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 불꽃축제/부산불꽃축제/광안리불꽃축제/사랑의기억

 

부산 불꽃 축제 & 부산 광안리 불꽃 축제

 

 

27일 밤 부산 광안리 불꽃 축제가 10월의 밤 하늘을 수 놓았다.

약 111만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8만발의 불꽃이 연달아 떠지는 가운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앞 바다는 축제의 함성,함성이 연달아

터져 나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기쁨의 축제를 느낄수 있었다.

이번 주제는 "사랑의 기억"  배철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축제는 밤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가량 이어졌는데 가요와팝송,영화주제곡 등의 음악이 흘러 나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흥을 돋우었다.

 

 

 

▲ 제 14회 부산불꽃 축제 사랑의 기억

 

 

 

 

▲ 광안리 지하철을 이용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 홉잡을 이루었다.

 

 

 

▲ 해마다 이어지는 불꽃놀이 이지만 아름다운 순간의 축포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 오늘도

발 디딤틈이 없는 인파가 몰려 왔다.

 

 

 

 

 

 

 

 

 

 

 

▲ 여러가지 불꽃 모형들이 터지자 이곳저곳에서 함성이 터져 나왔다.

 

 

 

 

 

 

 

▲ 초 대형 불꽃의 모형은 축복 그 자체 였다.

 

 

 

 

 

 

 

 

 

 

 

▲ 해마다 불꽃축제를 볼수 있는곳은 이기대공원,해운대마린시티 앞바다,광안리 앞바다,금련산과 황령산,장산등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이다.

 

 

 

 

 

 

 

 

 

 

 

 

 

 

 

 

 

▲ 올해에도 혼잡한 인파속에 "제14회 사랑의 기억" 광안리 불꽃축제를 찾아 일상의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기억속에 담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