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사명대사유적지/사명대사생가지/밀양가볼만한곳/유허비
사명대사 유적지를 다녀와서~~~ "사명대사" 법명:유정(四溟大師 惟政) (1544∼1610) 사명대사의 본명은 임응규이다. 풍천 임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승려로서 국가가 위기에 봉착하자 분연히 일어나 왜병에 대항하여 전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인데, 그는 자순의 6세손으로 본명은 응규(應奎), 법명은 유정(惟政)이며 형조판서를 지낸 수성(守成)의 둘째 아들이다. 경상남도 밀양출신이며, 1558년(명종 13)에 어머니가 죽고, 1559년에 아버지가 죽자 김천 직지사(直指寺)로 출가하여 신묵(信默)의 제자가 되었다. 그뒤 직지사의 주지를 지냈다고 합니다. 밀양시는 2006년 4월 무안면 고라리 4만9146제곱미터에 83억700만원을 들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를 기리는 유..
경상남도/여행
2018. 8. 20.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