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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현충탑

 

양산 삽량축제때 잠시 들렀던 현충탑 구름다리에서 바라다보면 바로 보이는 현충탑

일부러라도 와야할 곳인데 눈앞에 보이는데 안 들러볼수가 있는가. 

이 현충탑은 1968년 양산군민의 성금과 국비를 일부 지원 받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세워졌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탑이 노후되어 2006년 23.5m의 현충탑을 새로이 건립 하였으며 봉안각 내부에 794위의 호국영령들을 안장하여 모시고 있다. 2009년 보훈가족의 염원을 담아 245개의 현충탑 계단 직선화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더 하였습니다.

입구에는 윤현진 선생 기념비가 있으며 옆으로는 국개 벽화마을, 충렬사 가 있습니다.

시간상 둘러보지 못하고 가지만 시간내어서 다시 올 생각 입니다.

 

 

▲ 양상 현충탑

 

 

 

▲ 입구에 세워진 윤현진 선생 추모 기념비

 

 

 

▲ 경상남도 양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현진은 본관은 파평(). 자는 명구(), 호는 우산()이다. 7세 때 고향인 경상남도 양산 지역 만성재서숙()에서 한학을 공부하였고, 15세 때인 1907년에 숙부 윤상은()이 설립한 구포의 사립 구명학교()를 1회로 졸업하였다.

17세 되던 1909년에는 중국의 난징, 베이징, 상하이 등지를 순회하면서 국제 정세를 익히고 돌아왔다. 1912년 일본 도쿄로 건너가 메이지대학 법과에 입학, 법률 공부를 계속하면서 신익희·김성수·장덕수·송진우 등과 함께 조선 유학생 학우회와 조국광복동맹결사단을 조직하여 국권 회복운동을 전개하였다. (출생~사망 1892.9.16~1921.9.17)

(네이버 지식백과출처)

 

 

 

▲ 이원수 고향의 봄 노래비

1911년 11월 17일 경상남도 양산에서 출생하여 6학년때 1926년(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봄>이 당선되어 1935년 작곡가 홍난파에 의해 노래로 만들어 졌다.1981년 1월24일 구강암으로 사망했다.

 

 

 

 

 

▲ 곧께뻣은 적송 군락지의 휴식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다.

 

 

▲ 구름다리를 지나 직선을 올라오는 계단이 있는데 계단은 245계단

 

 

 

 

▲ 이글을 읽으니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 무명용사에게 바치는 詩  (다원 정이산)

 

조국과 겨레를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치시고

풍전등화 같은 위난에서 몸까지도 바치신 임이시여.!

 

반백년 지났어도 푸른 산하는 변함없건만

당신의 그토록 원하시었던 조국통일은 멀기만 하옵니다.

 

육신은 떠났어도 당신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이 땅에 남아 있는 젊은이에게 길이길이 전하여 질 것입니다.

 

나라 사랑하는 뜨거운 단신의 열정이

유월의 따가운 태양 아래 붉은 장미꽃으로 피었습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삼천리 방방곡곡에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언젠가는 통일꽃 심을 날 오리다.!

 

<요즘들어 마음에 더 와 닫는 시인것 같아 더욱 아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 사진여행 :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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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교동 | 춘추공원 현충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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