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도 쥐똥섬 & 채석강

 

 

중마고우2박3일 여행.

오늘은 여행 마지막날 선유도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채석강으로 향하며 무녀도를 들렀다.

어제 들어 오면서 좌측으로 보이는 작은섬이 물위로 우뚝솟아 몇개의 소나무가 보기 좋은 그림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오늘은 아침 인데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인터넷을 찾아 보니 무녀도 쥐똥섬이다.

쥐똥섬을 지나 채석강으로 향했다.

채석강은 한달 전에도 왔었다. 그 때는 해수욕장 쪽으로 둘러 봤는데 알고 보니 정작 메인은 방파제 쪽으로 둘러 봐야

경치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바위의 기묘한 형상들을 볼수 있는 곳이다. 채석강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28호로 변산반도 국립공원

으로 지정되어 있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술을 마시며 놀았다는 중국의 채석강과 흡사하다고 하여 "채석강"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 선유도을 나오면서 잠시 무녀도 쥐똥섬을 구경하고 채석강으로 향했습니다.

 

 

 

▲ 앞전에 왔을때는 이쪽만 들러 보고 갔었는데~~~

 

 

 

▲ 중생대 백악기(약 7천만년 전)에 퇴적한 퇴적암의 성층으로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와층을 이루고 있어

자연의 신비감을 느끼게 한다.

 

 

 

▲ 층암 절벽

 

 

 

▲ 마치 공룡의 발자욱 같지만

이것은 오랜 세월동안 묻혀있던 돌맹이가 퇴적층에서 빠져 나간 모양인듯 하다.

 

 

 

 

 

▲ 층암 절벽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

 

 

 

▲ 채석강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적벽강이 있습니다.

중국의 시인 소동파가 노닐던 중국 적벽강과 경관이 비슷하여 적벽강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으며 채석강과 함께 명승으로 지정 되었다.전체적으로 암반층과 자갈들이 적갈색을 띄고 있으며,

페퍼라이트, 주상절리의 기묘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적벽강을 배경으로 다정한 친구들

 

 

 

 

 

 

 

 

 

 

 

▲ 적벽강 입구

부안 격포리 의 후박나무 군락.

한약재로도 쓰이는 암갈색의 나무껍질에는 줄무늬가 있다. 가지는 둥글고 털이 없으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광택이 있다.

꽃은 5~6월 사이에 황록색으로 피며,열매는 이듬해 7월에 익는다.

 

 

 

▲ 방파제가 있는 적벽강 입구

 

 

 

 

 

 

 

 

 

 

 

▲ 적벽강 적암층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 이쪽 또한 바다위로 데크길을 만들어

찿는이로 하여금 상쾌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관광명소임을 알림니다.

 

 

 

 

 

 

 

 

 

▲ 우리는 이렇게 반가움과 즐거움을 뒤로하고

행복했던 2박 3일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언제나 건강하고, 언제나 행복하고, 언제나 밝은 모습 보이며 

 다음 여행 목적지인 강원도에서 만날때 까지 안 녕~~~

★사진여행: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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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47-66 | 격포주차장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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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기역산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시간 여행을~~~

트랙백  0 , 댓글  22개가 달렸습니다.
  1. 잘 보고갑니다.
    채석당은 작년에 다녀온 곳이네요.

    즐거운 휴이 ㄹ되세요
  2. 무녀도 쥐똥섬 이름보다도 훨씬 아름다워 보이는 곳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3. 오랜 세월이 만들어 낸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채석강은 언제봐도 신비롭습니다.. ^^
  4. 친구들과의 여행 언제나 즐겁습니다 ㅎ
  5. 멋진풍경 잘보고 갑니다~~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우셨겠어요
  6. 이런곳이 진정 매력뿜뿜입니다 경치 정말 좋아요
    친구와함께라면 언저나 행복이죠^^
  7. 절경이네요.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8. 무더운 날씨 한주 시작 잘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적벽강이 너무 멋지네요.
    편안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변산반도 채석강도
    적벽강도 너무나 멋진 층층이 이뤄진 바위네요.
  11. 채석강은 여행 리스트 베스트에 들어있는 곳인데
    아직도 한번 가본 적이 없네요.
    올리신 사진으로 대신 여행하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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