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 유적지를 다녀와서~~~

 

"사명대사" 법명:유정( ) (1544∼1610) 사명대사의 본명은 임응규이다.

 

풍천 임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승려로서 국가가 위기에 봉착하자 분연히 일어나 왜병에 대항하여 전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인데, 그는 자순의 6세손으로 본명은 응규(應奎), 법명은 유정(惟政)이며 형조판서를 지낸 수성(守成)의 둘째 아들이다.

경상남도 밀양출신이며,  1558년(명종 13)에 어머니가 죽고, 1559년에 아버지가 죽자 김천 직지사(直指寺)로 출가하여 신묵(信默)의 제자가 되었다.

그뒤 직지사의 주지를 지냈다고 합니다.

밀양시는 2006년 4월 무안면 고라리 4만9146제곱미터에 83억700만원을 들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를 기리는 유적지를 개관했다 유적지에는 사명대사의 기념전시관, 충의문, 사명대사 동상, 정침, 사랑채, 사당채 사명대사 생가지, 주차장 2개소 등이 조성돼 있다.

이곳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에 유적지를 조성하여 조용한 분위기 였으며 내가 찾는날도 관람객이 보이질 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 사명대사 동상 & 추모시

뒷편에는 택당 이식 선생이 쓴 추모시가 쓰여 있었습니다.

내용은 【일본으로 사신가는 승장 송운 배웅하며】 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습니다.

 

 

 

 

▲사명대사유적지 조성기념비 (전,후)

 

 

 

▲ 한산한 시골농촌 마을 도로를 접한 입구인데 규모가 굉장했습니다.

 

 

 

▲ 충의문 (외삼문)

 

 

 

▲ 참배로를 따라 사명대사 상징광장으로 향합니다.

 

 

 

▲상징광장

 

 

 

▲ 어명을 받아 포로로 잡힌 백성들을 구하러 일본에 가는 사명대사

 

 

 

▲ 승병장으로 일본군을 무찌르는 사명대사 모습

 

 

 

 

 

 

 

▲ 산세가 평활하고 아늑한 이곳에 한적하기만 한 중촌 소류지

 

 

 

▲ 사명대사 기념관

 

 

 

▲ 사명대사 가계도

아버지 임수성(任守成)과 어머니 달성 서씨(達成徐氏)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태어나다.

 

 

 

▲ 사명대사 출가 모습

 

 

 

 

▲ 사명대사 친필

 

 

 

 

▲사명대사 사적지가 있는곳

수충사,보현사,봉은사,월정사,표충사,표충비각,직지사,해인사,건봉사,

 

 

▲ 대마도로 간 사명대사

 

 

 

▲기념관 내부 이곳을 지날때 평양성 전투 음성이 나옵니다.

 

 

▼ 이곳은 유적지 와 생가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유적지를 둘러보고 맞은편 사명대사 생가터 입니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끈 사명대사는 1544년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풍천 임씨(豊川任氏) 집안에서 아버지 임수성(任守成)과 어머니 달성 서씨(達成徐氏)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 유허비

 

 

 

▲ 우리 대사의 가르침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것이지만

자기 몸으로 돌아와서는 물병과 밥그릇 한벌 뿐이오

세상에 나아가서 사용하면 국위를 크게 선양하게 된다

이제 이 돌에 새기노니 거룩한 공덕 천년만년 밝게 나타나리라.

 

 

 

▲ 숙청사 대문채 사명대사 위패를 모신곳 입니다.

 

 

 

▲ 숙청사

 

 

 

 

▲ 외부에서 바라본 사명대사 생가 전경

 

 

 

▲ 입구에 송운대사구택 현판

 

 

 

 

 

▲ 사랑채 모습

 

 

 

▲ 안채 육영당 모습

 

 

 

▲ 이곳 생가지에는 사명대사계서 생전에 사용하셨던 물품 그대로 보존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더 많아 임진왜란때 사명대사의 활약상에 대해 알고 나라를 위하는 교육현장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날씨는 무덥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뜻있는 여행길 이었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사진여행 : 2018.08.06