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산 자연 휴양림 무장애 데크길 (더늠길)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1996년에 개장하여 국민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주차공간과 야영장, 숲속의집 24동과 현대식 콘도 형태의 제암휴양관 11실과 숲속휴양관 12실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은 둘러볼거리가 많으나 오늘은  더늠길을 돌아보기로 하였다.

이 더늠길은 데크길로 약 5km 이며 산 중반부터 시작하여 정상부분까지 산을 휘감는 듯 연결되어 있다.

 보행약자를 배려한 길로서,보행약자에게 우선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합시다 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더듬길이란 남녀노소,장애인,노약자,어린이들 누구나 숲길을 체험할수  있도록 쉽고 편하게 계단이 없는 순환형 테크로 되어있어

유모차와 휠체어가 가능하도록 되었있는 길을 말한다. 





 

 

▲ 휴양림에서 바라본 웅치면 평야와 평야를 둘러싼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 물빛언덕의 집,차향기 가득한 집.

 



▲ 제암산에 대하여...

해발 807m의 제암산은 정상에 임금제(帝)자 모양의 기암괴석이 우뚝솟아 있어 나라가 어렵고 가뭄이 들때는 국태민안(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함)빌었던 신령스런 산이다. 날씨가 좋은 날은 무등산과 청정해역 득량만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고 제암산 아래의 품안에 자리 잡은
제암휴양관은 제암(帝岩)의 정기를 이어받은 재상(宰相)의 명당 터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휴양림의 계곡은 섬진강의 발원지로 한여름에도 물이 차갑고 시원하여 여름피서지로 이용하기에는 제격 이라고 합니다. 

제암산(帝巖山)의 명칭이 말하듯 모든 산을 제압하는 황제(皇帝)의 산이기도 하다.

  봄에는 철쭉으로,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겨울에는 설화가 아름다운 산이다

  인근에는 용추계곡이 있어 여름철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영산이기도 합니다.  



 


 



 

▲ 잘 가꾸어진 편백나무 숲

 



 


 

 

▲ 더늠길 해피500지점, 더늠길 정상 휴식처에서 바라본 제암산 정상.

 



 

 

▲ 이곳 제암산은 장흥군과 보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주위에는 봉화산,초암산,제석산,일림산,오봉산,존제산,천봉산 등 나즈막한 산들이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 여기 제암산은

굴참나무.소나무.편백나무.고로쇠나무 등이 자라며야영장,숲속의집,더듬길,잔디광장,몽골텐트,모험시설,물놀이장,짚라인,에코어드벤처...등등

시설들이 많아 휴식처로서 손색이 없는 휴양림 입니다.

연못과 수목이 어우러진 작은 정원도 운치 있다. 영화<서편제>,<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을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 사진여행 :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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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 산 113-1 | 제암산자연휴양림 차향기가득한집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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