존 입니다.

 

 

 

 

 

 

 

 

 

▲ 너무나 좋은날씨 예쁜꽃이 바로 눈앞에 펼쳐 지기에 자꾸 담아 봅니다.

 

 

 

▲ 당감동에서 백양산 터널을 넘어 김해 쪽 입니다.

 

※ 오늘 아침에 비, 흐림, 맑음,으로 이어지는 날 몇년사이에 미세먼지 없고 최고로 맑은날 이었습니다.

백양산 철쭉은 현재 (04.28일 기준) 만개한 꽃도 있고 지금 꽃 봉우리를 품는것도 있어서 앞으로 몇일 사이에는 예븐꽃을 볼수 있을것 갔습니다.

★사진여행 :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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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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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백양산 철쭉이 장관입니다....ㅎ
더구나 날씨까지 청명해서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기역산 / 2019.05.01 15:12 신고 / 수정/삭제
날씨 좋은날
멋진 산행 하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kangdante / 2019.05.02 07:2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화사한 철쭉이
산을 온통 붉게 물들였네요
아름다워요.. ^^
기역산 / 2019.05.02 07:59 신고 / 수정/삭제
철쭉은 올해 처음으로 많이 봤네요.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백양산에 만개해 보랏빛으로 가득찬 철쭉, 그리고 그사이로 내려다보는 도시 뷰가 넘 멋지네요.
기역산 / 2019.05.02 08:59 신고 / 수정/삭제

맑은날씨에 부산의 멋진 뷰을 보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햐!
백양산의 애진봉에도 정말 환상적인
철쭉들이 만개해 있어 이곳에서 보이는
부산항의 전경들이 정말 색다른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5.02 14:25 신고 / 수정/삭제
모처럼 맑은 날씨에
백양산 애진봉에서 본 부산의 전경은
환상적 이었습니다.
환상적인 철쭉이네요
멋집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보내세요 ^^
기역산 / 2019.05.02 16:48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보기 드문 아름다운 부산의 뷰를 봤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청결원 / 2019.05.02 17:0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오늘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남은 하루 맑은 시간 보내세요~
기역산 / 2019.05.02 17:04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백양산 철쭉이 아주 멋지네요^^
덕분에 잘 구경을 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기역산 / 2019.05.03 07:32 신고 / 수정/삭제
올해 백양산 만개한 멋진 철쭉 보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철쭉미로같이 잘꾸며져 있네요. 이제는 철쭉철인가봐요. 이렇게 꾸며놓으니 예쁜거같아요
기역산 / 2019.05.03 14:03 신고 / 수정/삭제
여기 백양산 철쭉이 절정인듯 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조금씩 시들어 질것 같은 느낌 입니다.
감사 합니다.
자유영혼 / 2019.05.10 16:32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올해는 모든꽃이 일찍 피었네요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기역산 / 2019.05.10 17:02 신고 /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연예인 / 2019.06.04 23:0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곧 현충일이자 쉬는 날이 다가오네요! ㅎㅎ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기역산 / 2019.06.05 07:13 신고 /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상쾌하게 출발하세요
비밀글
기역산 / 2018.05.13 21:45 / 경상남도/등산

 

◀ 백 양 산 ▶

 

1.높이 : 642m

2.산행 코스 :당감동 선암사~애진봉~백양산~불웅령~매봉이~성지곡수원지.(약8km)

3.마누라와 둘이서 즐겁게.

4.한국지명유래집:

부산광역시사상구 주례동에 소재한 산이다(고도 : 642m). 부산의 금정산지의 주능선에 있는 산으로 부산진구와 사상구의 경계를 이룬다. 동쪽 산록에 성지곡 수원지가 있으며, 이곳은 동천의 발원지이다. 『동래부지』(1740)에 백양산 지명은 수록되어 있지 않으나, "백양사는 금용산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라는 기록에서 관련 사찰 지명이 보인다. 이를 미루어 볼 때 백양산은 1740년 이후 금용산에서 나누어지면서 생긴 이름으로 보이며, 백양사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산의 남쪽 기슭에서 삼국시대 때 동평현(현 당감동 일대 소재)의 치소가 있었던 동평현 성터가 있다. 동쪽 산록 아래 선암사가 자리잡고 있다고 하여 선암산이라고도 한다.

 

▲ 백양산 애진봉에서

 

 

▲ 우리는 당감동 선암사 입구에 내려 등산을 시작하였다.

 

 

▲ 선암사에서 오르는 백양산 등산로는

가장 가까운 길이며 나뭇잎이 많이자라 시원하게 산길을 오를수가 있었다.

 

 

▲ 오늘 날씨가 맑아

나뭇잎의 그늘이 시원함을 한층 더 했다.

 

 

▲ 등산하는데 힘이 들어도 마누라 사진은 찍어줘야죠...ㅋ

 

 

▲ 바쁘지 않는 걸음이기에 먼 산도 바라보고...

 

 

▲  얼마되지않아 백양산 애진봉에 왔군요

 

 

▲ 여기오면 모두들 기념사진은 기본이닌까요...ㅋ

 

 

▲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만개가 되는날.

 4~5일전에 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나도 김해을 배경으로 한컷 했습니다.

 

 

▲ 잠시 사진기사가 되어 봤습니다.

 

 

▲ 이곳 저곳에서 인증샷을 찍으랴 ...

 

 

▲ 어쩌다 보니 우리마누라가 순간포착을 했네요...ㅋ

 

 

▲ 애진봉에서 만원경으로 보면 부산시내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 와이프도 김해을 배경으로 한컷 했습니다.

 

 

▲ 그래도 이곳은 꽃잎이떨어지지 않고 만개했군요.

 

 

▲ 등산하면서 남은것은

지나온 흔적 사진밖에 없습니다.

건강은 기본이고요.

 

 

▲ 와이프도 똑 같은 위치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 여기는 꽃속에 이곳저곳 포토존이 많았답니다.

 

 

▲ 우리는 꽃속에서 인증샷을 찍고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 드디어 여기가 백양산 정상 입니다.

높은산은 아니지만 부산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 이랍니다.

 

 

▲ 백양산 정상에서~~~

저 뒤로 사직체육관이 보이는군요.

 

 

▲ 와이프가 좀 용감합니다...ㅋ.

 

 

▲ 산객들의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이죠.

 

 

▲ 점심을 먹어야 하니 적당한 장소을 찾고 있습니다.

와이프 눈은 매의 눈에 가깝습니다...ㅋ

 

 

▲ 맛있는 점심먹는 사진이 없어 대신 꽃을 올립니다.

 

 

▲ 오늘은 날씨가 맑아 멀리까지 잘 보입니다.

 

 

▲ 돌아온 길을 보고 있었는데 언제 찍었더군요.

 

 

▲ 지나온 길 입니다

굽이굽이 언제 지나왔나 싶더군요.

 

 

▲ 날씨가 좋은탓에 저 멀리 고당봉을 찍어볼까 하고  사진기을 만지작 거려 봤습니다.

 

 

▲ 시야가 확 트인 위치에서 한컷.

 

 

▲ 여기가 매봉이라는 곳인데 뒤에 만덕터널쪽이 보입니다.

 

 

 

▲ 이제 내리막 길

 테크계단을 따라 어린이 대공원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 어린이 대공원 편백나무 숲 을 따라 내려 왔습니다.

★여행일자 :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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