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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사/병풍암 석불사/금정산 석불사/만덕의사찰/병풍암/금정산 사찰

부산 광역시/여행

by 기역산 2019. 3. 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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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암 석불사 & 병풍사

 

금정산과 백양산으로 이어지는 산 능선에 위치한 석불사는 부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찰 이다.

석불사()는 금정산의 다른 사찰과 암자에 비해 창건 역사가 아주 짧은 편이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에 승려 조일현이 창건했는데, 그가 주지로 있는 동안 이곳 암벽에 석불을 조성하였다. 바위와 바위 사이를 조각으로 이어 붙인 듯이 석불이 조성되어 있어 사찰의 이름도 석불사로 칭했으며, 병풍암에다 많은 석불을 새겨 두었다고 하여 일명 ‘병풍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병풍암의 장관 때문에 ‘병풍암 석불사’로 부른다고 합니다.

 

 

▲ 대웅전 과 삼층석탑

 

 

 

▲ 구 만덕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병풍암 석불사로 들어가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 불심을 알리는 글귀가 세겨져 있습니다.

 

 

 

▲ 사찰 바로 밑 까지 올라와 주차 하면 됩니다.

 

 

 

 

 

 

 

▲ 비탈진 곳 사찰 뒤로는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가 보입니다.

 

 

 

▲ 석 불 사

 

 

 

▲ 병풍암 석불사  건립경위에 대해 설명 해 놨습니다.

 

 

 

▲ 조그만한 사찰 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찰 입니다.

 

 

 

▲ 범 종 각

 

 

 

▲ 과거에는 이 작은 범종을 사용했나 봅니다.

 

 

 

▲ 석불사 대웅전

 

 

 

▲ 대웅전 내부

 

 

 

 

▲ 마애불상군

높이가 무려 40m와 20m가량 되는 직벽의 암석을 깎아 여러 불상들을 조각해 놓은 것이 눈길을 끈다. 이들 석불들은 규모도 크지만, 정교하게 새긴 예술성 또한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어 현대 불교 미술의 한 면모를 보여 준다.

 

 

 

▲ 위를 바라보고 좌측

왼쪽부터 서방광목천왕상은 4.45m, 북방다문천왕상은 6.90m, 석가불상은 1.45m,(비로나자불)

 

 

 

 

 

▲위를 바라보고 우측

좌측에서 부터 약사불상은 4.45m, 증장천왕상은 4.60m, 지국천왕상은 4.75m,

   

 

 

▲ 칠성각

 

 

 

▲ 칠성각 내부 모습

 

 

 

 

 

▲ 위 "미륵불좌상" 과 "십일면관음보살상"

 

 

 

▲ 관음전과 동굴내부 부처

 

 

 

 

 

▲ 독성산령각

 

 

 

▲ 독성산령각 내부

 

 

 

 

 

 

 

▲ 석가모니불 중심으로 좌,우 16나한상

부처님을 중심으로 좌측  재화가라보살, 8나한상,감재사자.

부처님을 중심으로 우측 미륵보살,8나한상,직부사자.

십육 나한상은 62㎝~83㎝이다.

 

 

 

▲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사진여행 : 2019.03.02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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