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세석대피소 ▶
1.장소:경남 산청군 시천면 세석길 217-573
2.높이:지리산 세석대피소높이(1678m) 촛대봉높이(1703m)
3.산악회 에서 (산넘어산악회)
4.부산출발~산청거림 도착~완만한길을따라 세석대피소~점심식사하고 경관을 둘러보고~3시에 하산시작 천천히 걸어 5시40에 거림~부산8시40도착.
5.개 요 : 세석대피소와 세석평전 즐기기지리산1박2일 종주를 하면 가장많이 숙박을 하는 곳이 세석산장이다종주가 힘들거나 하면 여기서거림으로 탈출하거나백무동으로 탈출하기도 한다
제일빨리 세석으로 올라오는 길은백무동계곡으로 올라오는데계곡의 경치가 일품이다한신계곡이라고 하는데칠선계곡에 비할바는 아니지만봄가을 경치가 좋다영신봉을 넘어오면 처음보이는
곳이촛대봉이고 너머에는 장터목대피소가 앞에는 세석평전이 있다.
영신봉과 촛대봉 사이에 마치 알프스 산장처럼 대피소가 있는데 지리산에 있는 대피소중 가장 좋다.
대피소는 국립공원 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이용해야 한다.
▲ 산너머 산악회 회원
▲ 거림에 도착하여 등산 초입
▲ 오르는 길은 경사가 없어 가볍게 출발하였지만 그래도 쉬어가는 여유로움을 가져본다.
▲ 아침을 가볍게 먹는탓에 과자로 잠시 허기를 채우고...
▲ 그래도 간혹 인즐샷을 남겨야 겠기에 이렇게 찍어 봅니다.
▲ 한참을 오르는데 세찬 바람과 추위가 몰려와 몸 단장을 새로 하고 오릅니다.
▲ 100m 전 세석대피소 앞에서
▲ 점심을 먹기 바로전에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 대피소에 도착하여 숨을 고르며 한컷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추운날씨에도 점심은 먹어야 죠.
▲ 오늘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안더군요 하지만 이곳저곳에서 인증샷을 찍으랴 바쁨니다.
▲ 목적지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 점심을 먹고 나니 몸에 추위가 늣겨지더군요.
▲ 추위를 이리려고 몸을 감싸고 내려옵니다.
▲ 내려오는 길도 그다지 만만치 만은 않군요.
이곳의 볼거리는 시원한하게 흐르는 계곡물이 일품이었습니다.
▲ 앙상한 나무가지들만 쳐다봐도 겨울을 실감할수 있는 산 이었습니다.
▲ 오래된 소나무가 처음과 끝을 알리는 징표로 있더군요.
▲ 조용한 산골에서 저녁식사을 하고 출발합니다.
★산행일자: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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