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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두향의 애절한 전설이 담긴 구담봉

봉우리 꼭대기의 바위 형세가 거북과 같아 구담봉 또는 구봉이라 하였다.

구담봉은 화강암 봉우리로 정상부의 높이는 343.2m이다.

구담봉 바로 위에 위치한 장회나루 건너편의 말목산 자락에는 이황의 연인 두향의 무덤이 있다. 이황이 빼어난 경치에 그토록 감탄했던 구담봉에서 보이는 양지바른 곳이다. 구담봉을 중심으로 장회나루 부근은 퇴계와 두향의 애틋한 사랑의 향기가 서려 있다. 조선 중기의 문인이었던 월암(月巖) 이광려(李匡呂)는 퇴계 사후 150년 뒤 두향의 묘를 참배하고 “외로운 무덤이 관도변에 있어 거친 모래에 꽃도 붉게 피었네. 두향의 이름이 사라질 때에 강선대 바윗돌도 없어지리라”는 시를 한 수 헌사했다. 퇴계를 향한 마음을 평생 변치 않았던 두향을 기리고자 퇴계의 후손들은 지금도 두향의 무덤에 참배하며 관리하고 있다.

 

 





 

 

 






 

▲구담봉 정상 전망대에서......

계란재에서 거리는 2km정도 이나 깊은계곡과 능선을 넘고 넘어 정상까지 온 거리를 제법 멀리 느껴졌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 충주호
 충주호는 충주, 단양, 제천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66.48㎢가 수몰됐고, 약 5만명의 수몰 이주민이 생겨 고향을 잃은 이들에겐 가슴 아픈 기억의 장소지만,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다. 충주, 단양, 제천 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호수이기에 주변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청풍 문화재단지,

단양 8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단양을 찾아 아름다운 단풍속 풍경과 제비봉과 구담봉의 기암절벽 속  충주호에 매료되어 피곤함을 잊고

  6시 40분경 식당을 찾아 매운탕 정식으로 맛있는 저녁밥를  먹고 부산으로 출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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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산 32 | 구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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