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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어사/미륵불/만어석/3층석탑/돌로된왕자/돌로된고기떼/시원한사찰

경상남도/여행

by 기역산 2018. 8. 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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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이 창건했다는 전설속의 사찰 만어사

 

만어사는 만어산 780m정상에 480m쯤 위치한 사찰로서 천연기념물 제 528호 이며

만어사 암괴류라고 불리는 절 앞에 펼쳐진 거대한 돌너덜 지대를 말한다. 만어사의 창건과 암괴류에 관해서는 [삼국유사]에

다음과 같은 전설이 실려있다. 수로왕때 가락국의 옥지(玉地) 연못에 살고 있던 독룡(毒龍)과 이 산에 살았던 나찰녀(羅刹女)

가 서로 사귀면서 뇌우(雷雨)와 우박을 일으켜 4년 동안 오곡의 결실을 방해하였다. 수로왕이 주술로써 이를 금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인도 쪽의 부처님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부처님은 신통력(神通力)으로 왕의 뜻을 알고 여섯 비구(比丘)와

1만의 천인(天人)을 데리고 와서 독룡과 나찰녀를 항복시키고 가르침을 내림으로써 모든 재앙을 물리쳤다고 한다.

이에 수로왕은 부처님의 은덕에 감사하여 이곳에 만어사라는 절을 지었다는 것이다.

만어사에서 바라보면 조망이 트이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계곡을 따라 올라와 더위를 쫒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이기도 하다.

 

 

▲ 만어사 에서 바라본 삼량진

 

 

 

▲ 누군가 깎아놓은듯한 의자 형태

 

 

 

▲ 사람들이 많이 찾아 휴식을 취하고 심신을 달래는곳 이기도 한답니다.

 

 

 

▲ 저마다 마음의 표식을 하며 간절함을 바라는 마음일까요.

 

 

 

▲ 대웅전

 

 

 

 

 

▲밀양 만어사 삼층석탑 (보물제 466호)

 

 

 

 

 

 

 

 

 

▲ 미륵전

 

 

 

▲ 용왕님의 아들이 돌로 변했다는 미륵불

 

 

 

▲ 미륵불

 

 

 

▲동국여지승람과 택리지에 따르면, 옛날 동해 용왕의 아들이 목숨이 다한 것을 알고 낙동강 건너에 있는 무척산의

신통한 스님을 찾아가 새로 살곳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스님은 가다가 멈추는 곳이 인연이 있는 곳이라고 일러 주었다.

왕자가 길을 떠나자 수많은 고기떼가 그의 뒤를 다랐는데, 왕자가 머물러 쉰 곳이 바로 이곳 만아사 라고 한다.

그 뒤에 왕자는 큰 미륵돌로 바뀌었고, 수많은 고기들은 코고 작은 돌이 되었다고 이야기가 전해 진다.

 

 

 

▲ 수많은 만어석 두드리면 종처럼 맑은 쇠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鐘石) 이라고도 부른다.

 

 

 

 

 

▲ 미 륵 전

 

 

 

▲ 만어사의 전경

 

 

 

▲ 재미로 행하는 소원돌

불심이 강해 소원을 들어준 사람은 돌이 들리지 않고

불심이 약해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 사람은 돌이 쉽게 들린다고 합니다.

 

 

 

▲ 범 종 각

 

 

 

▲ 만어사를 내려오면 산닭백숙집

경치좋고 시원한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 제가 직접 돌맹이로 두들겨 봤습니다.

소리를 한번 들어 보시죠...^^

 

※ 김수로왕이 창건했다는 전설속의 사찰 만어사

산들산들 산바람에 시원한 느낌을 받고 미세먼지 없는 하루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무더위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사진여행 :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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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4 | 만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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