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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포무장애숲길,달빛 전망대,구포 등산,낙동강을 바라본 산,하늘바람전망대

    2025.07.06 by 기역산

  • 금산사,모악산 사찰,친구란,전주 사찰,모악산 소야,모악산 쇠고기집

    2025.07.03 by 기역산

  • 증산법종교본부,금평저수지,금산사 입구,대순진리회,

    2025.07.03 by 기역산

  • 하소백련지,청운사,연꽃의 꽃말,김제 청운사,김제 연꽃

    2025.07.01 by 기역산

  • 추억을 나누며,해넘이 솔섬길,여의주를 문 용,찻집과 도자기

    2025.06.30 by 기역산

  • 내소사,내소사 전나무 숲길, 전북 내소사,1000년 고목 느티나무

    2025.06.29 by 기역산

  • 변산해수욕장,격포해수욕장,채석강,지질명소 채석강

    2025.06.29 by 기역산

  • 장자도,선유도,대장봉,장자도 호떡,장자도 장자할매바위

    2025.06.27 by 기역산

구포무장애숲길,달빛 전망대,구포 등산,낙동강을 바라본 산,하늘바람전망대

앞전에 꼭 한번 더 오고 싶어 했던 그곳 무장애숲길.요즘 낮시간이 길어 퇴근 후에도 충분히 등산할수 있는 시간이다 구포무장애숲길은 기점부터 정상까지 데크길로 이어져 누구나 쉽게 산행하기 좋은 코스로 되어 있다. 전망대까지 해발 210M 전망대에 서면 낙동강 바람을 맞으며 바라본 서 낙동강 경치와 김해 시내까지 한눈에 볼수 있는 그야 말로 한폭의 그림과 같다. 밤의 무대는 더 아름답다 석양을 바라보며 느끼는 여름밤의 정취는 어는 한곳 눈 뗄 곳이 없이 도취되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그런 아름다운 경치를 친구와 함께 한다. ▲ 범방산 정망대 밤이 되면 달빛모형에 빛이 들어 온 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야경과 낮 과 밤의 달빛 ▲ 신천초등학교 방면 (만덕쪽) ▲ 야간에도 데크길에 조..

부산 광역시/등산 2025. 7. 6. 23:15

금산사,모악산 사찰,친구란,전주 사찰,모악산 소야,모악산 쇠고기집

오늘 2박3일 마지막날 우리는 금산사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헤어져야 했다.금산사는 백제법왕 원년(599)에 창건되었다.통일신라의 의적화상은 당나라 현장문하에서 유학하고 금산사에 돌아와 25부 70여권의 방대한 유식사상의 저술을 남겼다. 숭제법사와 진표율사를 거쳐 고려 혜덕왕사로 이어지면서 유식학 법상종의 종주로 자리매김하였다. 정유재란 후, 1635년 수문대사가 금산사를 중건하면서 미륵과 화엄의 2원 체계로 도량을 정비하였다. 조선영조 원년 환성 지안대사는 전국에서 모여든 1,400여 스님이 운집한 가운데 화엄산림을 개최하였다. 근래들어 월주스님에 의해 미륵바로알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사회 활동을 통해 자비와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는 사찰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금산사 홈피 참고) ▲ 금산사 성보 ..

전라북도/여행 2025. 7. 3. 17:45

증산법종교본부,금평저수지,금산사 입구,대순진리회,

사전을 찾아보니 조금은 생소한 종교로 1937년 강순임(姜舜任)이 창시한 증산교(甑山敎) 계열의 신종교. 한때는 증산향원(甑山享院) · 선불교(仙佛敎) · 증산선불교(甑山仙佛敎)라고도 하였다. 강순임은 증산교의 창시자 강일순(姜一淳:호는 甑山)의 무남독녀로 13세에 출가, 한때 증산교의 한 교파인 태극도(太極道)를 세운 조철제(趙哲濟)에게 의탁하기도 하였다.1937년 그녀는 신도 김병철(金炳澈)과 함께 조철제를 떠나 전주에서 독자적인 포교활동을 하다가 경상북도 의성으로 이주, 금성산(金城山)과 장대골[長大谷]을 중심으로 포교하였다고 합니다. ▲ 증산법종교본부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260 ※ 증산법종교는 대한제국 시기에 태동한 증산교 계통의 종교라고 합니다. 증산법종교는 상생 해원..

전라북도/여행 2025. 7. 3. 13:03

하소백련지,청운사,연꽃의 꽃말,김제 청운사,김제 연꽃

오늘 2박3일 마지막날, 숙소를 나와 청운사를 찾았다.청운사 주변 2만여 평의 하소백련지는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의 연못으로, 이곳에서 피는 백련은 다른 곳과 달리 순수하게 청백색만을 띠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6월의 초 이른감이 있지만~~~잘 다듬어진 데크길 넓은 연못에 연꽃이 필때면 7월의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우리는 먼저 다녀 갑니다. ▲ 이곳 새우알을 품고 있는 모양의 연못처럼알을 품은 모습으로 ...ㅎ ▲ 고즈넉한 시골의 농촌 마을 7월의 연꽃 축제를 상상하며 ~~~ ▲ 청운사의 무량광전 내부세계 최대 규모로 제작된 점안식을 이곳에서 가졌다고 한다,가로 8.4m, 세로 4.8m크기인 괘불탱화는 청운사 주지이자 전북 무형유산 제27호 탱화장인 도원스님 등 3명이 3년만에 완..

전라북도/여행 2025. 7. 1. 22:03

추억을 나누며,해넘이 솔섬길,여의주를 문 용,찻집과 도자기

내소사의 사찰 구경을 하고 오면서 바닷가 우뚝솟은 고개길 언저리에 지어진 황토흙 찻집 경치 좋은곳에서 차를 한잔 하였습니다. 옛날 시골집을 연상시키는 작고 아담한 찻집 입구부터 놓여진 아기자기한 도자기가 메니아들의 마음을 흠뻑젖게 만들만 하더군요. 종류가 다양했습니다.여행하는 사람들은 추억에 남을만한 그곳 "추억을 나누며" ~~~ ▲ 추억을 나누며 찻집에서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 내부에 진열된 여러가지의 도자기들 색깔과 다양한 문양들이 호기심을 갖게 하더군요. ▲ 창 밖에 놓여진 항아리 오늘의 이야기 거리는 이렇다. 우리는 시원한 팥빙수 와 따뜻한 쑥차를 마시며 밖에 놓여진 항아리가 예술작품이니 잘못 만들어진 것이니 하며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나누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ㅎ ▲ 왠지 우리..

전라북도/여행 2025. 6. 30. 17:13

내소사,내소사 전나무 숲길, 전북 내소사,1000년 고목 느티나무

채석장에서 내소사를 가는 길은 해안도로를 따라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이곳 저곳 아름다운 경관을 볼수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 원래 이름은 소래사였으며 633년(백제 무왕 34) 백제의 혜구(惠丘)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1633년(인조 11) 청민(靑旻)에 의해 중건되었고 1902년 관해(觀海)에 의해 수축된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능가산 내소사 일주문 ▲ 내소사 입구에는 전나무 숲길로 유명하며 느티나무의 가지가 얼굴에 닿는다축 늘어진 느티나무 길을 걸으면 초록빛의 신선함과 햇빛을 가리는 선선함이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 천왕문으로 비파,칼,용과 여의주,탑을 들고 있는 사천왕의 거대한 형상이 입구에 들어서는 방문객을 ..

전라북도/여행 2025. 6. 29. 19:21

변산해수욕장,격포해수욕장,채석강,지질명소 채석강

2틀째 되는날 우리는 숙소에서 나와 채석강를 둘러 보기로 하였다. 앞전에도 와본 곳이긴 하지만 서울에서 온 친구는 처음인듯 이곳의 신비함을 구경하기로 한다.채석강의 유래는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술을 마시며 놀았다는 중국의채석강과 흡사하다고 하여 ‘채석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변산반도 서쪽 끝의 격포항(格浦港) 오른쪽 닭이봉(鷄峰)일대의 1.5㎞의 층암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지명으로 변산팔경 중의 하나인 채석범주(彩石帆舟)가 바로 이곳을 말한다. ▲ 변산해수욕장에서 조용한 아침을 맞이하며 하얀모래로 유명한 모래사장을 밟으며 편안함을 만끽한다 이곳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하얀 모래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졌다 하여 ‘백사청송’ 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 곳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

전라북도/여행 2025. 6. 29. 11:08

장자도,선유도,대장봉,장자도 호떡,장자도 장자할매바위

우리는 점심을 먹고 장자도 142m 봉우리를 오르기로 하였다. 이곳 여행지라 하면 선유도,장자도 그리고 조그만한 쥐똥섬 등 아기자기한 코스로 그리 어렵고 힘든 코스는 아니다.하루에 이곳 저곳을 둘러볼수 있는 동선으로 특히 여름철이면 선유도 해수욕장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장자도는 장자할머니 설화가 있는 섬으로도 유명하며 가벼운 등산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이기도 하다.장자도 대장봉에 오르면 숨가픈 호흡을 멈추고 바다 바람에 실려오는 상큼한 공기에 깊은숨을 몰아쉬며 주위 경관을 바라보면 파노라마와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수 있다. ▲장자도를 방문한 사람들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먼저 눈에 보이는 곳이 주차장 앞 수제호떡 호떡 가게가 이다.이곳 저곳 간판을 보면 호떡가게가 대부분 1호점 이며..

전라북도/여행 2025. 6. 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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